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A/anime'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08/07 C
  2. 2009/11/16 스트레인져 무황인담 (2)
  3. 2009/01/17 파견의 품격(2007)
  4. 2008/07/06 동물의 숲 (10)
  5. 2007/01/20 허니와 클로버
  6. 2006/10/31 히로가네 켄시, - 인간교차점(2003) (4)
  7. 2006/10/10 데스노트01화 (4)
  8. 2006/03/26 폭풍우 치는 밤에 (6)
  9. 2005/12/23 두사람의 왕녀(유리가면) (4)
  10. 2005/08/11 유리가면 1~19. (9)
  11. 2005/07/26 강철의 연금술사.(스포일러 없음) (6)
  12. 2005/02/23 하울의 움직이는 성 (1)
  13. 2005/02/19 오타쿠의 비디오 (2)
  14. 2005/02/17 카레이도 스타

C


만화 제목치고는 너무 짧다.
돈에 대한 만화. 소재를 이렇게 써먹을줄이야. 과연 노이타미나.

모에한 느낌이 없다. 만세. 난 모에를 소재로 하는 만화 별로 안좋아.(...)

돈이라는 매체로 미래를 사는곳. 그곳이 금융계 -_-.
란 설정이 참 재밌었다. 무섭기도 하고.-_-

만화에서 그리고 있는 금융계는 환타지 세계지만, 과연 그게 환타지 세계이기만 할까(...

금융용어가 참 많이 나온다.  -_-; 그냥 '단어'만 차용해 쓴게 아니고, 그 의미까지도 작품에서 현실에 적절히 반영할수 있는 수준으로 나온다. 참... 절묘하달까?

신문에서는 그런다.
미국이 파산위기에 처해 있어서 다음 경제주자는 아시아, 한국이 되지 않을까 한다고 -_-

웃기시네.

내 생각엔, 다음 경제주자가 될 곳은 그 어느 국가도 아니다. 국가별 위기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만들어진 IMF가 그 주자가 되지 않을까.

어느 국가에 속한게 중요한게 아니고,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는곳에 속해 있느냐? 가 다음 시대의 권력 기반이 되는 세상....으. 상상하는것만으로도 소름끼친다 -_
 
http://www.noitamina-control.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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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인져 무황인담

만화입니다.
우와, 만화 리뷰쓰는거 백만년만인듯!

성인취향의 액션만화 입니다.
동양적 사고관에 겹쳐진 서양식 SF, 거기에 덧입혀진 자포니즘 -_-
을 즐길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실제 역사와의 상관성에 대해 탐색하려고 드는 그대여, 시각미디어 시대에 걸맞지 않은 구세대 인물일지라(....

영화의 내용은 간략히 다음과 같습니다.
개와 함께 다니는 꼬마 고타로는 중국태생입니다. 어느 스님의 사주로 일본에 오게 되었는데, 중국에서는 사람들을 보내어 그 아이를 꼭 찾으려 합니다.

한편, 과거가 있는 나나시(이름없음, 이란뜻)란 무사는 우연히 고타로를 만나 그의 개가 생명의 위기에 처한것을 계기로 꼬마를 돕게 됩니다.

한편, 아이를 찾던 중국사람들중에는 '양인' 라로우가 있었는데, 이분께서는 강한자들을 만나는것을 생의 낙으로 여기는 캐릭터 입니다. 이 영화에서는 중국의 환약에 대해 무척이나 주술적이고 신비로운 이미지를 담아, 그 약을 먹으면 고통을 제대로 느끼지 못한다는 설정을 입혔는데, 이분은 그 환약의 힘을 빌지 않고 스스로 강함을 연마하고 스스로를 단련해 나가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캐릭터로 그려집니다.

하여튼 저 환약 덕에 애니메이션에서 표현할수 있는 꽤나 고어한 장면들을 캐릭터의 고통스런 모습 없이 그냥 관망할수 있는게 무척 이질적으로 느껴졌습니다 ~_~.

중국 사람들이 아이를 찾는 이유는 저런 신비의 환약을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약이 아니라 영생불사의 약을 만들기 위해 -_-.

