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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06 내마음의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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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클라우드... 안내;? 사용경험에 입각한 리뷰.
그랬더니 아이클라우 닷컴 쓸래? 하고 물어봄. 그래서 쓴다고 함(....
https://www.icloud.com
아이클라우드는 메일, 연락처, 캘린더, 미리알림(리마인더), 나의 아이폰 찾기 서비스를 '클라우딩'으로 작업해줌!
+ 아이웍스 작업물 들을 클라우드로 작업 가능하게 해주는데.. 이건 나중에.
예전엔 나의 아이폰찾기를 me.com에서 서비스 했었는데, 그게 아이클라우드로 통합. 이러나 저러나 한국에선 '위치표시' 가 안됨 -_-. 쳇
음...기기를 여러개 쓰면 정보의 파편화가 일어나기 쉽다. 그걸 해결하는게 동기화!
이해하기 쉬운 설명. '일정'을 통해 한번 설명해보면.....
핸드폰에 있는 '일정' 이 컴퓨터 달력에 '일정'에는 업데이트가 안된다 -_-. 좀 더 이해하기 쉽게.....
10시에 A씨를 만나기로 약속을 했다. 그래서 바깥에 있어서 갖고 있는 종이다이어리(PDA)에다가 10시 A씨 만남, 이라고 일정을 입력했다.
그리고 돌아와서 컴퓨터 앞에 있을시간이 있어서 컴퓨터 일정에다가도 '10시 A씨 만남' 하고 적어놨다.
근데 9시 20분쯤에 A한테 연락이 왔다. 'ㅈㅅ. 급한일 생겨서 2시 이후에 만날수 있을것 같아요'
바깥에 나가기 전, 종이다이어리(PDA)에 일정을 '2시A씨 만남' 으로 수정하고... 외출하여 2시에 A씨를 만났다.
자 여기서 정보의 파편화가 발생 -_- 컴퓨터에는 A씨를 10시에 만난걸로 적혀 있고, 종이다이어리(PDA)에는 2시에 만난거로 적혀 있다.
이 경우 한가지에만 집중해서 쓰면 된다고 그러는데.... 비즈니스의 특성상, 컴퓨터 작업을 아니할수 없는데, 그 정보들이 파편화 되는걸로 생기는 오류들을 내가 매번 신경을 곤두세우고 정보 정리를 해줘야 된다는건가? 악!!! 귀찮아!!!
이러한 정보의 중복과 파편화를 해결하기 위해.
1.'케이블을 통해' 연결한다음 '씽크'라고 부르는 동기화를 이용해서 파편화와 중복을 제거하고 '내 일정' 한가지가 두가지 기기에서 동일하게 동작하게 했다. 그래서 컴퓨터 '달력'을 켜서 일정 정보를 보나, 핸드폰(혹은 PDA)'달력'을 켜나. '내 일정' 정보는 한가지가 되도록.
2. 그리고 시대가 얼마 지나지 않아 인터넷 서비스들에서 정보를 입력한뒤, '동기화' 를 하면, 인터넷에 상주하는 달력에 있는 '내 일정' 정보가 내가 갖고 있는 기기로 전송되어 파편화가 발생하기 않게 하는 방식이 유행하게 되었다. 지금 많은 비즈니스맨들이 이 방식을 이용하고 있다. 몇년전에는 아웃록 익스프레스로 정보동기화를 하던걸 이젠 대부분의 비즈니스 맨들이 '구글캘'을 통해 일정을 동기화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랑 궁합도 잘 맞고.....
팀프로젝트의 경우에도 서로 달력 하나를 모든 팀원이 공유 가능하니, 일정 수정에 대해 전화 걸어서 일일히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것!.
잘 모르긴하는데, 이렇게 팀원들이 일정공유를 할 경우, 변동사항 있을때마다 알람을 해주기도 하나? 그럼 우왕ㅋ굳ㅋ 할텐데.
자, 서론은 이정도로;;;; 늘 서론이 길다 -_-;
가장 대표적인게 일정의 파편화인데.. 애플은 음원의 파편화를 아이튠즈와 아이폰(아이팟 터치) 로 가능하게 해놨다. 음원의 동기화... 동기화만 하면 내 기계에 있는 정보가 컴퓨터와 같게 유지된다는것이 못마땅한 유저들이 많았는다. 나도 아이팟, 폰 쓰기 전엔 왜 내 기기에 담아놓은 음원이 컴퓨터에 연결하면 알아서 동기화 되면서 사라지는것인가? 하고 불만스러워 했었고.
근데 쓰다보니 익숙해짐(.......)
자, 이제 문제는 해결 되었습니....... 가 아니라. 아이폰이나 아이팟 한개만 쓰면 괜찮은데, 기계가 여러개일 경우에는 약간 불편해지더라 -_-;
아이패드를 쓰는 사람들은 말한다. 아이패드는 아이폰을 4개 붙혀놓은게 아니라 분명 사용하는데 있어 차이점과 기능의 상이함이 발생하게 된다고. 그래서 타블렛 피시란 이름으로 부르는거라고. 그래서 결국 두개 쓴다(.....)
음... 서로 기능이 상이하다고 해도 휴대용 기기의 정보중, 몇몇 데이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동기화 하지 않아도 서로 일치했으면 좋겠는데 따로 휴대기기들을 케이블로 연결해서 '동기화'를 해줘야 하니 귀찮다...첨엔 "충전할때 연결해서 동기화 하지 뭐" 했는데 한달쓰고 "충전할때 연결해서 동기화 하지 뭐", 도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_-;
(맥은 아이패드도 usb케이블 연결해서도 충전 가능합니다.윈도우는 불가. 단 아이폰을 쓰신다면 아이폰 충전기를 이용해서 아이패드를 충전할수 있어요. 전압이 5w밖에 안되서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나의 예를 들어보면..... 아이패드 사고 한달동안은 아이폰 충전및 동기화 끝 -> 이어서 아이패드 연결해서 충전및 동기화 (usb케이블 꽂을때마다 아이튠즈서 동기화 + 백업본 작성하도록 세팅해놓음)를 했는데..... 두달? 쯤 부터 두개를 케이블에 꽂았다가 뺏다 하는게 성가셔지기 시작했다.
컴퓨터(맥)아이패드,아이폰. 세개나 쓰는데 기계마다 정보를 따로 업데이트 해야 한다니. 이 어찌 아니 귀찮을쏘냐 -_-.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에 놀아야지, 왜 소모적인 작업(일정수정및, 입력, 삭제)등으로 삶을 낭비해야 한단 말인가! 하고.
ios5는 음원을 제외한(엄밀히 말하면 음원도 아이튠즈 매치(미국에서만 돌아감 흑)에서 클라우딩으로 들을수 있음.) 자주자주 동기화가 이루어져야 하는 파편화 많은 정보들을 여러 기기들에서 동일하게 유지시켜준다 -_-;
컴퓨터의 달력/아이패드의 달력/아이폰의 달력/ 어디서든 일정 입력 한번만 하면 '동기화' 란 작업을 하지 않고 그때그때 바로바로 업데이트를 해준다.
마치 이것은 내 컴퓨터에만 이메일을 읽거나 보내는것이 가능한게 아니라 피시방이든, 친구 컴퓨터든 어디서든 볼 수 있는것과도 비슷한것.
그리고 연락처.... 휴대폰에 입력된 연락처가 휴대폰 분실(혹은 핸드폰 바꿀때 전화번호부 백업할줄 몰라서. 최악의 경우 100명이 넘는 연락처를 종이에 옮겨적고 핸드폰 새로 바꿀때 그걸 일일히 입력하는 삽질도 -_-;;; )로 사라져버리는 경우 얼마나 많았던가? 때로 백업해놓고 핸드폰 잃어버릴 상황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_-; 역시 핸드폰/아이패드/컴퓨터, 셋중 어디에서나 연락처 변경/신규 입력 할 경우 세가지 기기에서 죄다 똑같이 유지가 된다.
음..... 이런 중요한 정보가 한큐에 날아갈게 무서운 분들을 위해. 미 닷컴에 있었던 나의 아이폰찾기가 아이클라우드로 옮겨온것은 아닐까?
혹시 핸드폰이나 아이패드를 잃어버렸을 경우, 휴대폰이나 아이패드에 있는 정보를 원격으로 삭제 가능하게 하고 있다.
물론 내가 찾게 되면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 해둔 내 기계들의 백업본을 통해 백업본이 존재하는 노트북을 분실하거나, 파손되더라도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겠지만-_-) 복원이 가능하다.
아이워크.... 이건 ios및, 맥os에서 사용되는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다른 작업자와 공유할때 수정할 부분들이라든가, 결재 맡아야 될 부분 있을때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한것. 팀프로젝트에서 유용하게 쓰일듯 하나, 내가 자주 쓸 일은 없을것 같다 ㅠ_ㅠ;
잡스의 마지막 키노트때 아이클라우드를 설명하면서 이런 문구를 사용했다. is just work. 이 얼마나 어이없는 단어인가.... 그냥 된단다. 굳이 이렇게 원리를 설명하지 않아도 당연히 되어야 할 부분이 된다는 느낌이 들게끔 -_-;
그리고. 불편한 점 몇가지.
1. OTA로 아이튠즈 없이 아이폰/패드 동기화를 하기 위해 백업본을 만드는데, 한 2년 ios쓰느라 쌓인 정보들의 용량이 꽤 많아서 아이클라우드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용량 5G에 맞춰서 백업하기 위해 동기화 하지 않을 앱들을 정해두어야 한다. 아이폰의 경우는 문제가 없었는데, 아이패드의 경우에는 스토리지 데이터까지 백업본으로 만들어서 아이클라우드에 업로드 하는거 보고 기가 질려서; 스토리지 데이터들 몇개 빼고 백업본 업로드 해놓음.
젤 좋은건 애플이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편하게 쓸려면 비용을 지불하고 사버리는거(....)긴 한데, 디지털 시대에 살면서도 편안함을 위해 금전 지불을 하는것이 아직은 손떨리게 저어된다 -_-;
2. 와이파이 환경의 속도가 한국(....)레벨이 아니면, 이 OTA업데이트 백업본 만드는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는 기분을 많이 받을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3. 이건 아이클라우드가 아니고... ios5의 불편한점들인데....
1) 리마인더의 경우, 장소에 관한 알람을 만들때 주소록을 기반으로 한 장소에만 반응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지도 기반으로 하지 이건 왜 ㅠㅠ 불편해.
2) 포토스트림은 아이클라우드 5G랑 별도로 1000장을 스트림 해주는데, 찍은 사진들이 무조건 저장되고, 따로 삭제할수가 없다. 불편해!
3) 으.... 아직까지는 이거 말곤 뭐 딱히 불편하다 -ㅅ-. 싶은건 안보임.
날이 추워지니 써보는 전기 온수매트 리뷰
에어 수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겨우 온수 매트 따위!!!'라면서 격앙된 감정을 참 많이 표현했었는데 -_-;
막상 이게 와서 써보니까 너무 좋은거다!!!! 그까짓 매트가 뭐 전기장판이나 전기요나 뭐 얼마나 다른게 있겠어, 다를게 있겠어, 했는데.....
써보고 나서 보조 난방도구에 대한 개념이 확-_-! 바뀐 신세계를 느꼈달까.
그래서 슥슥 리뷰를 검색해봤는데, 특정업체에서 '광고목적'으로 게시하고 있는 글 말고 뭐 특별난 코멘트를 찾아볼 수가 없었다. '추천해주세요~' 라는 글은 참 많은데, 써보고 좋다~~ 라고 하는 사람이 얼마 없는거 보고
1.할망구 같지만 리뷰를 써볼까?
2.에어 수리비 못받았으니, 안타까우니 매트 리뷰라도 남기겠어!!
3.아 이거 진짜 좋네. 추천하고 싶어!!!!
란 세가지 복합적인 감정에 리뷰를 써보기로 했다(..
원리는 한국의 보일러 시스템에서 기원한다.
오래전 한국은 '온돌'이란 체계로 부엌아궁이에서 밥짓는 열기를 방에 깔아놓은 돌(구들장)에 전달해서 방 안을 덥히는, 방바닥을 덥히는 보온 체계를 사용했다.
한데, 시대가 발전하면서 아궁이는 사라지고, 대신에 방 바닥에 물이 돌아다니는 호스를 깔고, 보일러로 물을 끓인뒤, 호스에 끓인 물이 흘러가게 하는 방식으로 '바닥' 자체를 덥히는 방식을 쓰기 시작했다. 다른 나라들은 현대에 어떻게 보온을 하지? 궁금하네.
