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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13 어린이 노래 (3)
- 2007/07/22 재미있는 워드송! 함께 불러봅시다(... (10)
어린이 노래
DIARY/think it 2008/05/13 11:28
사실 아무리 도서관을 열심히 다닌다 해도
서점을 열심히 다닌다 해도
얻을수 있는 정보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 법이다.
인터넷 검색중 '와라비우타'란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http://blog.naver.com/cookieo_ov?Redirect=Log&logNo=70027882647
게임 -사이렌, 사혼곡- 때문에 알게 된 곡 -_-;
그것을 소개한 페이지에서는 와라비우타가 '귀신'을 부르는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길래..
노래에 매력을 느꼈던 나는 '와라비우타' 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아이들 채터때랑 비슷한 느낌으로 -ㅅ-;
와라비우타는 속되게 알려진것처럼 '귀신을 부르는 노래' 가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민요 같은거였다.
뭔가 -_-; 검색해보니 음산하게 들리는 애들이 많긴 하다(....)
-토오란세
-카고메
등(....)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책을 하나 냈다.
이러한 일본 구전동요들이 한국문화에 끼친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인듯 한데...
우리가 어린시절 놀이할때 불렀던 노래들이 일본아이들이 놀이를 할때 불렀던 곡이라고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신분께서는 일본문화의 잔재! 하면서 충격을 받으셨더라.
뭣 모르고 했던 놀이들마저 일재의 잔재라니... 하면서.
저 노래를 우리가 알고있다는건 참 슬픈 일이다.
저 노래가 우리뇌리에 새겨지기 전에 우리나라 아이들이 놀이를 할때 불렀던 구전 민요 같은거. 그런거에 대한 자료를 저 노래들 때문에 찾아내기 힘들어 졌으니까.
근데지금와서 그걸 보존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무척 우스운 일일것 같다.
지금도 그렇다만, 어린이들의 놀이 또한 인스턴트화, 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컴퓨터 게임, 오락기, 뭐 이렇게...
애들을 놀게 하려면 학교나 기관, 단체들에서 '프로그램'이란 명분으로 '놀이까지 만들어줘야' 하는 세상이다.
전문가한테 맡기면 그 놀이의 질이 더 좋아질까...우수하겠지.
부모들은 그걸 신뢰할거고....
하지만.... 안타깝다.
스스로 '놀이를 하던' 그 시절 애들은 다들 산업화, 정보화의 바람을 타고 사라져 버렸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본 기억이 묘연하다.
나 어릴적만 해도 여름날 저녁 놀이터에 나와 떠들던 애들을 보고 그 사이에 끼어들어 노는게 가능했는데 말이야.
지금 나는 시골에 살고 있고, 매일같이 동네에서 노는 애들을 볼 수 있다.
별로 놀이에 적합한 환경도 아닌데 대여섯이 모여서 우르르 놀러 다니는걸 보면...
학창시절 살고 있었던 곳에서의 어린이들이랑 너무 비교되서 그 애들이 불쌍하다.
뭐... 어디에서 무얼 하고 놀든 애들이 즐겁다면 그게 놀이로서 제대로 기능하는거긴 하다만..
PS. '일본이 놀이 노래 와 우리나라의 놀이노래' 를 소개한 저 책은 시중 서점에서는 구할수 없는듯 하다 (서점 사이트 서넛 검색결과) - 책 제목이 링크 타면 나와있다만 지나치게 자극적인거 같아서 써놓고 싶지 않다.-
지식의 보고가 책이란 소리는 19~20세기에나 가능했던 일.
독서는 취미고, 취미의 영역이 확대된것이 지식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다.
과연, 그 말이 맞는것 같다.
서점을 열심히 다닌다 해도
얻을수 있는 정보의 양은 한정되어 있는 법이다.