100년에 한번 태어나는 아이를 닭피로 물들인 제단에 정해진 시간 피를 뽑아 약에 첨가(?) 하면 영생불사의 약이 되기에. 정해진 날짜가 다가오고 있었기에 아이를 찾는데 혈안이 되어 있었던 거죠.

아마 시황제 때를 배경으로 하는듯.
시황제의 유능한 시종장이 했던 이야기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황제를 위해 영생불사의 약을 찾고 있었던게, 실은 스스로 그 약을 원했던건지도 모르겠다고.
젊은 사람은 일찍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람이란것이, 나이가 들 수록 더욱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라고.

왠지 그 노인의 말에 무게가 남달랐달까.

하여튼 고타로는 자신을 데려온 스님의 배신(..)으로 중국인들의 손에 넘어가게 되고, 나나시는 젊은시절 멸문당한 가문의 아이들을 살해한 죄책감에 더이상 뽑지 않았던 칼을 고타로 살리기 위해 뽑게 됩니다. 

제단에 다다라서 벌어지는 규모 있는 전투씬들도 무척 볼만합니다만, 라로우와 나나시 검이 오가는 장면들은 원근감과 속도감,무게감과 스피드함을 적절히 살려 그려져 있었던 점이 눈을 떼지 못하게 합니다.
....아 -_- 바로 이런 점이 액션 영화의 묘미려나.

영화를 다 보고 나서는 살짝 슬래셔 무비였단 생각도 슬-_-쩍 드는데, 저 마법의 환약 덕에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무사들을 고통에 이르게 해야 한다는 영화적 설정에 사지가 잘린 상태에서도 동작하는 육체의 신비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대게 주요한 인물들은 영화가 시작할때처럼 끝날때까지도 살아있게 마련인데, 애니메이션이란 프레임을 택한 덕에 우리편 주요 인물들이 뭉텅이로 사망해도 그냥 그러려니 -_-; 하고 결말을 맞이할수 있었던 점이 참으로 만화같이 느껴졌습니다.

하여튼간 장점이라면 액션장면을 꽤 정성들여 그렸다는것. :)
동양적 세계관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틀림없이 마음에 들어하실듯.

PS. 이런 동양사관을 서양적 오버센스로 그려낸 '아프로 사무라이'란 영화도 꽤나 고어한 액션을 그리고 있다고 합니다.... 만, 이건 장르가 '코믹' 이니 즐기실 분께서는 찾아보셔도 좋을듯 ^_^.
(시리즈가 2까지 나와있고, 3도 아마 제작중이라는 소문을 들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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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의 품격(2007)

비정규직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 입니다. 총 10화.
근무형태나 고용형태가 무척 유연해져 가는 사회적 시점에 있어 흥미롭게 볼만하다~ 라는 평을 듣고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봐야 드라마지만 -_-;;

파견사원(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오오마에 하루코는 수많은 자격증을 가진 '슈퍼파견'으로 이름높습니다.
거기에 대학졸업후 특정한 경력없이 일을 파견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는 모리 미유키, 이 두사람의 파견사원으로 이야기는 꾸려져 나갑니다.

드라마화 하는데 회사원들의 이야기를 택한거 까지는 좋은데..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파견사원의 대부분은 여성입니다. 현실을 반영하는 드라마란걸 강조하고 싶었던거라고 해두죠, 네. (.....)

더불어 의리있게 친구인 사토나카 주임에게 계획을 양보한 쇼지가 좌천되어 버리는것 (결국 오오마에 하루코와의 연애 사건을 중심으로 하여 회사에서 좌천되는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다루지 않는것으로 포장됩니다)을 보면서 회사생활이라는것도 조직생활의 일부고, 그러한 조직에서 살아남아 높은 자리에 오른다는것이 어떤것을 의미하는것인가? 를 깨닫게 되었죠.