하여튼 그런 생활양식덕에 한국인은 방바닥에 드러누워서 데굴데굴 거려도 괜찮고, 그 방구들에 온 몸을 뜨끈하게 덥혀서 소위 '지지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되었고, 이내 찜질방이라는 문화를 통해 아주머니들이 온 몸을 지질수 있는 시스템을 사회적으로 고안해 냈다(.....그 전에는 목욕탕과, 사우나가 그 역할을 담당했었다)
아... 이야기가 잠깐 곁다리로 샌거 같은데.
아무튼, 전기온수매트는 저 방식을 응용한거다. 보통 전기요나 전기장판은 내부에 열선을 깔아놨다. 전기 그 자체가 흐르면서 열을 전달하는 방식인데... 이렇게 열을 전달하는 방식은 건강에 별로 좋지 않다. 유해 전자파가 많이 나와서 건강을 해친다는 기사가 꽤 많았었는데.... 난 그 유해전자파 드립이라는걸 거의 못 느끼고 살았었다. 그래서 그냥 언론의 설레발이며, 온수매트란 신개념 난방도구(가정 난방비 아끼기 위해)를 팔아먹기 위해서 나온 뉴스라고 생각했었다.
대게 젊은 사람들은 그 전자파의 영향에 대해 느끼지 못하는데, 섬세한 아가씨들은 그 전기요의 단점을 체감하기도 한다. (난 몰랐는데, 이번에 온수매트 쓰면서 전기장판의 해악을 깨닫게 됨)
1. 아침이 되면 입술이 마른다
2. 전기장판을 틀은 부위만 뜨겁지, 온 몸을 덥히지는 못한다
3.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다.
온수매트는 '모터'로 불리는 동력원에 물을 넣어서 전기로 그 물을 덥힌다음, 연결된 호스로 매트에 물이 흐르게 하는 방식으로 바닥을 덥힌다.
그래서 매트가 전기요보다 두껍다. 일단 폭신해서 좋아..... 뭐 전기장판들 고급형은 어느정도 두껍고 전자파 차단을 해준다고 하는데, 본가에서 부모님께서 써보신 최고급형 전자파 차단 매트도 위에 나열한 부작용을 지니고 있었다.
그래서 전기장판을 사용할때는, 잠들기 2~3시간 전에 장판에 이불을 덮고 '최고 온도'로 스위치를 세팅한후, 잠들기 전에 그 스위치를 끄고 이불을 잘 덮고 자는 방법을 사용했는데......
이러면 새벽에 춥다 -_-;
그래서 부모님이 선택하신게 '온수매트' 였다. 부모님이 처음 그걸 구매하신다 했을때 '뭐하러 저렇게까지 유난을 떠시나' 했는데, 겨울에 본가 갈 일 있을때 그 좋은점들을 체감하고 왔다. 정말, 어렸을때 방바닥에서 뒹굴뒹굴 하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해주고 있었다. 전기장판이나 전기요에 오래도록 앉아 있으면 자리에서 일어나고 싶어지는데, 온수매트는 그런게 없었다........ 우와 신기해. 아 -_- 진짜 좋은데 말로 표현이 안되네.
하여튼 그런 온수매트가 내 침대에도 깔리게 되었다. 이제 이틀째(....)쓰고 있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특징들을 자세히 나열할수 있을것 같다.
2.온 몸을 덥히는데 더 효과적이다. 전기장판 틀고 잘때는 침대위에 올라와서 이불 덮고도 '발'의 추위가 일찍 가시지 않아서 오돌오돌 떨다가 잠들었는데, 발이 금방 따듯해져서 좋다. 전기장판은 궁둥이 딱 자리한 부분만 뜨끈한데, 온수매트는 펼쳐놓은 부위에 이불을 굳이 덮어놓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훈훈한 공기를 연출해준다.
3.물은 1인용의 경우 1000미리리터, 2인용의 경우 1300미리리터가 들어간다.
4.물이 매트로 들어오도록 한 호스는 관리 잘 해야 한다. 여간해서는 물이 흐르거나 하는 일은 안 일어 나지만.....
5.물을 매트로 보내주는데 쓰이는 모터는 메이커에 따라서 소음이 들리기도 한다. 처음 동작 시켰을때는 약 2시간 정도 7~8정도에 맞춰놓고 틀어주면 이내 소리는 안나게 된다. 가끔 사용중에 빨대로 토마토 주스 힘껏!!! 빨아올릴때랑 비슷한 소리가 1~2초 가량 들리기도 한다. 뭐... 근데 이건 내가 쓰고 있는 매트 메이커의 특징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전기 온수 매트 사용할때 제일 주요하게 살펴야 할게 '소음여부'일것 같단 생각이 든다.
6.가격이 싸진 않다(....)보통 전기요나 장판은 저렴한것이 8000~3만원 가량인데(싱글용) 온수매트는 그 여섯배 정도의 가격인게 옥의 티. 아. 당연하지만 에어 수리비는 온수매트 보다 훨~~씬 비쌋다. 아...... 화면이 깨끗해져서 좋긴한데 속쓰린건 대체 언제 가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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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전도연이 나왔던 영화로 많이 알려진 내마음의 풍금.
소설이 존재한다는걸 알게 된건, 영화개봉하고 나서 약 2~3년 정도 지났을 무렵이었다.
하지만 딱히 읽진 않았지 -_-; 그 무렵엔 소설을 읽는것같이 귀찮은 짓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주말, 온천갔다 오는길에 아이패드 사놓고 처음으로 푸팅해서 넣어놨던 '내마음의 풍금'을 잡았다.
신경숙의 '풍금이 있던 자리' 와 헷갈려서 표지는 신경숙.... 아 _-_ 그래서 지금까지 신경숙씨의 소설인줄 알고 있다가 검색해보고 대뇌 기억 조직을 수정.
이야기의 주인공은 학교에 처음 부임하게된 스무살 남자선생님이 열일곱에 초등학교 다니는 여자애가 자기를 좋아하는걸 '선생님과 제자' 관계 유지를 위해 멀리하면서도 묘하게 끌려하는 이야기와 함께... 학교에 부임해오시게 되는 5살 연상 여선생님과의 연애이야기가 달큰하게 그려져 있었다.
뭐... 이야기의 결말은 흐지부지하다만, 그 흐지부지함 때문에 묘하게 더 리얼리티가 살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덧.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참 무서운 말인거 같다 -_-;
스킨 변경. 플러그인 + 뱃지들 색상 변경은 나중에. 귀춘해~
숫자 입력을 잘못했을때 입력칸을 왼쪽으로 슬라이드 하면 1단위로 숫자가 사라지므로, 수정 가능.
일시간 동안 무료로 풀린 앱을 와이파이 프리인 곳이 아니라서 다운로드 못할때, 나에게 선물해놓은걸 이메일을 통해 다운받으면 '무료' 인 상태로 다운로드 가능.
출처 : http://ipodtouchlab.com
전자책 만들기2 (e-pub)
PDF가 종이책을 다시 디지털로 옮길때 쓰는 방법이라면
컨텐츠를 '내'가 들고 있을때 전자책으로 만들기 더 쉬운 방법이 '이펍' 이다.
전에 책 만든다는 삽질할때 hwp갖고 삽질한거 생각하면......
뭐 좋지. 그 덕에 hwp랑 빠이빠이 할 수 있게 되었으니까.(......)
컨텐츠가 있어야지 우선 가능한거긴 한데-_-; 책을 만드는 방식은 코딩하는거랑 되게 비슷하다. 저 위키백과의 내용에도 언급되어있다만 css도 적용 가능하고.
아 -_- 물론 당연하게도 일백프로 코딩으로 책을 만들 필요는 없다. 알고 있으면 좋긴 하겠지만, 저 코딩이 전부는 아니다. 일단 주무를 떡이 있어야지 세심하게 모양을 다듬지, 모양 다듬는법부터 배울 필요는 없다고 봐(...)
내 알기로 컨텐츠를 적절히 배치하여 이펍으로 만들어 주는 에디터가 몇개 있다고 들었고.... 한국에서도 에디터를 이용해서 (pages) 정말 이펍을 만드신 분도 계시니까 'ㅅ'.
다른 기기에서는 어쩐지 모르겠다만 -_- 이렇게 이펍으로 만들어진 도서들을 읽거나 볼때는 중요한 부분에 마킹을 한다거나, 단어사전을 불러올수 있다거나.. 하는등 책의 본문의 텍스트가 완전한 '개체' 로 인식되기에 가공이 참 편리하다.
보통 도서의 경우 '목차'를 보고 내용을 짐작하여 본문을 읽는데, 이펍의 경우 내가 정말 편리하다고 느꼈던것은 '검색' 기능이었다 -_-. 특정한 단어 검색을 했을때 유의미한 검색결과만 딱 놓고 보면.....
아, 그래. 예전에 종이사전으로 영어 단어 찾는것이 종이책 or pdf 활용법이라면 e-pub의 검색폼을 사용하는건 전자사전의 영어단어 찾는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PDF 문서도 검색이 가능하긴 한데.... 가끔 이미지 스캔 -> pdf로 변환된 아티클의 경우에는 저 검색 기능이 동작하지 않는다-_-;
물론, pdf보다 용량도 적다 -_-!.(뭐 현대는 용량에 집착하며 최적화를 이루는것만이 최고의 컴퓨팅이 아니란걸 모르는 바 아니다만....)
만드는것도 별로 어렵지 않다.맥에서는 pages를 쓰면 편리하고... 윈도우에서 이펍및, 컴퓨터에 모이는 전자책을 관리해주는 툴로는 calibre가 유명한 모양. 물론 맥버전 캘리버도 존재하지만... 그렇게까지 많은 양의 전자책을 관리하진 않아서 실용적으로 써먹진 못하고 있다. 취향에 맞는걸 고르면 될듯. 검색은 셀프.
이렇게 이펍으로 만들어진 도서들은 전자책 도서관에 올라가게 되는데... 내가 간간히 보는 전자책 서점은 아이북스밖에 없으므로(....) 전자책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종이책과 다르지 않다.
대형 서점들에서 시장선점? 을 목표로 넣어놓은거 같은데, 전자책의 장점이 유통마진을 최소화한 가격경쟁력에도 있다고 생각하는 나한테는, 대형서점에서 컨텐츠의 가격을 재단하는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_-
아이폰 앱 개발하는 사람들이 '회사' 체계가 아니라 '개인'으로도 충분히 기능하는걸 본 바, 개인 출판업자들도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근데 아이북스 스토어는 미국계정 갖고 있어야지 쓸만한 컨텐츠들을 찾을수 있고....
책 올리는것도 미국스토어에서만 가능한고로, 한국에서 사업자 등록해서 출판사 만든 다음, 미국관청과 이야기도 해야 하고 애플에 서식도 보내서 퍼미션 받아야 되고, 책이 팔리면 usd -> krw로 바뀌어서 통장에 입금되고...악!! 컨텐츠 유통 방식 자체가 무척 번거롭고 복잡하다.
고로, 한국에 아이북스 스토어가 들어오면 참 좋을텐데, 아이튠즈 스토어도 안 들어온 마당에 이거 기다리는건 한 백년 있으면 될까?
참, 이렇게 생각해보면 '앱스토어' 들어온거만 해도 대단한거 같다....
코다마 교수의 분노.
우리나라도 시위하고 난리 나는 입장인데, 일본 정치인들이 왜 하필 지금 독도 갖고 난리 치는가? 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글이라서 전문을 옮겨본다 =_=
국가란 익히, 자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때, 그것을 외면하고 타국의 문제를 이슈화 하여 본국의 문제를 외면하고 싶어하는 하는 법이다. 아니. 국가가 그렇다기 보담은..... 권력을 갖게된 사람들이 취하는 방식이 늘 그렇다고 해야 하나?
이봐, 니들이 처리해야 될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
백번 양보해서 우리가 독도를 일본한테 준다고 해. 그럼 그 원전사태로 집잃은 사람들 다 독도에서 살게라도 할 생각이야? 어이가 없어서 ㅋ......
잊지 말아야 할것은, 이러한 여러 정치적인 행태에 상처받고 지치고 고통받는것은 언제나 일반인, 혹은 가장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 이라는것이다. 그러니, 일본정치인들이 독도 와서 난리친걸 가지고 싸잡아서 개념없는 일본인, 이라고 드립은 치지 말자.
개념없는건 자국의 문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엉뚱한 독도 트집을 잡는 정치인들이다
뭐, -_-. 대처하는 방식은 뭐 우리나라도 비할바 없이 병신같다만(.....) 하여튼.
