'블로그'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6/06 나의 블로그 생활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1 (12)
  2. 2008/03/27 블로그얌 가치평가 (3)
  3. 2007/08/03 나의 블로그 중독 수치를 알아봅시다. (10)
  4. 2006/05/21 최근 생긴 취미생활 (4)

나의 블로그 생활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1

글을 쓰려고 로그인을 했더니 티스토리 공지창에 이러한 내용이 개제되어 있었습니다.

http://notice.tistory.com/1043 -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안내

우수블로거들한테는 따로 연락을 해주신다 하였으나, 저 제목을 보니 쓰고싶은 옛날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제가 처음 블로그 생활을 시작했던게 벌써 4년 전 일이네요. 으억. 한 2년 된지 알았드만(....)
음, 그럼, 홈페이지라는걸 처음 만들고 웹생활에 재미붙힌거까지 전부 다 헤어보면 몇년이지.헉7년
...

아무튼, 홈페이지가 따로 있었고, 제로보드+iris보드가 함께 돌아가던(기억하시는분 많죠? irisNX 보드 ^_^)탓에 왠만한 글쓰기에 대한 욕구는 충족시킬수 있었기에 블로그란 툴에는 시큰둥하게 반응했습니다. 음, 한데 그때부터 여기 오시던분 계신가요(..)

아, 가만 생각해보니 '모노로그'라는 cgi(실행 확장자는 php)를 썻던 기억도 나네요.
거기에 지금의 play talk 같은 느낌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내려가기도 했었죠.

하지만 처음 블로그란 개념이 등장했을때는 무척이나 반기고 좋아했었어요.
홈페이지 업데이트&리뉴얼 보다는 글 하나 올리고 함께 이야기하는게 더 좋았으니까 -ㅅ-;

-_-; 그래서 홈페이지를 그만두고 그 계정을 확 들어 엎어서 테터툴즈를 깔았습니다.
카와이cgi방명록, 퓨라드 방명록, 퓨리 방명록 뭐 암튼 그런 cgi쪽에서 구르다가 퓨리방명록을 만드셨던 JH님이 개발하신 테터툴즈를 알게 되었습니다.(뜨게질 하는 도구 = 블로그 툴 이름이었다는게 무척 신선) 개발자가 마음에 들어서 사용해보기로 결딴.(....)

초기 테터툴즈는 무척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가 iris보드랑 비슷했었던게 참 입맛에 맞았던듯. 거기다 제로보드의 php특유의(잘 알지도 못하면서;) 하이브리드함이 살아 있어서 (cgi 게시판들은 어쩐지 아날로그틱한 느낌. 보안에 취약해서 그랬으려나) 테터툴즈란 툴 자체를 무척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렇게 한 2년 테터툴즈 쓰다가
티스토리란곳이 개업(...)을 했습니다.
테터툴즈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라. 이글루스나 네이버 쪽을 잠깐 기웃거려보다가 두 서비스 모두 '개인정보 갈취' 라는 느낌이 들어서 탈퇴해버리고 독립계정을 사용하다가...

테터툴즈는 어떤느낌으로 진화해 나갈련지 궁금했습니다.
네트워크의 세계는 넓지요. 계정에다 뼈를 묻어도 좋다만, 그래서는 네트워크를 통한 관계맺음조차 포기해야 될것 같다, 란 두려움에 티스토리로 테터툴즈를 전부 옮겨왔습니다.

그렇게 이 도서관이 설립된거죠(...
간혹 오래된 글에 남아 있는 http://iwebschool.net/~fantagia는 예전 제 홈페이지 계정의 주소 입니다. (...) 앞부분을 지우시고 뒤에 포스트 번호만 따주시면 연결된 글을 읽을수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주세요 ~ ㅎ(.......

자, 이번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ㅅ' 그렇게 우여곡절끝에 티스토리로 옮겨온 뒤로는 어떤 일이 일어났을까요?

to be continue...

.....잘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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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얌 가치평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라는군요.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ㅅ'

블로그얌 서비스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때 테스트 해봤을때는 주소 입력 자체가 아니 되더만 -ㅅ-;

오늘 블로거팁 닷컴에서 온 rss를 보고 다시한번 등록을 해봤더니.
요번엔 등록이 되네요

와아.

이 테스트를 통해 보람찻던건 총 댓글수가 5000개 라는것
제가 리플에 대꾸 해드린걸 빼도 2500개네요.
우왕. 2500분의 관심을 받았었단 건가요 ㅠㅠ(감동)

포스트.. 천개 넘지 않았나, 했는데 928개네요. 무럭무럭 써서 천개 채우는 날에 대박 이벤트 한방(응?)

블로거로서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좋은 테스트였어요 ^_^
블로거팁 방문해보셨으면 아시겠다만, 블로거 리포트~ 읽어보시는것도 재미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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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블로그 중독 수치를 알아봅시다.

블로그를 가지고 있고,
몇년(...)간 이상 포스팅을 해온 사람이라면 한번쯤 꼭 해보라고 권하고 싶은 테스트.
해보는곳은 이쪽, 질문 번역은 이쪽.

이글루스를 기웃거리다가 발견했다.

나의 중독지수는...
67%란다 -_-;

예전에 비해 많이 멀어졌는데.
이걸 날라온 블로그 주인분도 그러시더라.
직장 들어간 후부터 블로깅 횟수나, 시간이 무척 줄어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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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긴 취미생활

사진을 찍는 취미생활이 생겼습니다.
별다른건 아니고 -_-..
먹을것을 마주하면 사진을 찍는것입니다.

먹을것 사진을 찍어두고 후에 보면 그게 얼마나 뿌듯하고, 즐겁던지요.
궁상맞은 느낌이 강하게 들기도 한다만..

블로거들 중에 그런 취미를 가진 사람이 굉장히 많은가봐요.
1년 동안 블로그를 굴리다보니, '먹을것을 마주하면 사진을 찍는다.'
라는게 무의식에 프로그래밍 된건지도....

간혹 휴대폰 카메라 안에 food 폴더를 보면서 생각에 잠긴 나를 객관화 해서 살펴보면 -실제로 '본인'을 객관화 사는게 불가능 한것이라는 전제를 잠깐 접어두고- (그 모습을 누군가 사진촬영한다고 생각하면) 한심스럽게 느껴지더라구요.

....근데 뭐, 궁상맞으면 어떻습니까(자기합리화 -_-;;;)
사소한 거에 즐거움을 느끼면서 살수 있으면 그만큼 인생이 재밌어지겠지요
거대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니라..
이렇게 일상생활 속에 소소한 즐거움을 행복으로 느끼고 살아갈수 있다면...

그것도 나름의 생의 방식이 되겠지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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