가볍게 본다면 오오마에 하루코같이 자격을 갖춘 슈퍼파견이 비정규직의 모범이 될 수도 있겠다만, 그것 역시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의 합의를 위해 '자격증을 가진 캐릭터'로 오오마에 하루코를 정면에 세운 드라마를 만든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정시출근, 정시 퇴근은 많은 사원들의 꿈이죠. 하루코는 그것을 관철시켜버립니다. 보통 사회에서라면 바로 매장당할 스킬이다만, '드라마적 상황'에서는 용인됩니다. 그러한 하루코의 모습을 보는 사회적 약자 파견(비정규)들은 그런 가상의 캐릭터를 통해 자기 위안과 만족을 느끼는걸까요.. 안타까워라.

더불어 하루코가 아무리 수많은 자격증으로 무장한다 한들, 결국 쇼지와 사토나카의 거리가 벌어졌던것처럼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해가갈수록 벌어지게 되겠죠. 그게'현실'이니까. 
오오마에 하루코는 그런거 신경쓰지 않는다, 하고 '마이페이스'로 살아간다만, 그것 또한 수많은 비정규직들이 바라는 희망을 반영한 캐릭터로서 모습 아니었을까요.

현실을 타파하고자, 혹은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했던 드라마를 보면서 되려 현실의 쓰디쓴 모습을 곱씹어 보게 되었다니. 뭡니까 이건 OTL
뭐, 괴로운 현실안에서도 꿈꿀수 있는 환상을 만들어주는 이 드라마는 '좋은게 좋은거' 꽈로 분류될수 있겠죠.흥.

하지만 주인공을 스페인 안달루시아에서 생활하는것으로 설정하고, 파견근무중일때도 스페니시 바에 머무르는걸로 설정한건 참 납득할만 했어요 ~_~.

익히 알려진 어딘가에 메이지 않고,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고 알려진 보헤미안의 삶을 비정규직과 동일시 하려 하다니 감탄할만 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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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 숲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물의 숲 관련 포스트만 세개를 쓰는군요(....)

여전히 동물의 숲은 플레이중입니다.
게으르게 빚을 갚고 있긴 하지만 이제

1층집에 방도 두개
2층에도 방 하나
생겼어요 ;ㅁ;
-빚은 78000벨. 하하ㅏㅎ
(10원도 안 갚고 있다)

2006년 7세용 애니메이션으로 극장개봉했네요. DVD도 출시되었구요.

아는분께서 동물의숲 애니를 구했다고 볼 생각없냐기에 달라고 해서 받았죠
;ㅅ;

극장판 영화라기보다 동물의 숲을 꾸준히 플레이 해온 유저들을 위한 팬서비스 디스크란 느낌이네요.

이야기의 시작부터 게임과 다르지 않은 화면이 관객을 반깁니다.


허나 게임에서는 유저 자신이 주인공이었던 데 반해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이쨩'이란 캐릭터가 게이머의 아이덴티티를 표방하는 주인공으로 역할하기에 그렇게 정을 붙히면서 보기 힘들었습니다.

세상에, 이름부터 '사랑이' 래. (악)

제가 동물의 숲을 플레이 함에 있어서 절대 '아이쨩' 같이 모범적이고 사랑스런 플레이는 하지 않기에(마을 공용 게시판에 험악한 문구를 날려놓는다거나, 좋아하는 동물이 아니면 이사가라고 괴롭힌다거나 -_-) 그런 주인공에게 '나'의 아이덴티티를 입혀서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아니 뭐, 당연한건가요. 3인칭으로 보여지는 애니메이션이니-ㅅ-;
거기다 주 타겟층이 7세 이상 관람가의 애니메이션이기도 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에 저처럼 타락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삼아서는 안되지요(...)
도코데모 잇쇼의 토로에게 욕콤보를 가르치는 것을 보면서 즐거워 하는 몹쓸 어른이 보면서 즐거워할 애니메이션은 아니었던듯(야)

아무튼 -_-; 애니메이션의 시작은 동물의 숲에 '아이쨩'이 이사오면서 부터 시작됩니다.

내용은 너무너무 착해서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만, 게임을 구동했을때 처음 마주하게 되는 상황을 애니메이션으로 보고 있자니 참 감회가 새롭더군요

게임에서 들었던 음악들을 애니메이션에서도 들을수 있다는게 참 감동적이었습니다.