정치인들은 일반인들간의 반목과 대치상황을 유도하고, 그 과정 중심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양, 관계자들과 접촉하여 이득을 취하는 방식으로 그 자리에 올라가 있는 경우가 많다.
http://youtu.be/Dlf4gOvzxYc (part 1.)
http://youtu.be/mDlEOmcALwQ (part 2.)
-번역은 아고라에 올라왔던걸 토대로 번역기랑 씨름하면서 만들어 낸거.
뭐 말을 몰라도 참고인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이 얼마나 분노에 차서 이야기 하고 있는가는 충분히 느껴지리라. ㅠㅠ. 무서워서 막 눈물난다..
번역하고 나서 다시 영상 보니 참 뭐가 더 들리긴 하는구나(.... 많이 틀렸단 이야기)
이런게 말 공부하는거지 뭐(.....그래도 이런 상황이라는건 알수 있을거예요(...)
더보기
iPhone을 Mac에 연결하면 자동으로 iPhoto를 시작하는 것이 번거로울때.
commd와 단축키 (윈도우 단축키에 대응)
Command + Space = 윈도우의 한/영키 전환.
스크린샷 팁.
맥의 기본 스크린샷 = Command + 3(전체화면 캡쳐)
선택영역 캡쳐는 = Command +4 (드래그 한 부분을 캡쳐)
그림자를 넣은 캡쳐 (!) = Command + 4, 를 누른뒤, 스페이스바를 눌러 카메라 아이콘이 표시되게 한 다음, '클릭' 단, 전체화면일때는 적용안되고, '창모드' 일 경우 적용.
사파리와 메일에서 사전보기
Command + control + D
영문사전이다만 -_-꼼수를 발휘하면 한글 사전을 적용시킬수도 있다.
그것은 자체검색(...)
스크린 반전(!)
Command + control + option +8
윈도우 화면설정의 '고대비'를 단축키로 간단히 구현.
command + shift + k =
option + shift + 볼륨 = 4배 미세한 음량조절.
맥북 위쪽은 자석.
에어의 좁은 모니터 상단에도 클립이 붙는다. 우왕ㅋ굳ㅋ.
적어놔야지 안 잊어먹을거 같아서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포스팅. 잘씁시다.
크롬 익스텐션 추천
브라우져 정비를 했다.
내가 쓰는 브라우져는 구글 크롬 'ㅅ'
다음의 기록은 주말 끼어 3일 동안 했던 잉여잉여한 짓의 목록 -_-;
하지만 정리해놓으면 웹서핑이 더 편리해질지도?
1. 북마크 정리
크롬 쓰기전 사파리 북마크를 그대로 옮겨와서 정리 하나도 안하고 서너달 가량 쓰던걸 북마크 관리자에서 카테고리별로 분류.
분류 과정중 xml지원하는 사이트들은 구글리더로 옮기고...
그게 아니면 feedity.com를 통해 강제리더 추가(..) 해서 약 100개정도 북마크를 남김.
난 북마크바 참 좋아한다. 자주보는 사이트들의 접근성을 높혀주는 효과 'ㅅ'!
2.크롬 익스텐션 정리및 추가.
구글리더 'ㅅ' 사이트에서 xml을 수집해와 업데이트가 되는 족족 내가 따로 찾아가지 않고도 글을 읽을수 있도록 해줄수 있다.
더보기
3.크롬 테마(스킨)을 바꿈.
-시원한 느낌이 드는 클라우드 스킨 ^_^. 에어로 적용으로 탭에 마우스를 올려놓을때 포인터가 위치한 부분이 밝게 빛나는게 보인다.
생각해보니 rss란건 고도로 개인화된 뉴스채널같다...
아무리 좋은 사이트 들이라고 해도 '내' 가 지금껏 봐 오던 가치가 있는 사이트' 가 아니면 무용지물이 되는거 아닌가.
실제로 친한사람한테 내가 자주 보는 피드라고 몇번 목록 통쨰로 아웃풋 해서 전송해줘봤는데, 나만큼 열심히 보진 않았거든.
쓰면 좋고, 쓸줄 아는 사람들은 참 잘 쓰는게 뉴스 피드 리더 같다.
:3
앱리뷰 - 슬립사이클
아이폰 한국 출시된지 얼마 안되었을때 '우와신기하다' 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입소문을 탓던 앱. 하지만 0.99의 벽에 부딪혀...
'뭔 알람시계를 천원이나 내고 받아! 걍 아이폰 기본 시계 안에 있는 타이머로 아침 알람 넣어 모닝콜로 쓰면 되지!!'
라고 기본 타이머의 모닝콜을 이용한지 1년...... ios 1년 쓴 기념으로 (10년 4월 부터 터치 3세대 8기가 썻더라.... 기록은 기억보다 위대하다 -_-) 한번 다운로드 받아보기로 했다.
침대의 흔들림을 감지해서 잠자리에서 얼마나 뒤척였는지를 통해 그날 밤 수면의 질을 체크해주는 신묘한 앱.
'이걸 켜고 잔다' 라는걸 의식한 첫째날에만 깊은 잠을 못잤고... 그 이후부터는 깊은 잠에 들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날때 알람소리가 서서히 커지는게 기분좋게 일어날수 있다 'ㅅ'.
작은 소리만 나도 일어나는데, 큰 소리로 일어나는거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께 대 추천 -_-.
저녁에 자다가 중간에 일어나서 몇시나 되었나? 를 보게 될 때도 있는데...
그때 보통 핸드폰들은 갑작스럽게 밝은 빛을 '쏴' 대서 눈이 긴장해서잠을 홀가닥 깨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앱은 저녁에 자다 일어나 몇신가 볼때도 화면이 서서히 밝아져와서 눈에 피로감을 덜 느끼게 해준다
딱 아쉬운거는, 백그라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는것. 배터리 소모가 많으므로 충전 단자를 연결해 놓고 잠들어야 한다는것... 정도인데,
아이폰4의 경우, 9X %충전되어 있을 경우, 단자 연결 없이도 아침까지 버텨 18% 정도의 배터리를 남김 'ㅅ'.
아 진짜 좋은데. 뭐라고 말로 표현할 길이 없네.
** 불안해서 늘 충전 케이블 꽂고 잠들었는데, 한 일주일 충전 하고 잠들다가 귀찮아서 그냥 충전 안하고 잠들었더니.... 앱 켜놓은 상태에서 배터리 20% 닳은걸 확인. 허허,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배터리 효율도 좋아진듯.
자주 쓰는 아이패드 앱소개
사용 개시 5주차....
여전히 이 블로그는 아이패드 2를 검색어로 찾아오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준비한 자주 사용하는 앱 코너~(.....까지나.
rssanywhere.
$2.99였다.... 긴한데 무료로 풀렸길래 냉큼 받았다. 많은 분들이 reader를 쓰시는듯 한데, 그건 뭐 더 좋은점이 있는가 싶다. 얘랑 비슷할거 같은데........
이게 좋았던건 구글계정과 동기화 된다는것. 딴 리더들은 앱 자체에서 구글리더를 긁어오는건 하는데, 동기화가 안되서 나중에 다른 기기에서 글을 읽을때 한번 아이패드에서 읽었던것 솎아 내기가 안되서 같은글을 두번보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이건 'mark to all' 지원되심. 물론, 글 하나하나 읽었을 경우에도 구글과 동기화 잘 됨.
아. 그냥 사파리에서 구글리더 볼려고 생각했었는데, 망할 -ㅅ-;. 아이패드를 모바일 기기로 인식하는 터라 리더 보는게 몹시 매우 불편.
플립보드
모닝 브리핑용.
구글리더, 트위터, 페이스북, 플리커는 개인계정으로 추가해놓음.
..근데 아침 브리핑때 아니면 거의 안 켠다. 자체적인 앱들을 구동하는 경우가 더 많음.
한컴뷰어
hwp문서를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다. 이메일로 송부되는 *.hwp에 짜증내지 않아도 된다-_-!
특이점. 여기서 문서를 불러오게 되면, 컴퓨터에서는 '신명조' 로 표기되는 폰트가 iso용 기기 앱들(아이폰용에서도 같은 폰트가 표기되는걸 확인했다) 에서는 다른 폰트로 바뀐다. 이거 폰트 이름 아시는분?? 꽤 맘에 듬.
이 폰트가 마음에 들어서 동일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한컴뷰어'로 옮긴 다음에 에어프린트로 뽑아서 출력물을 사용함.
+ 맥앱스토어의 한컴뷰어에서는 신명조가 제대로 표시된다.
penultimate
$1.99. 구매한지 하루만에 0.99로 할인을 하더라. 아까워서 피를 토했다(.....)
작년 말쯤에 노트앱 종결자로 정평이 나있었던 앱. 플러스펜으로 종이에 메모하는 듯한 느낌으로 필기를 할 수 있다. 수많은 공대생은 이제 수식을 편하게 쓸수 있다!! 며 환호했으나, 일반인인 '나' 는 그다지 쓸 일이 없다. 아직까지는 순간순간 메모를 물리적인 포스트잇을 사용하는게 더 편함 ;ㅅ;
음악(폴더)
1.garageband - 아이패드 악기앱 종결자. 4.99로 내가 구입한 앱중에 두번째로 비싸다(...
갖고 놀기 좋다. 아빠가 이걸 엄청 마음에 들어하셨다. 이거때문에 아이패드2를 구매하시겠다고 벼르고 계심.
2.air harp -유니버셜앱. 하프를 퉁기는 느낌을 즐길수 있는 앱. 아이폰 버젼에서는 매우 초라한 화면 구성을 보이나, 아이패드로 오면 아예 다른 앱을 켜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는다.
사실 원했던건 오카리나 앱으로 유명한 smul의 magicpiddle 이었으나,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시점까지도 할인을 안하고 있다 -_-.
3.fingerpiano.-$1.99. 맥북에어 사고 나서 처음 구매한 아이패드용 앱(?) 그때부터 아이패드 살 맘먹고 질러놓은 앱. 피아노를 치고 싶은 욕망을 달래준다 -_-; 하지만 얘는 피아노가 아니야 ㅠ_ㅠ 엉엉. 키보드를 사야겠다(.....
4.beatwave - 야마하의 신개념 악기 테노리온의 ios판. 비슷한 테노리온 스타일 앱들 많은데, 이게 제일 유명한편. 레이어를 겹쳐서 음악을 만들수 있는데, 인앱 퍼니쳐 형태로 음원들을 재생 가능한 악기들을 팔고 있다.
5.lopesque - 이거도 테노리온이랑 비슷한데 베이스, 드럼, 퍼커션, 리드... 의 4 레이어로 음악을 만들수 있도록 해놨다. 멜로디 제작은 안되지만.. 다양한 리듬 만들기엔 재밌는 악기.
6.loop - 버블하프랑 비슷한 앱인데, 홈버튼 눌러서 종료 시켜놔도 백그라운드에서 계속 음원이 재생된다 -ㅅ-. 몽환적.
캘린더
맥과 동기화 해서 쓰고 있음. 기본 내장된 캘린더에 스케쥴 입력해놓은게 아이패드로 그대로 옮겨오니 아이패드1 키노트때 잡스가 소파에 앉아서 아이패드 갤린더 켜놓고 음~ 오늘으 일정은 어떻게 되더라?? 하는 짓을 할수 있음(....
메모
거의 모든 타이핑은 여기에서 이루어짐. 따로 앱 안씀. 입력한 텍스트를 맥에 물려 '메일-> 메모' 에서 추출해 쓰거나, 다 작성된 텍스트를 이메일로 나에게 다시 보내서 복사, 붙히기 형식으로 사용. 본 블로그의 체르노빌의아이들, 바레카이.. 를 그런식으로 작성. 물론 일할때 문서 만들어야 할 경우, 컨텐츠 작성용으로도 쓰인다.-_-
한국경제
매일매일 업데이트 잘되는 한국 신문앱. 국내 최초의 아이패드용 뉴스앱이었다. 뒤를 조인스(중앙일보)에서도 아이패드용 신문앱을 내놓았다고 들었음. 음...UI가 매거진 앱들에 못미침. 하지만 무료고, 컨텐츠의 내용및, 매일 업데이트 된다는 점에 있어서는 칭찬해주고 싶음.
mbc뉴스
9시뉴스, 11시뉴스는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그때 제일 많이 쓰고...
2580이나, 100분 토론등 시사 프로그램들은 약 15분 단위로 끊어서 전편을 볼 수 있게 해주고 있는점이 마음에 든다. 특히 2580.
kbs뉴스
같은 뉴스앱인데mbc랑 수준차이 난다 -_- 신문도 아니고, 인터넷도 아니고, 실시간 방송을 지원하는거도 아니고. 그냥 아이패드용 앱이라고 생색내는 수준.