인터넷 검색중 '와라비우타'란것에 대해 알게되었다.
http://blog.naver.com/cookieo_ov?Redirect=Log&logNo=70027882647
게임 -사이렌, 사혼곡- 때문에 알게 된 곡 -_-;
그것을 소개한 페이지에서는 와라비우타가 '귀신'을 부르는 노래라고 소개하고 있길래..
노래에 매력을 느꼈던 나는 '와라비우타' 에 대해 알아보기로 했다.
-아이들 채터때랑 비슷한 느낌으로 -ㅅ-;
와라비우타는 속되게 알려진것처럼 '귀신을 부르는 노래' 가 아니라, 어린이들 사이에 전해져 내려오는 구전민요 같은거였다.
뭔가 -_-; 검색해보니 음산하게 들리는 애들이 많긴 하다(....)
-토오란세
-카고메
등(....)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책을 하나 냈다.
이러한 일본 구전동요들이 한국문화에 끼친 영향에 관해 이야기하는 책인듯 한데...
우리가 어린시절 놀이할때 불렀던 노래들이 일본아이들이 놀이를 할때 불렀던 곡이라고 한다.
블로그에 글을 쓰신분께서는 일본문화의 잔재! 하면서 충격을 받으셨더라.
뭣 모르고 했던 놀이들마저 일재의 잔재라니... 하면서.
저 노래를 우리가 알고있다는건 참 슬픈 일이다.
저 노래가 우리뇌리에 새겨지기 전에 우리나라 아이들이 놀이를 할때 불렀던 구전 민요 같은거. 그런거에 대한 자료를 저 노래들 때문에 찾아내기 힘들어 졌으니까.
근데지금와서 그걸 보존하고,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무척 우스운 일일것 같다.
지금도 그렇다만, 어린이들의 놀이 또한 인스턴트화, 되어 있으니까 말이다.
컴퓨터 게임, 오락기, 뭐 이렇게...
애들을 놀게 하려면 학교나 기관, 단체들에서 '프로그램'이란 명분으로 '놀이까지 만들어줘야' 하는 세상이다.
전문가한테 맡기면 그 놀이의 질이 더 좋아질까...우수하겠지.
부모들은 그걸 신뢰할거고....
하지만.... 안타깝다.
스스로 '놀이를 하던' 그 시절 애들은 다들 산업화, 정보화의 바람을 타고 사라져 버렸다.
놀이터에서 뛰노는 아이들을 본 기억이 묘연하다.
나 어릴적만 해도 여름날 저녁 놀이터에 나와 떠들던 애들을 보고 그 사이에 끼어들어 노는게 가능했는데 말이야.
지금 나는 시골에 살고 있고, 매일같이 동네에서 노는 애들을 볼 수 있다.
별로 놀이에 적합한 환경도 아닌데 대여섯이 모여서 우르르 놀러 다니는걸 보면...
학창시절 살고 있었던 곳에서의 어린이들이랑 너무 비교되서 그 애들이 불쌍하다.
뭐... 어디에서 무얼 하고 놀든 애들이 즐겁다면 그게 놀이로서 제대로 기능하는거긴 하다만..
PS. '일본이 놀이 노래 와 우리나라의 놀이노래' 를 소개한 저 책은 시중 서점에서는 구할수 없는듯 하다 (서점 사이트 서넛 검색결과) - 책 제목이 링크 타면 나와있다만 지나치게 자극적인거 같아서 써놓고 싶지 않다.-
지식의 보고가 책이란 소리는 19~20세기에나 가능했던 일.
독서는 취미고, 취미의 영역이 확대된것이 지식이란 말을 들은적이 있다.
과연, 그 말이 맞는것 같다.
재미있는 워드송! 함께 불러봅시다(...
DIARY/like 2007/07/22 19:27
막내 동생이 학교에서 받아온 프린트물.
이런걸 노래로도 외우는구나(...
자격증도 몇개 있는 주제에 이런걸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던 자신이 부끄러워
그대로 옮겨 적어놓기로 했습니다.
한번 따라불러보세요~ 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