YTN
mbc는 실시간 뉴스 볼 수 있는 시간이 특정 시간대로 정해져 있으나, YTN은 늘 실시간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음식점에서 익숙한 사람과 함께 밥먹을때도 테이블에 뉴스를 틀어놓고 마치 집에서 식사하는 듯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
아, 음식점에 와이파이가 있으며 좋은데 없으면 핫스팟 물리면 됨(.....
연합뉴스
kbs랑 비슷한 느낌의 뉴스앱. 잘 켜진 않는다.
기타(폴더) - 여기 있는 앱들은 자체적으로 찾앚서 쓰기보다 스팟라이트로 검색해서 쓰는 편.
1.아이튠즈 - 팟캐스트 검색용. 꾸준히 청취하고 있는건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와 어째서인지 보츠와나란 나라에서밖에 들을수 없게 설정된 그레이스풀 멜로디.
2.ipod- 멀티태스킹 해서 오른쪽으로 한번 쓸면 아이팟엔 금방 접근 가능... 그래서 그냥 묶어놓기로 집어넣은거.
3.연락처 -나한테 있어 얘도 아이패드에선 그다질 쓸일은 없었다.
4.게임센터 - 아이폰에서는 작달막하게 나오는게 아이패드에서는 크고 아름답게(...)표기된다. 전체적 UI가 아예 바뀜.
5.메일 - 실상 메일은 거의 아이폰으로 확인하고, 한컴뷰어에서 문서 볼 일 있을때만, 그때그때 켜서 푸시를 받는 편.
6.지도 - 얘도 거의 아이폰을 이용함.
tarot HD
$1.99인데 무료로 풀렸을때 받은거. 앱사퍼 썡유(...)
카드설명이 죄다 영문으로 제공되지만, 나 자신이 예전에 타로공부좀 했왔던바, 카드 셔플에 종이 카드가 없어도 된다는걸 꽤 편리한 점으로 삼아 잘 쓰고 있음.
카드 종류 4개 정도 지원하는데, 애시당초 내가 공부한게 라이더&유니버셜 웨이트 뿐이라 문제는 없음(..
friendly
페이스북용 앱. 페이스북 뉴스피드 읽으려고 구동을 짬짬히 시킴. 어째서 페이스북은 아이폰용 공식앱은 만들었으면서 아이패드용 앱은 안 만드는걸까. 그냥 아이폰 용 앱 가져다가 x2 해서 보라는걸까. 끙. 그럼 키보드도 작고, 픽셀도 뭉그러지잖아.....
트위터
공식앱. 아이패드에서는 구성이 3단으로 보여진다. 트윗 하나를 두손가락으로 끌면 긴 내용을 보기 편하게 되어 있다던가... 하는 일종의 숨은 팁들도 많이 존재하는듯. 하여튼 잘 씀.
게임(폴더)
1.브릭슈터 -퍼즐
2.심시티DLX -멀티랭귀지가 아니라 받아놓고 안함 -_-.0.99 세일때 받음
3.gearedHD - 취향이 아니라 플레이를 자주 하진 않음
4.orba - 불리랑 비슷한데 게임 디자인이 내 취향. 무료로 풀렸을때.
5.sticfgolfHD - 골프게임ㅇ니데 이거도 무료때 받고 안함 -_-
6.veggiesamurai - 후르츠 닌자랑 같다. 그냥 사무라이가 야채 배는걸로 설정만 바꿈. 무료일때 받음
7.wosp - 스타일리시한 포커게임앱
8.word of goo -동글동글한 애들을 퍼즐적 구성요소로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게임. 아이패드판 레밍즈? 뭐 그런 느낌.
9.ラブフラスIM - 말이 필요해?(...
10.blokus - 보드게임 블로커스의 아이패드판. 멀티랭귀지 지원. 역시 0.99 세일때 받음.
11.PvZ - 아이패드판은 아이폰, 피시판과 느낌이 다르다.
12.라이즈 오브 아틀란티스 - 비주얼드랑 비슷한 게임에다가 유적 탐사를 더한 퍼즐게임. 같이 해도 재밌고 혼자 해도 재밌다.
13.sense - 사실 아이폰 앱이었는데 벡터 방식으로 디자인 해서 아이패드에서 봐도 그래픽이 안깨진다. 특정각도를 제시하고 그만치 벌려보라거나, 원을 그려보라거나, 화면에 표시된 시간을 정확히 캐치하라든가.... 재밌음.
14.mazy - 미로찾기. 난 자이로 적용인줄 알았는데 그냥 평범한 미로찾기 앱이라 실망. 역시 무료일때 받은거.
15.superdice - 주사위앱 하나쯤은 있음 좋지않을까, 해서 받은거. 구동조차 안시켜봄(...)
유비트
얘 때문에 JCB카드까지 지름. 뮤직팩 하나당 달러표기로 3.99길래 jcb맞춰도 그렇게 청구되는줄 알았더니, 450엔에 준하는 달러가 빠져나가는 거였다 -_-
그래도 일본판 기프트 카드 사는거보다는 싸다 -_-. 혹시 유비트 때문에 jcb만드실 분들중 신한으로 계좌트실거면 계시면 무조건 연회비 싼거로. 많은 분들이 나노카드 쓰시든데, 그거보다 더 연회비 싼 카드 있으니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세요. 저는 레이디스 했어요.
설정
아이폰과 설정 화면 구성이 약간씩 다르다.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비슷한편.
태스크 바에 들어가 있는 앱들
1.아이북스
찰지게(?) 잘 써먹고 있는 앱. 몹시 우월한 앱. 매우 좋고, 좋으며 좋다 -_-!!!!
직접 스캔한 pdf 서적이 18권,
소설 31권, (시리즈물 2개 포함)
쿠킹과 크래프트에 관한 pdf서적 14권및 아이북스 스토어에서 쿠킹, 크래프트 카테고리서 받은 무료책 15권
논문 50건
2.사파리
아이패드 1에 비해 빨라졌다고 하는데... 스스드 들어간 에어(...)쓰다보니 그렇게 빠르단 기분을 못느끼겠다. 근데 애플 리테일 스토어 가서 아이패드 1 만져보고 바로 마음이 바뀜. 빠르다 -_- 진정 빨라.
3.앱스토어
아이패드 앱은 몇개 없는데, 아이폰 앱들 화면 확대해서 쓰면.. 그럭저럭 편하다. 메모앱 같은거는 아이폰 어플을 아이패드에서 돌리면 '성질뻗쳐서 식빵' 하게 되는데, 라디오 앱같은건 어차피 소리 재생되는 기전은 같으니,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
4.앱샤퍼
앱스토어보다 더 자주켜게 되는 앱.
5.사진
아이패드는 화면 커서사진보기 좋다. 근데, 사실 사진을 감상하기 위한 디지털 액자로 쓰기보다 아이북스에서 책 읽다가 필요하다, 싶은 부분을 캡쳐해서 카메라롤로 옮겨놓고, 나중에 그걸 다시한번 보기 위한 용도로 자주씀.
사족인데, 카메리킷 사다가 아이패드에다가 찍은 사진들 전부 옮기시려는 분들, 말리고 싶다. 그냥 피카사나 플리커등에 프리베이트 권한 줘서 올려서 클라우딩 앨범을 만들면 모를까, 끽해야 16,32,64G밖에 안되는 아이패드에 카메라 안에 있는 사진파일을 번거롭게 아이패드로 옮길 필요가 뭐 있나 싶다.
결정적으로 레티나도 아니잖아!!!
페이스타임
당연하지만 잘 된다 -_-
맥용 페이스타임은 0.99에 팔리는데 아이패드에 들어간 페이스타임은 기본내장앱이라 추가금 낼 필요가 없다. 근데 뭐.. 난 맥 사자마자 베타로 풀린 페이스타임 받아놔서 상관없음^.^(...
아쉬운건, 아이패드 자체가 커서 아이폰으로 통화할때는 상대와 통화할때 마주보는 시선을 유지하기 용이한데, 아이패드는 기계 자체가 커서 내 시선이 상대를 바라보게끔 각도 조절하는게 좀 불편하다.
도서(폴더)
앱 형태로 풀린 책들+전자책 판매 마켓들 모아놓은곳. 거의 사용안함.
1.더매거진 - 회원가입해야지 잡지다운이 가능하다니, 가입안하고 그냥 잡지 업데이트 되는거만 보고 있음. 제공하고 있는 컨텐츠들도 90% 광고....
2.슈니츨러 단편 -앱으로 출시된 도서. '사랑의 묘약' 이란 이야기가 맘에 들어서 안 지우고 있다.
3.톨스토이 단편 - 슈니츨러 단편을 만든 개발자가 2차로 만든 앱인듯. ui는 매우 불편하지만 컨텐츠의 내용때문에 그냥 안지우고 있다.
4.e-book korea - 한국에 출시된 e-book들을 토탈로 리스팅 해준다. 구매는 각 전자책 마켓 앱을 사용해야 함.
5.리디북스 - 이북마켓. 여기서 7년의 밤 샘플 받아보고 종이책으로 풀버젼읽음.
6.쿡북카페 - 이북마켓. 무료로 제공된 5천원 쿠폰으로 '모던보이' 읽음.
7.구글북스 - 국내에는 서비스가 안됩니다... -_-. 게다가 영문책에 텍스트만 가득한 문학서적이라서 나한테는 효용성이 없다. 나중에 오픈될때 뭐 나온가 볼려고 깔아놓음.
8.한국근대문학 - 절대 읽지 않을테지만 왠지 갖고 있으면 마음이 충실해지는 기분이라서(...
매거진(폴더)
1.레몬트리 -가정잡지앱. 광고 별로 없고 살림에 도움될만한 컨텐츠들 종종 있다. 근데, 업데이트가 -_-......
2.먼스리디자인 - 디자인제품및, 센스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지도? 실상 상업 광고지란 느낌이 더 강함.
3.NG magazine - 내셔널 지오그래피 앱. 인앱 퍼니쳐라 샘플 한권만 보고... 뭐 마음에드는 국내판 뜨면 외국어래도 받아보려고 안지우고 놔둠.
4.리더스다이제스트 - NG앱이랑 비슷한 목적으로 놔둠.
5.더 트래블러 - 국내 관광 매거진 앱. UI는 약간 후진편. 종이잡지랑 별로 다를게 없다.
6.Episide - 국내 아이패드용 매거진앱중 최초.. 라고 일컬어지는 앱. 지금까지 2호가 나왔고, 인터랙티브한 구성을 보여준다. 구성, 컨텐츠둘다 매우 좋은편...인데 타겟으로 하는 독자층이 애매하고, 매월 발매된다는 매거진의 특성상 인앱 퍼니쳐 형식으로 나왔으면 좋을걸, 단일앱 형태로 2호까지 출시한게 좀 -_-;
7.론리플래닛 - 국내판 론리플래닛이 나오면서 아이패드판으로도 나왔다. 무척 인터랙티브하고 내용도 영양가 있다. 인앱퍼니쳐..긴한데 무료로 제공되고 있음. 현재까지 2호 나왔다. 유료로 나와도 구매하고 싶은 앱.
8.행복이 가득한집 - 가정용 잡지. 컨텐츠가 꽤 쓸만한게 많다. 단, 아이패드란 기기의 특성을 살리는 인터랙티브한 ui적용은 안 되어 있다. 인터리어에 관련된 잡지. 2호까지 나왔음. 종이잡지로 몇년 나오던(?)거라 그런가, 레몬트리랑은 좀 다른 느낌으로 잡지에서 원숙미가 풍긴다.
사진(폴더)
1.포토샵 익스프레스 - 캡쳐한 사진 잘라내는 용도로 쓰는 앱. 아님 좌우 바뀐거 플립하거나.
2.카메라 - 사진 찍을려고 이 앱을 꺼내는 경우는 좀체 없다.
3.컬러 스튜디오 - 사진의 일부분 색상을 흑백으로 바꾸거나, 체인지 해주는 앱.. 인데 쓸 일은 별로 없었다 -_-
4.포스터 - 아이폰과 유니버셜하게 동작하는앱. 사진 꾸미기 앱인데, 잘 쓰진 않는다. 사실 한번도 사용하진 않았군(..
5.딥틱 - 아이폰 유니버셜하게 동작하는 앱. 사진 3~4장을 묶어서 하나의 이미지로 보여준다. 이게 1.99나 했는데, 사실 좀 비싼 값이라고 생각해. 나야 무료로 받았지만(...
6.HD 웰페이퍼 -아이폰에서도 동일하게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배경화면 셀렉팅 앱. 기분따라 전환하려고 아이패드에 그냥 놔둠.
7.wig booth - 이거 솔찬히 재밌다 ㅎㅎ 아이패드로 풍경 사진 찍으면 사회부적응하고 있는 기계 덕후란 느낌을 주는데 반해 위그 부스 같은 애들은 옆에 있는 사람과 함께 사진을 찍고 모자나, 가발을 씌우는 놀이를 같이 하면 기계를 소셜에 적절히 적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_-
8.포토부스 - 아이패드 2에 내장된 앱. 재미로 셀카 찍는분들은 좋아할텐데.... 한두번 써보고 더이상은 안 쓰게 됨. 하지만 기계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신 분들께 가까이 다가가는데 이 앱을 켜서 바짝 붙어서 함께 사진 찍기등을 하는 용도로 쓴다면... 승산이 있다고 봄.
그리기(폴더)
그림을 그릴때 쓰는 앱들. 그림 그리는데 교양은 없다만, 아이패드 화면이 넓으니까 언젠간 그리겠지, 하고(...)
1.젠브러시 - 난 치는 앱(....)
2.cpencils - 색연필로 그림 그리는 효과를 볼 수 있는 앱.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로 유비트 뮤직팩 신나게 지르고 남은 금액으로 구매(....)
3.라이브 스케치 hd -대충 선만 그어도 여백 부분이 스케치하듯 채워지는 앱. 크로키할때 참 좋다. 얘때문에 스타일러스를 하나 사든지 해야지 (...
4.어도비 아이디어
벡터 스타일 드로잉이 가능한 앱. 잘 쓰진 않지만(....) 아이폰에서는 찍어놓은 사진에서 컬러맵 따오는데 쓰는 경우가 더 많았음.
비디오
아이패드 구매를 원하는 수많은 분들이 '동영상 크게 볼수 있으면 시원시원할것 같다' 라는 이유를 대는데, 정작 그렇게 사용해본건 어제가 처음. 여러분. 마마마 보고 호무호무합시다.
유튜브
아이폰에서는 잘 안썻는데 아이패드에서는 유튜브 검색질 꽤 자주하게 되는것 같다. 대부분 유비트 채보보는용도로 (......
매드스케이프
의료인의 친구 매드스케이프. 간단한 교양수준의 의학지식들을 '영어로'만나볼수 있다. 한국의 건강보건 메뉴얼과는 다른 외국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건강증진에 대한 센스를 키우는 용도로 좋음.
CGV for ipad
아이폰보다 화면이 커서 더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영화챙겨보는거 귀찮아서 딱히 좋아하진 않는데... 데이팅 앱으로 찻집에서 켜놓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긴 좋은듯.
appstart
아이패드에서 유명하고 자주 쓰이는 앱들을 소개하는 앱. 스테디 셀러 앱들과 함께 멋진 화면 구성을 자랑한다. 소개하고 있는 앱들이 후덜덜하게 비싼것이 참 많다. 근데 뭐... 좋은 앱들이라니 이름은 알고 있는 교양을 발휘하도록 하자 'ㅅ'/
가든HD
정원관리앱. 외국 잡지들 보다 알게된건데, 뭔 가드닝 책들이 그렇게도 많던지 -ㅅ-; 그런 가드닝 책들의 기본이 되는 식물의 섭생에 관한 아이패드 앱. 우리나라에서 크는 것들인지 아닌지 풀에 대한 관심도가 낮아서 확인을 못해본건 그런다 치고, 외국의 도량형이 우리나라서 쓰는 도량형이랑도 달라서 그냥 풀구경 하는 맛에 (....)
LIFE
사진 보여주는 앱. 앱 딱 켜면 세계지도가 보이고, 그 세계지도에 핀이 꽂혀 있는 상태로 그곳에서 찍은 멋진 사진들이 보여지는데, 다 보고나면 비슷한 속성의 사진묶음을 추천해서 계속 이어 보게 만든다. 이거 보고 있노라면 시간 참 잘 간다. 우리나라에서 찍힌 사진은 노무현 대통령 서거시 노란색 모자에 풍선을 들고 모였던 민중들이랑, 북한 사진들 몇장이랑..... 최근에 올라온 한국의 해병대 사진들 -_-
포토신쓰
마소가 윈폰 os안만들고 만들었다는 언빌리버블 파노라마앱. 파노라마 앱들 왱간한건 거의 가로 + 세로만 지원하거나, 자이로를 이용해서 뭐 어떻게 찍는다 -_-~~ 라고 했는데, 이 앱은 사진들 대충 툭툭툭 찍어놓으면 알아서 입체적으로 합성을 해준다. 놀라운건 거기다가 무료 'ㅅ'! 어디 좋은데 갔을때 사진한장으로 그 생생함을 전하기 부족하다 생각될때 아이폰을 꺼내면 좋을 앱.
....유니버셜은 아니다 -ㅅ-; 그냥 아이패드에도 카메라 달려 있으니, 어디 긴급하게 쓸일(과연 있을까) 있을때 쓰려고 넣어둠.
자 이걸로 아이패드 기획포스트 #3은 끝.
과연 아이패드2가 내일 발매 될까 말까.......
가족들과 함께한 아이패드2.
본가에 아이패드를 가지고 갔다.
그 활용기와 기존 기기들과는 다른 감동을 느끼고 온 이야기.
아빠는 식사시간에 늘 아이폰으로 뉴스를 보신다. 근데 화면이 하도 작아서 텔레비젼이라기보다 뭔 라디오란 느낌.....
1.아이패드를 갖고갔다.
"아빠, 식사시간에 뉴스보시죠? 이걸로 보게요
-ytn for ipad를 켰다.
스마트 커버 잘 접어서 아이패드 거치해놓고 그리고 식사시간에 가족들 모두가 뉴스를 시청했다. 가족들 그 누구도 ipad란 기계에 대해 신기하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냥 그 기계가 가족들에게 전해주는 뉴스를 통해 뉴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을뿐.
디자이너 디터람스(옛 애플의 디자이너)는 이렇게 말했다. 훌륭한 디자인이란 그 기계가 드러나지 않는 디자인이라고. ->최근 이분 이름을 건 네임드 전시회도 열렸었다. 이제 끝났을걸?
아이패드도 그랬다. 혈육들과 함께 체험하니 감동이 두배!.
가족들이 딱 한가지 기계에 대해 관심을 보였던것은 '저 스마트 커버에 올려놓은 아이패드가 무게 지탱은 잘 하냐? 넘어져 버릴것 같은데' 뿐이었다.
...그러고보니 신기하네.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았기에 그렇게 안정적으로 딱. 서있을수 있는걸까.
기계에 관심을 가져주기보다 그 기계로 '무엇을 할 수있는가?' 에 집중하는게 보이는게 참 좋았다. 평소 내가 기계 사들이는것에 못마땅한 시선을 보내시던 엄마까지도 호감을 보이시는 모습-_-!.
만져보면서 '얇다~~' 란 반응을 할것이라 예상했는데, 그런건 없었다.
보통 다른 기계들이라면 '이거봐! 엄청 얇지! 신기하지!' 라면서 자신을 어필했을텐데, 아이패드2는 그런게 없었다.
2.개러지밴드를 켯다
스마트 악기들로 별 조작없이 비트를 만들고, 코드를 집어넣어서 음악 비슷한것을 만드는것을 보면서 많은 관심을 보이심.
작곡을 배우고자 Q-bass를 위해 두꺼운 책을 공부하시던 아버지께 개러지밴드가 어떤느낌으로 다가갔을까.
모든것이 다 되는 Q-bass는 참 비싸다. 하지만 개러지 밴드는 단 5불. 이걸 맥에다 물려가지고 음악 작업을 한다손 쳐도 Q-bass보다는 싸다 -_- 뭐.. 로직 익스프레스 까지 챙겨놓는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 취미음악을 하는 음악인들에게는 개러지밴드 아이패드 to 맥. 으로도 충분하다. 정말 그래!!!
이건 참, 보면서 내가 놀라웠던것.
개러지밴드에 들어간 건반 악기들은 어머니께도 관심을 끌었는데, 타건강도에 따라 소리가 커지고 작아지고 하는걸 보고는 무척이나 놀라워하셨다. 말했다시피 어머니는 기계에 대해 별 관심도 없고, 사용하는것에도 무심하신 편...인데 말이다!!
아빠가 놀라셨던것.
글리산도가 적용된다는것과 스크린 키보드를 2층으로 표시할수 있다는 점.
글리산도가 뭐냐면... 이해하기 쉽게 -_-;
피아노 건반 도~다음옥타브 도. 까지 손등으로 미끄러지듯 치는 연주법.
3. 사파리를 켯다.
이걸로 다음카페(어머니가 주로 사용하시는 컴퓨터 작업)되니?"
'사파리 -> 구글검색 -> 다음'
"글씨가 좀 작네"
"피치해서 늘리면 되요"->손가락 두개로 벌리는 제스쳐를 취하자 글씨가 커짐
"아, 글씨가 읽기 좋게 커지네. 안경 안써도 되겠다"
4.유비트를 함(......)
재밌어 보인다는 평. 레벨7 곡 몇개를 두드리고 있자니 어지럽다고 이야기 하심. 엄마왈 "너 또 아빠 꼬실려고 갖고 왔구나, 스마트폰 저것도 니가 꼬셔갖고 사더니만, 또 저것도 사게 생겼네"
-뮤직팩을 위해 아이튠즈 기프트 카드 5천엔(ㅋ)지름. 알라딘에 중고책들 처분하고 유비트 뮤직팩을.... 재화는 경험을 공유하는 수단으로 쓰여야 한다는 H모의 주장을 받아들였다.
5.아이북스를 켯다.
"글씨 크기가 작아가지고 뭐 보겠니"
-폰트 사이즈를 늘리는걸 보여드림-
"헐.. 이렇게 글씨 커지면 책 읽는거도 어렵지 않겠네. 이 책은 뭐니?"
"제가 읽으려고 txt 파일 epub로 푸싱 해놓은거예요, epub는 국제 전자서적 표준 규격인데, 그 규격을 애플아이북스에서 적용하고 있답니다"
-화면 가로로 돌림, 2페이지 표시되도록 함.
-책장을 절반쯤 넘긴 상태를 보여드림. 갤탭과 비교질을 함
*올린 사진 이미지는 pdf 책장을 로딩한것 'ㅅ'!
5. 구글지도를 켯다.
"이건 와이파이 버젼이라서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탐색하진 못할거예요"
....근데 아이피로 왱간한 위치는 다 잡는가, 현재 위치가 얼추 표시되버리네.
허허.... 엄마는 무슨일인가 아예 감을 못잡으셨고, 아빠는 gps트래킹은 별로 활용 안하셔서 그냥 그런가보다 하셨는데.... 나는 아이폰 손에 들고 난 뒤부터 어디 갈 일 있을때 목적지를 몰라서 헤매는 일이 참 줄어든것을 몸소 체험했던지라 매우 놀람. 그리고 화면도 크다!!!.
6.핑거피아노를 켯다.(PRO)
쓰던 아이팟 터치3세대 8긱을 막내 줬다. 애석하게도 멀티태스킹은 안된다 -_-; 그러나 사용법을 어느정도 알고 있던 막내는 아이패드에도 쉽게 적응.
막내동생왈
"누나 또 이걸로 페이스북이랑 트위터만 할거지?"
....헉. 막내야, 너 나를 뭘로보고 ㅠㅅㅠ.....
한데 애들은 본디 어른의 거울이라, 애가 저렇게 말하는거에 뜨끔-_-
finger piano앱을 켜는 막내를 보고 내 아이폰에도 동일한 이름의 앱이 있다는걸 생각해 냈다.!
아아...맞다!. 이 앱, 오른손 왼손 같이 연주하도록 코드가 나와있지 않던가!
-이해하기 쉽게. 핑거피아노는 클래식 뮤직을 코나미 게임 '키보드매니아'
처럼 세팅해놓고 연주하면서 놀수 있게 한 앱. 음원은 미디로 추정. 처음 아이폰용 핑거 피아노 켜보고 '이 쬐끄만 기계에서 미디음원이 흘러나오다니..' 하고 감탄하여 주저없이 2불짜리 앱을 구매 -_-. 아 이건 터치때 사버렸었군.
아이패드용 핑거피아노는 맥북에어 왔던 날 아이튠즈 깔고 구매(그게 작년 11월이고, 그 2불짜리 핑거 피아노 구매하면서 아이패드도 살것이라 다짐했었다)
자, 그리고 핑거피아노와 for ipad와 핑거피아노 for iphone를 함께 연주.
막내동생은 관현악부. 이제 2년차 된 초보자다만, 연주회에 나갔던 경험이 있어서 자기가 베이스 연주를 했던 왼손 파트의 멜로디를 기억하고 있었다.
자동연주지만 두 멜로디가 하나의 음악으로 연주되고 있는걸 보니 참.....
기분이 묘했다 -_-. 물론 직접 연주를 해보기도 했었고.
7.총평
참 재밌는 시간을 가지는데 아이패드+폰이 도움을 준거 같아서 좋았다.
막내도 흥미로워했고, 나도 재밌었고. 언젠가 썻던 귀중한 가족과 함께하는 절대 시간을 참 영양가 있게 쓸수 있게 아이패드가 도움을 준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계 자체에 호감을 느끼고 흥미를 보였다면,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
아니라고 본다. 참, 이런 정서적 경험을 하는데 피한방울 안 들어간 기계의 도움을 받을수 있다니, 참...... 기분이 묘했다.
아이패드2 키노트때 보여준 자폐증 아이들에게 아이패드를 통한 사회화에 대한 어머니의 인터뷰를 볼때의 느낌이, 전적으로 광고이며, 홍보용 코멘트들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의료현장에서 의사가 수술을 끝낸 환자에게 해부학적인 이미지를 두꺼운 책 안들고 다니면서 직접 설명해주면서 '관계'를 좀 더 신뢰롭게 만들어 가는 장면이, 나의집에서는 이런식으로 적용되는가.... 를 체험했달까.
저런 도구들을 사용해서 서로 신뢰로운 관계를 쌓아가는데 도움을 받을수 있다면... 그게 기계를 잘 사용하는 현대인이 되는 길 아닐까 :)
아이패드2와 함께한 주말 이틀.
사실, 아이패드2는 1이랑 별로 달라진게 없다. 걍 싼맛에 1 사도 괜찮을것 같다. 비약적인 기능의 향상? 글쎄... 그렇게 하드하게 쓸 일이 뭐 얼마나 있으까.
아이팟 터치 -> 아이폰 -> 맥북에어 -> 다음 수순은 당연히 아이패드가 아닌가. 하하하하 (......)
오매불망 후속 버젼에 대한 이야기를 기다리다 2일 키노트 보고 플로리다의 C모씨를 통해 11일 입수하기로 함.
한국시간 12일 아침 7시. 플로리다 11일 오후 4시 20분에 줄서서 겨우 구매 (약 2시간 동안 줄서 있는 광경에 대한 실시간 통화. 오오 -_- 스카이프)->월요일날 페덱스로 한국으로 보내짐. ->금요일 오전 물건을 받아봄.
이틀 써보고 소감.
아이패드는....그냥... 뭐라고 하면 될까. 살아있는 외장하드란 느낌이 든다. 스토리지로 쓰고 있는 외장하드는 컴퓨터나 노트북과 연결하지 않으면 그냥 죽은 자료이고, 그래서 그냥 '묵혀놓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데이타들은 바로바로 사용할수가 있다. 소중한 자료들을 살려서 자주자주 볼수 있게 한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것인가... 그게 사진이든, 음악이든, 동영상이든 말이다!. 사실 외장하드에 들어가는거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게 저 세가지 아니던가.
1. 두께
근데 각져 있는게 아니라서 그립감이 좀 독특한편.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걸릴것 같다.
2. 아이폰과는 다르다, 달라!
1) 같은 게임을 하더라도 분명 손맛이 다르다 -_- 양손을 써야 한다는 말씀. 손가락으로 톡톡 치는게 안된다. 그리고 식물과 좀비는 악마의 게임이 분명하다. (.....) pc판, 아이폰판에 이어 아이패드판까지 할인하는 기념으로 구매. 근데 셋다 느낌이 달라!!
2) 가독성 참 좋다. 책읽는거 뿐만이 아니고, 아이패드 전용 앱들은 죄다 가독성이 좋게 화면이 꾸려져 있다. 그리고 아이북스 참 좋다. 킹왕짱인듯. 한국은 아이튠즈도, 아이북스도 안 열렸지. 아마 영원히 안 열리겠지..기대도 안해-_-
3) 개러지 밴드... 흠좀무. 음악에 대한 기초 교양을 학습할 필요를 많이 느낌.
젤 재밌는건 스마트 드럼 ㅋ.근데 음악앱중에 제일 좋은건 에어하프..
매직 피들 언제 할인하나여.. 현기증 난단 말이예요 ->앱샤퍼 등록해놓음
4) 마나카 ㅠㅠㅠㅠㅠ. (..........)
5) 유비트.. 그래, 사실 너때문에 아이패드를 사지 않을수 없겠단 생각을 했었고, 실제로도 참 잘산것 같다. 근데 왜 앱내결제 달러로 안되는건데 ㅠㅅㅠ!
3. 스마트 커버
뚜껑 젖히면 홀드 풀 필요 없이 그냥 켜진다. 좋다. 자석으로 커버를 붙혔다 뗏다 할수 있게 한거 참 좋다. 커버는 안쓸때 덮어놓고 스탠드로 쓸때 아니면 떼어놓는게 편리하다. 그리고 스크린만 보호되면 만족하는 나같은 양반은 괜찮은데, 뒷면이 보호 안되는것에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도 꽤 되실듯.
자석 참 힘 좋다. 아이패드 달아서 냉장고에 붙히니, 짱짱하게 버티고 있더라.
4. 카메라
후지다고 그러길래 뭐 얼마나 후진고-_-? 했는데 실상 써보니 후지다는 느낌,
별로 없다. 폰카가 아직까지 왜 살아남은줄 알아? dslr같이 솔직한 화면을 좋아하는 아가씨들이 별로 없기 때문이야... 갖고놀기 좋은 카메라란 느낌. 살짝 스크린+오버레이 +0.03 가우시안 블러? 들어간 느낌. 생생하고 예쁘게 나온다.
그리고, 아이패드로 페이스타임을 하면 상대방의 얼굴이 커서 보는 맛이 다르다는건 개인차가 있을것이라 사료됨. 당연하지만 실제 얼굴보단 작게 나와!!(...)
5. 살짝 놀란것.
아이패드 포장에는 이어폰을 안 넣어주네!(....)근데 호환은 완벽하게 된다 -_-
뭐,에어랑도 호환되니깐...이어폰.
6. 아이패드는 동기화 자주 안해도 될것 같다.
이제 아이폰에 책 동기화는 꺼야지.
7. 아이폰과는 다르다, 에서도 한번 언급했다만, 정말 아이북스는 매우 하이퍼 울트라쇼킹메가파워그레이트언빌리버블임파서블(?) 킹왕짱인듯. 아이북스 하나만 보고 아이패드 사도 되겠을정도로 -_-!!
하루는 슈퍼마켓에 갔더니 사프란 10배 농축액이란걸 파는걸 보았다.
살까말까, 주저주저 하다가 (보통 섬유유연제보다 3배 이상 비싸다는걸 알고 망설이다가.....
한달이 지나서 섬유유연제 때문에 고심에 빠진 내가 너무 초라해진거 같아서 그냥 과감하게(?) 질렀다!!!
넵. 저 소심합니다(....)
그리고 운명의 빨래하는날!
소박하기 그지 없다만 -_-. 보통 섬유유연제는 작은 소주컵으로 두개정도 부어야지 섬유가 좀 유연해지는 느낌도 나고, 빨아놓은 옷감에서도 좋은 냄새가 나는것 같았는데..
상품설명에 의하면 사프란 10배 농축액은 보통 섬유유연제 사용하던 양의 1/10만 쓰면 된다고 그러는거다.
그래서 딱. 한번 펌핑했는데.... 도출양이 너무 적은거다 -_-.
그래서 두번 펌핑 해놓고...
빨래가 끝나면 얼마나 황홀한 향기가 날까를 두근두근 기대했더랜다.
아..... 진짜챙피할만큼 생활인스럽구나 이 글.(...)
근데, 꺼내놓은 빨래에서는 의외로 섬유유연제 특유의 향기가 나질 않았다. 빨래 널때 그 향기에 폭사근하게 젖어들어 빨래 너는 시간을 즐기는 나같은( 뭐 나 말고도 이런 사람 많을거야.....) 사람에게는 꽤나 실망스런 결과.
진짜 열배 맞아? ㅠㅠ? 응?
하면서 빨래 꺼내 널때마다 코를 들이대고 킁킁 냄새를 맡았는데...
안나
......안나
............안난다고 ㅠㅠ.
하지만 빨래는 참 보들보들했다.
냄새는 안나지만 보들보들....
섬유에게는 참 좋은거 같을것 같다(?)
이론상으로는 87번 사용가능하다고 하던데... 뭐 오래 쓸수 있다니까 놔두고 이뻐해줘야지.
아, 바코드 그녀 사프란 10배농축축 섬유유연제 스타일리시 핑크 향 제가 선점했으니, 님들 자제효 ^.^
<-결국 이 문장을 적고 싶었던 것이다(...)
Cresyn-c470E
http://www.cresyn.com/product/product_View.php?seq=89&producttype=0&pstatus=N
구입한건 09년 12월 9일 -_-;
그래놓고 리뷰는 이제서야 톡.....
잘 쓰던 커널형 이어폰이 망가졌다. ATH-CK1.
제품 여러개 골고루 쓸수있는만큼 호사스러운 생활을 영위하는 바는 아닌터라, 이어폰의 고장 이후 AS 상태를 살폈다. 보급형이라 그런가 AS는 어렵다고 하더라. 대신 보상 1:1 교환인데.....
1:1 교환하는 가격이나 저걸 사는 가격이나 별로 차이가 안나서.
그리고 커널 쓰면서 답답했던 느낌을 견디기가 힘들어서....
그냥 오픈형 이어폰으로 가기로 했다.
커널은 쓰고 있자면 소리가 답답하게 들린다. 차음성이야 좋겠다만, 그 차음성 대신에 덕트부분이 작거나 없는 경우가 많고... 운동 격하게 할 사람들한테는 음악과 함께 하는 시간을 위해 커널이 좋겠다만,
'운동을 싫어하는-매우-' 나에게 커널이란... 큰 메리트가 없었던것.(물론, 고가의 커널이야말로 진-_-정한 아웃도어 음악인구(...)들의 로망이라 할만큼 소리가 좋다고 하드라만, 이어폰에 그만한 투자를 하느니, 차라리 라이브공연을 들으러 가고 만다(....)
예전엔 사람들과 접촉하는게 싫어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란 뜻으로 주변 소음을 듣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주변 환경에 좀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자, 음악으로 인해 스스로 속으로 파고드는걸 그만 하고 싶어서 (얼씨구 거창) 그냥 오픈형 이어폰을 보기로 했다.
참, 뭔 물건 하나 고르는데 이렇게 공을 들여서야......허허.
처음 눈에 들어왔던것은 오텍의 cm7이었으나..... 아진짜 그 맑은 소리는 어디에 비할바 못되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_-) C470E를 고르게 되었다. 오래전 리맥스(크레신의 전신)의 E700의 보급형(별반 다르지 않다) 라는 평 때문에 관심을 갖고 살펴봤는데...
당시 E700에 쏟아지는 세간의 찬사는 지금의 크레신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리라.
실상 E700과 별반 다른 점도 발견하기 어렵다. 세월이 지나고 나서도 제품에 특별난 개선점 없이 그대로 코드만 y형에서 Y형으로 바뀐거랑... 스트레이트 플러그가 크레신 전매의 꺽인 L코드로 변하게 된거... 정도?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난다만 E700의 코드 색이 뭔색이었더라? 하여튼 최근의 크레신은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들(보통 채도가 낮은 애들)의 코드로는 회색을 잘 쓰는것 같다. 코드에 때 안타는.... 세세한데서 마음에 들게 한단 말이지, ㅋ 물론 c470e의 코드도 회색.
음원 부분에서의 개선점이 없다고 리뷰어들이 그다지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싸구려 보급기... 란 평이 많았는데, 과거의 명기에 바리에이션을 주면 보수적인 성향을 띤 음향기 소비자들이 등을 돌릴거라 생각했던가... 음원 대신 외형부에 변화를 많이 줬다.
그 혁신적인 변화!! ....까지는 아니고 뭐 -_-; Y자 코드 갈라지는 부분에 가이드를 하나 넣은것. 이것의 내가 자주 사용하지 않아서 뭐가 기능적인건가 알수가 없다만, 코드 정리 한단 면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분들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집게. 나는 비대칭y형보다 대칭 Y형이 좋다. 사용자의 편의에 따른거긴 하다만, 머리카락 긴 아가씨들이라면 목 뒤로 돌려 착용하는 y형보다 Y를 더 선호할걸??(....) 집게 이야기 하다가 왜 갑자기 코드형식이 나오는고 하니....
이 집게 덕에 대칭Y형일때도 이어폰이 흘러내려서 귀에서 떨어지는것을 방지하는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유닛이 다소 크고, 전에 쓰던 ATH-CK1이 커널형이었던것과 달리 오픈형이라 귀에서 흘러내릴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커버해준다(실상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 -_-)
귓구멍 작은 편이라 오픈형, 그것도 유닛부가 큰 c470e 구매에는 무척 큰 망설임이 따랐다.
하지만 사용한지 3달. 보통 이어폰들과 다를바가 없다. 오픈형임에도 불구하고 귀아픔이 없었다. 덕트때문에 옆으로 누워서 음악 듣는게 불가능할거라 생각했는데 불편한게 별로 없더라.
만족스러웠다는 이야기 ^_^.
c470e나 e700, 둘다 맑은 소리로 평이 좋은 이어폰이다.
뭐 비-_-싼 애들 많이 써본건 아니다만, 참 '찰랑찰랑'하는 소리가 들리는 느낌이 들었다.
밝고 맑은 소리? 힙합이나 중저음에는 약할거 같다만,(내 기분이고 이건 -_-) 어떤 음악을 듣든 찰랑찰랑하는 느낌의 소리가 입혀지는 기분이 들더라. 음악을 듣는다는것의 '즐거움' 을 더하는데 이'찰랑'한 느낌의 소리만큼 더 좋은게 있으리.....
하지만 단선이 쉬울것 같다는 불안을 지우기 어렵다 -_-;
자꾸 언급하는 길다란 덕트... 가느다란 알미늄덕트끝에 가느다란 코드만 연결되어 있는터라, 이어폰을 정리하여 파우치에 넣어두면 그 덕트 바로 아래 부분의 코드, 그러니까 전도체를 감싸고 있는 피복이 지나치게 오글오글 해진걸 볼수 있다.
세달동안 단선 안된거 보면.... 뭐 못 써도 또 한 1년은 쓰지 않을까 ^_^.
용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시간 누워서 책을 읽기에 저 제품이 더욱 눈에 들어왔습니다 -_-;
제품의 속성은 간이 독서대.
http://mcphisto.pe.kr/805
아크로뱃님의 사용기를 통하면 이것이 어떤 물건인지 더욱 쉽게 파악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제가 저 북그립을 사용해본 기간은 2주. 3주인가? -ㅅ-;
북그립을 책에 '설치'해놓으면 확실히 그립감이 좋아지긴 하는데...
지지대를 내려 놓은 상태에서는 그 그립감이 사라집니다 -_-;
배 위에 걸치거나 지지한 상태에서 책을 보기 쉬울것이라 생각했는데, 무게가 나가는 양장본 도서의 경우 누워서 책을 비스듬 하게 보는것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안된단 말입 ㅠㅠㅠ 틱, 쓰러져요.
저 이미지를 참고하여본 결과, 차안에서도 지지대를 통해 떨림을 최소화 한 상태로 책을 읽는것이 가능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아 -_- 떨림은 그대로. 들고 앉아서 책을 보는것도 힘듭니다.
승용차 뒷자리라면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대중교통, 버스등에서는 저 지지대를 펴는것만 해도 공간이 부족해집니다. 게다가 도구적 특성상 시선이 집중되는 느낌은.....
-_-; 그냥 읽던 책을 덮는게 더 마음편한 시간을 보낼수 있게 해주는 기분이랄까.
제가 사용해본 북그립의 느낌은 다소 부잡스럽다, 였습니다.
성인이 사용하는데는 무척 번잡한 기분이 드네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라는 행위를 좀 더 흥미롭게 하는 도구로서는 적절히 기능할지도 모르겠다, 싶습니다만, 제가 사용해본 북그립은 책 읽는 시간을 위해 의식적으로 저 북그립을 끼우고, 이걸 끼운 책은 다 읽겠다 -_-, 라는 의지를 다지는 정도의 도구로 기능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폴더형 마우스 패드~

http://www.galleryf.co.kr 에서 받은 노란색 마우스 패드 입니다 ^_^.
저는 노란색을 무척 좋아합니다.
노란색 표지를 가지고 있다, 라는 이유로 읽은 책도 있을정도루요.
블로그에서 '노란색'으로 검색해보시면 제 노란색 사랑에 대한 글을 많이 찾으실수 있어요(...)
그런데 노란색 마우스 패드라니 헉헉.
상품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마우스 패드임에도 불구하고 가죽이란 재질을 택하고 있습니다 -ㅅ-;
고급스럽습니다.... 기능에서 고급함을 느낀다면 그것은 거짓말이고,
가죽을 소재로 택했기에 느껴지는 선물스런 고급함이랄까. 그런게 '느껴' 집니다.
마우스 패드에게 기능을 논한다는건 넌센스다만, 마우스 패드 뒤의 논슬립 매트는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4장을 겹쳐서 만들어서 다소 하드한 느낌을 줍니다. 음.. 그래서 안정감 있게 쓸 수 있죠.
하지만 뭐 안정감 없는 마우스 패드가 어딨나요(..) 뒤편을 고무판으로 만들어 버리면 대게의 마우스를 사용하는 환경 (평평한 바닥)에 안 밀리게 사용할수 있는데, 제품의 뒷면 소재로 사용된 논슬립 매트는 고급스럽다 못해 키치스런 사치를 느끼게 합니다 -_-;
그래서 이녀석은 '선물용'으로 크게 기능할 상품입니다.
아. 이 마우스 패드를 신청할때 바랬던건 최근 구입한 블루투스 마우스와 짝을 지어주면 훌륭한 짝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었는데 , 디자인적으로 잘 어울리는 조합은 아니었습니다.
잘 어울리는 조합은 상품정보에 보이는 맥 마우스 정도?
디자인계 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면 탐내보실법도 한 상품입니다.
그나저나 노란색. 데스크 용품으로 이런색을 사용할수 있다는걸로 무척 만족스럽습니다.
사무실의 풍경은 언제나 거의 같은 느낌입니다.
하지만 마우스 패드가 노란색이라면 어떨까요..^^
심히 표나지는 않지만 심심한 데스크를 좀더 환하게 만들수 있는 훌륭한 아이템이 되어 주지 않을까요?
블루투스 마우스, MS 5000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77&newsid=20081209090016301&p=akn
최근 사용하던 USB 마우스가 고장났습니다.
하여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지요.
외장하드2008/11/27 - [리뷰] - 프리에이전트 고(320G 외장 하드) 로 인하여 USB슬롯의 부족을 해결해 보고자(....)
블루투스 마우스를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_^
사실 처음 구매하려고 했던것은 '모고마우스'(링크 입혀져 있어요) 였어요.
한데 제가 사용중이던 노트북(sens Q45 C182) 에 express54 슬롯 사용이 가능하다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정보를 보고 냉콤 주문을 했는데....
사진만 찍고 반품. 흑흑
물품이 도착해서 슬롯에 마우스를 장착해보려 하니, 들어가질 않네요.
하여 이상한 느낌이 들어 삼성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어보니, c182 모델에는 pcimc 슬롯이 들어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크흑 ㅠㅠ BT는 수납 가능하긴 한데.. 만져볼 기회가 있었던 BT에 스크롤 버튼이 없어서 무척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냥 모고 마우스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_-;
반품하고 나서 재주문 들어간게 마소 ms5000 이었죠. 우연치고 묘-_-한게.
제가 마우스 주문하고 발송이 완료되는 토요일 오후, 자그니님께서도(링크)ms5000을 구매하셨더군요;
이러한 포장 형식을 가집니다. 측면 사진도 하나 찍어볼걸 그랬네요.마우스가 반쯤 엎어져 있습니다.뒷면에 포장을 푸는데 가위 마크가 있고.. 그 부분에 포장을 풀기 쉽도록 가이드 라인 (절취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플라스틱 포장이래도 쉽게 벗겨낼수 있지요^^포장은 이런식으로 벗겨집니다. 뚜껑을 열어서 빨간 포장을 위로 젖히면 설명서와 마우스 본품이 보이고한겹 더 들추어 내면(?) 마우스를 담아둘 수 있는 주머니와 함께맨 아래쪽에 이렇게 알뜰하게 AAA 건전지 2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쩜, 이리 포장을 알뜰하게 해놨니.마우스의 배(?)는 이렇게 생겼고...배를 열어서 건전지 두개를 넣습니다. 둘다 + 극이 위로 위쪽으로 가게 해서 넣도록 되어 있네요.그리고 나서 뚜껑을 덮은뒤, 왼쪽 전지 위에 보이는 스위치(왼쪽:전원올리기, 오른쪽:전원끄기)를 켜면
이런 모양의 마우스를 만날수 있습니다.
버튼은 총 4개 입니다. 오른쪽, 왼쪽, 휠, 그리고 엄지손가락이 닿는 부분에 버튼이 하나 더 있네요.
funtion 버튼으로 원하는 기능을 호출할수 있다고 하는데, 아무런 설정을 하지 않았을 경우, 웹브라우저에서 '이전페이지' 를 호출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블루투스 페어링이라길래 무지 긴장하고 시작했는데 별거 아니네요 -_-;
기기에 포함된 퀵 스타트 가이드를 펴고 작업을 진행 했습니다.
전지를 넣고 마우스를 켜면 상단 이미지의 '전지그림'에 붉은색과 녹색의 불빛이 점멸합니다.
그때 기기검색을 하면 쉽게 페어링이 되지요. 그 뒤에 불빛 점멸은 끝납니다.
전지그림이 그려진걸로 보아 건전지가 다 닳아 없어질 무렵에 붉은색으로 점멸하거나, 할듯.
ms5000은 왠만한 블루투스 기기들이 그렇듯 반경 10m에서도 기기와 페어링이 되어 작동합니다...
만 마우스의 경우 그렇게 멀리 가버리면 화면이 보이질 않겠죠?(...)
허나, 프리젠 테이션 할때 이녀석을 들고 작업해도 그럭저럭 괜찮을것 같네요^^
무엇보다 '이전페이지' 호출 기능이 있으니, 프리젠테이션 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기에도 적절할거예요.
레이져 포인터만 있었으면 진짜 퍼펙트한 프리젠테이션 도구로 활용 가능했을텐데. 아쉽네요, 모고마우스..으으.(...레이져 포인터 까지 내장되어 있습니다. x54 pro에 한정되는거긴 하다만...)
아, 마우스 버튼이 무척 부드럽습니다. 이전에 쓰던 usb마우스 보다는 무척 가벼운 느낌이네요. 소음도 무척 적구요
소음 적은게 무척 만족스러웠습니다 -ㅅ-;
오디오 테크니카, ATH-CK1 (inner형 이어폰)
어째서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는고?
잘 사용하던 이어폰이 사망하셨습니다. 2년 넘었으니 사망하실때도 되었지요.
정들었던 녀석이라 AS를 원했지만 보증기간 끝. 어쩔수 없이 새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2006/11/19 - [리뷰] - LMX-E630SN(목걸이형 이어폰)
내부 단선으로 인하여 한쪽 유닛에서 소리가 더이상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새 이어폰을 구하기로 했답니다.
뭐 이어폰 그거 별거 있겠어, 했는데... http://www.cdpkorea.com 이런곳에 가끔 들르다보니 이어폰 욕심이 나길래 이거저거 검색을 해봤습니다.
뭐 비싼 이어폰을 구입할 마음이 있었던거는 아니고... 각 브랜드별로 특징적인 소리가 있다면 어떤건지 알고 싶었죠. 저는 electronica를 즐겨 듣습니다. 댄스뮤직 및, 현란한 신디사이저의 왜곡된 음향, 보이스가 왜 이리도 좋은걸까요..ㅎ
고급 이어폰이라 하면 대게 중저음을 강조한 이어폰이 많습니다. 이어폰 리뷰라는게 개인의 취향과 선호도를 반영함이 당연하다는걸 고려하고 봐도 리뷰들좀 읽어보면 '중후한 베이스' 란 코멘트가 붙은 리뷰가 서넛에 하나는 보이더군요.
한때 이어폰 덕후질 할때 만만한 이어폰 브랜드로 잘 나가던게 젠하이져였죠.
이게 그나마 저가형 이어폰중에는 중저음이 센 편이래서 인기가 높았는데, 저는 IFP290? 쓸때 번들로 들어왔던거를 써봤었습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저가 이어폰들은 그래도 몇개 들어봤네요 'ㅅ';
젠하이져 mx400, 크레신(lmx) axe599, axe600, 동생이 쓰던 소니 mlr-888, 병원 선생님께서 쓰시던 오디오 테크니카 cm7, 그리고 고장나기 전까지 참 잘 썻던 lmx-e630sn
..정도;? 애석하게도 리시버 되게 많이 내놓는 필립스 제품은 진득하게 못 들어봤네요. 음 그래, 다음에 헤드폰 구입할 일 있을때는 필립스 쪽으로 알아봐야지 -ㅅ-;
한데 저는 electronica를 즐겨 듣는고로 중저음이 잘 들리는거 보다 고음 표현이 좋은 이어폰을 찾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오디오 테크니카의 이어폰은 고음에 특화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지요.
도움을 주신 IRC 채널분들 및, seeko유저분들께 감사를^^
곁다리
좋은 이어폰을 구하는 이유는 대게 클래식 음악을 잘 듣기 위함이라고 하는데, 클래식 음악 아무리 좋은 녹음으로 아무리 좋은 이어폰으로 들어봐야 실황 가서 듣는거에 못 미칩니다.
학교 다닐때 음악과 교수 한분이 이러셨어요.
지금까지 수많은 악기의 음향을 재생 가능하게 하는 도구들이 나왔지만 그 악기를 실제로 연주하는것에 비할바가 못되기에 '연주자'라는 직업이 아직까지 살아 남을수 있었다. 고 -ㅅ-;
이어폰의 외형에 대한 리뷰
외형면이나, 착용감에 대한것을 적어보았습니다. 뭐 이건 그나마 객관성을 찾을수 있는데...아래 음-_-향 편은 개인적인 취향이 매우 짙게 반영되어 있으니, 그점 고려하세요~
음향편 (눌러서 열어 봅시다)
시코에서 소개하고 있는 이어폰들은 너무 고가라서 (-_-) 서민의 손으로는 만져보는것 조차 쉽지 않으니, 직접 저걸 써봐야지! 하고 생각하시는것 보다 그 브랜드에서 어떤 소리가 특징적으로 잡히는가? 를 파악하시면 실생활에 적용하기 쉬운 이어폰을 구하는데 분명 도움이 되실겁니다.
겨울, 립크림 열전
2007/02/01 - [리뷰] - 겨울, 핸드크림 기행기(?)
07년 가을에는 핸드크림 열전을, 08년 겨울은 립크림 열전을. 흐흐.
겨울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첫눈이 왔으니 11월이어도 겨울이죠 뭐(...)
제가 써봤던 립크림은 몇종류 안됩니다. 하지만 입술은 참 잘 트죠. 나름 립밤계(??)에서 뉴비는 아닐거예요.
고생좀 해봤응게 ㄱ-;
하지만 써봤던 고로, 제 느낌을 담아 글을 써보는것도 무척 재미있는 일이 되줄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우선, 립밤은 가을 겨울 건조해지고 차가워진 날씨에 얇은 피부를 가진 입술이 갈라지고 부르터서 껍질이 일어나거나(...) 피가 흐르는 는 현상을 막아주고, 가라앉혀 주는데 쓰입니다.
대게 제품으로 쓰이는것의 주요한 제형은 석유계통의 재료를 쓰지요.
허나 석유계통의 재료를 쓸 경우 민감한 피부를 가진분들의 입술은 더욱 자극받아 껍질이 일어나고 부르트고... 난리 납니다 -_-;
여성 화장품중 '립 글로스' 라는 제품이 입술의 광택을 살려주는 용도로 사용되는데, '광택'이란 특성때문에 석유계 화합물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되면 '립글로스' 가지고 입술보호를 해야지, 하고 생각하시는분들 참 많은데, 사람에 따라서는 그 립글로스 발랐다가 입술 더 트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답니다;
브랜드에 따라서 립글로스의 성분을 변화시켜서 입술이 트지 않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 아니라 요즘 대세는 거의 그렇죠.
민간요법적으로는 잠자기 전 입술에 꿀을 바르고 랩을 덮어 씌운뒤 아침에 일어나면 된다고 하는데...
입술에 바른 꿀이 입술에만 얌전히 있을리도 만무하고, 랩까지 덮고 자면 잠버릇 심하신 분들은 아침에 꿀로 끈적끈적해진 베개와 만나게 되기도 하지요.
잠버릇 심한 어른들도 그렇다만, 애들 입술 튼다고 꿀발라주고 랩 씌워주는건 베게를 살해하는 행위(...)죠.
하여튼 -ㅅ-; 그리하여 석유계 립밤은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되었고, 시중에 나오는 제품들에도 석유계 화합물의 비율이 줄어들고, 대신 '시어버터'라 하는 식물의 오일을 굳힌 립밤이 많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아예 립밤을 천연으로 만드시는 분들도 많죠. 천연화장품 판매하는 쇼핑몰을 보면 '천연립밤DIY키트'도 판매하는것을 볼 수 있답니다. 만드는방법도 참 간단합니다. 전자렌지에 넣고 띵, 하면 적절한 그릇에 넣고 냉장고에 굳혀서 쓰시면 됩니다.
겨울에 입술이 튼다, 하면 흔히 찾게 되는 니베아의 립밤입니다. 바닐라 향기가 나고, 먹기(?) 좋지요.
남녀 가리지 않고 많이들 사용하시고, 가격도 타 립밤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인터넷 최저가 2100원. 약국으로 가시면 단품 구매시 3000원이 듭니다.
2년 전에 이걸 처음 사용했었는데.. 예전에 쓰던 석유계 화합물 비중이 높았던것으로 사료되는 립밤들에 비해
이걸 사용해보고는 감동에 몸을 떨었습니다 -_-;
가을되면 입술이 참 많이 트거든요.
증거사진. ...이라고 해도 벌써 7년전 사진이군요-ㅅ-;
입술이 하도 터서, 그 거스러미들이 너무 싫어서 뜯다 흐르던 피를 찍어봤습니다.
하는 짓거리 참 특이하다(...."엄마한테 혼날 사진")
뉴트로지나의 립 모이스쳐 입니다. 뉴트로지나 화장품의 특징은 '촉촉함' 이죠.
뉴트로지나서 나온 핸드크림의 제형이 글리세린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끈적끈적함' 까지 느껴질만큼 촉촉했던걸 고로. 이녀석도 그다지 정을 가지고 사용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만.-ㅅ-;
SPF(자외선 차단지수)15가 들어가 있습니다. 15, 뭐 이거 있으나 마나 하다만 없는거보단 낫죠.
향기는 없습니다. 그래서 처음 쓰시는 분은 향기에 '역하다' 라고 느끼실 수도 있을거예요.
하지만 효과는 참 좋은편입니다. 니베아 립밤보다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사용감을 줬어요.
대학교 다닐때 친구에게 추천받았던 스킨푸드의 립밤입니다. 아보카도 어쩌고...라고 그랬는데, 손으로 찍어서 입술에 바르는 제형을 가진 녀석입니다. 화장품 브랜드로서 '스킨푸드' 는 바르는 화장품들에 '먹을수 있는 것들'의 향기를 입힌게 특징적인 화장품 브랜드였죠.
바르고 저녁에 잠들면 아침에 일어나서 거스러미들이 촉촉해서 잘 벗겨지는게 참 편리한 녀석이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쓰고 있어요. 한데 제가 '립밤을 손으로 찍어바른다' 하는게 싫어 면봉을 쓰는데..
면봉 있을때만 바르고 면봉 없을때는 안바르고.. 뭐 그렇습니다.
나이들고 나서는 립밤 보다 립스틱, 립글로스 등을 주로 이용하여 입술을 보호하는데...
가끔 입술이 심하게 틀 경우에는 이만한 것이없습니다 -ㅅ-;
비판톨.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바이엘사의 립크림입니다.
입술이 터서 갈라지고 거스러미가 생기는 경우에는 위에 제시된 립밤등으로 커버가 어느정도 가능한데...
입술이 터서 깊이 파이거나, 비타민 부족으로 입의 양쪽끝이 터서 붓는 경우에도 잘 듣습니다.
으, 이건 경험해보신 분들은 알죠. 입안에 구내염 생기는거랑은 또 다른느낌으로 괴롭습니다 -_-;
입술에 모기 물려보신분들은 저 느낌을 알거예요. 타는듯한 작렬감.
근데, 그게 말할때마다 상처가 터지고 진물에.....흑흑.
아무튼 그런 경우에도 직통으로 잘 듣습니다 -_-/
제일 좋은거는 '천연립밤'이죠.
천연립밤도 대학교 축제때 판매하길래 하나 써봤었는데...
천연립밤들은 보존성이 너무 안좋아요.
내버려 두고 사용하지 않았더니 녹아 내려버리더군요 -_-; 아까워 ;ㅁ;(....
가을~겨울 한철 쓰는 립밤이니 제가 쓰기에는 천연립밤보다 기성품을 쓰는게 더 낫더군요. 허허.
가을이라 립밤 찾으시는 분 많으실거예요. 니베아만 써볼게 아니라 다른 립밤들도 고루고루 써보셔용~
alka seltzer - 알카 셀쳐 -
하여튼, 저 약은 독일 바이엘사의 히트 위장약 알카셀쳐.
조난 유명한 약인데;;;
사실 내가 이 이름을 듣게 된거는 한달 전.
술도 잘 안마시는 인간이 궁극의 술깨는 포션 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이 약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약이다.
호기심이 생겨 검색 해보니 모 과학고에서는 이 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한단다.
위장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하다니 -ㅅ-; 그냥 발포형 비타민 제제를 써도 좋을걸 굳이 알카셀쳐를 쓰는 이유가 뭘까. 음음.
호기심 phase 2. 잉카콜라의 나라에 거주중인 친구에게 약을 구해달라 요청했다.
* 참고 이미지 : 잉카 콜라. 사실 별로 먼곳은 아니고 미국 -_-; 남미 사람들이 많이 생활하는 동네에 살다보니, 남미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콜라를 판매하고 있다는데, 그 맛은 한국에서 언젠가 한번쯤 마셔본적 있는 모 탄산음료를 닮아 있다고 한다.
그니까, 이 약이 뭐냐면
우리가 어렸을적 외화를 볼때 머리아파 하는 주인공이 컵에 넣은 물에 약을 두개 퐁퐁 떨어뜨리고 나서 잠시 뒤 뭔가 거품이 일어나고 이 물에 녹아들면, 그걸 꼴깍 마시는....
그 주인공이 바로 알카셀쳐 되시겠다.
이런식으로 미디어에 약을 노출시켜 광고를 할 생각을 한 마케팅 팀장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_-;
물론 지금은 그런 발포형 비타민 제제도 무척 많이 나와있다.
미국에선 슈퍼에서 아스피린을 살 수 있다.
물론, 아스피린이 조형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카셀쳐 역시 슈퍼/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고.
하여, 친구는 편의점에 가서 알카셀처를 찾아보았다
한데, 편의점 두세곳을 들러도 그 히트하는 알카셀쳐가 보이질 않네.
그래서 인터넷 쇼핑.
오, 알카셀쳐 발견. 구입 -> 미국은 택배 서비스가 한국과 달리 느긋함을 모토로 운영되기에(......) 일주일 정도 지나서 미국 본국에서 약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국제우편.
http://www.cvs.com 여기서 alka seltzer로 검색하면 다양한 알카셀쳐들을 볼 수 있다.
약의 적용은
속쓰림, 위통, 가슴아픔, 두통, 몸아플때. 되시것다.
가정 상비약이란 이야기. 피로할때도 종종 이 약이 소비되는데, 제대로된 피로회복제를 복용하는게 더 나을듯.
왜 '술깨는 궁국의 포션' 이란 단어에 알카셀쳐가 들어간건지 알겠다.
-ㅅ-; 술마시고 난 다음날 가질법한 피로 현상에 기가막히게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는가.
헐헐.
드럭 팩트 보니 1봉 (2알)에 4시간 효과 가는듯.
하루동안 8개 이상 복용하지 말것. 이라고 적혀 있고....
복용법은 4OZ의 물(120ml, 종이컵 으로 커피한잔분량의 물)에 알카셀쳐 2알을 넣은뒤 완전히 녹으면 마시면 됨.
단, 반드시 찬물이어야 함. 뜨거운 물이면 화학반응이 격하게 일어나 컵에서 거품이 폭발하듯 일어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다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분 정도...
다 녹고 나면 컵 안쪽에 기포가 맺힌다. 꼭 사이다처럼.
생수가 없어 보리차에 녹여 물 색깔이 저러한데.. -ㅅ-; 왠만하면 생수를 쓰는게 좋겠지?
레몬라임 향을 가진 이 제제는 마시기가 참 편하다. 녹고나면 사이다가 되거든 ~_~.
위장약으로 개발되었다고는 하나, '나막신'님의 이야기에 의해 배탈에 효과가 있는것을 확인한뒤, 배앓이 할때마다 먹고있다. 효과가 있는듯 <- 배앓이 되게 자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