동물의 숲이 대체 어떤 게임이길래 그렇게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지 궁금하신 분들께 권해드립니다 ^^
내용은 별반 볼게 없기 때문에 그냥 스킵하시면서 보면 됩니다(..)

게임 시스템을 이해하기 위한 메뉴얼 애니메이션으로 파악하시면 좋겠습니다 ^_^
음~ 애니메이션 판의 주요 내용은 마을에 이사온 코끼리 '사린'이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꿈을 이루기 위해 다른 마을로 이사가는것을 바라본 아이쨩 역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나아가는 이야기와

도서관에 수룡사우르스의 화석을 동물 친구들 모두가 찾는 내용,
그리고 12월의 트리에 올린 예쁜 전등 찾기 놀이 -ㅅ-? 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팬서비스용이라는걸 감안하시고 보면 즐거운 감상이 되어줄듯.
음.. 자녀분이 있는 아빠가 딸내미 무릎팍위에 딱 앉히고 보면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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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와 클로버

허니와 클로버

이런 이야기 입니다.

매니아 층과 어린아이로 양분된 만화를 많은 사람에게 즐기게끔 만들었다 하더니만, 현대의 젊은이라면 싫어할 이유가 없는 애니메이션이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평화롭고, 어렵지 않은 감정을 다루고있는데다, 남,녀 성우배분이 참 잘 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게 애니메이션 1쿨의 경우는 적으면 12, 어지간한건 24, 길면 52쿨로 빠지는데...
처음 1~2화의 느낌이 그걸 언제까지 보게 만드느냐를 결정하지요.

초반부에 성우배분이 잘 되어있었고, 극의 배경이 스펙터클하게 바뀌는것이 아니지만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서 지루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등장인물들이 온건한 방향으로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을 보는게 참 즐거웠습니다. 완전하게 끝이 난 일은 아무것도 없는데 묘한 안정감이 느껴지는게 신기하기도 했구요.

코믹스의 경우 연애+성장드라마를 표방했다고 하던데, 애니메이션쪽도 그 속성을 크게 변화시키지 않은것 같네요.

평화로운 드라마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1~2화만 가볍게 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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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가네 켄시, - 인간교차점(2003)

히로가네 켄시.
이 이름을 알게 된건 최근에 봤던 책 때문이었다.
책 안에서 히로가네 켄시의 대표작품인 시마과장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 그의 진정한 역작은 '인간교차점'이었다,
라고 쓰고 있었다.

아.. 오래전에 나온 책이라서 이미 인터넷 서점에서는 절판
스캔본 역시 존재하지 않았고,
아주 오래간만에 들러본 만화방에서조차 이 책을 찾을수가 없었다-_-;

애니메이션으로만 존재하고 있다는걸 알아서 냉콤 입수.
좋았던 이야기는 2화와12, 14, 15화였다.

나머지 이야기들은 성인 취향이라기보다.. 타겟팅을 잘 하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소재가 아까운 느낌...

아까 블로그를 뒤지다가 히로가네 켄시가 쓴 와인책을 읽은게 있더라.
아아.. 그러고보니 -_-... 싶어서 애니메이션 이야기도 한번 적어볼까,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애니메이션 각 화별로 보여지는 극중 인물들의 상황이 옴니버스 달랑 1회에만 쓰기엔 참 아까워 보였다.
교도소에서 죄수와 간수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 그 주변의 이야기를 다루고있었던 시리즈가 특히 그랬다;
그 소재를 가지고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만들어도 꽤나 오래도록 지속시킬수 있을것 같았는데 말이야.

음...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 아니면 그러한 관계의 틀을 이해해주는 연령층이 없었을테니, 달랑 1회만 사용되고 사라져버리는게 어쩌면 당연하겠다, 싶은 생각도 든다-_-;

특이한게...
애니메이션 인간교차점에는 주인공역을 하는 인물이 성우가 아니다.
나는 잘 알지 못한다만... 드라마계나, 예능계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인듯.
차회예고에서 자신의 이름과, 자신이 연기할 드라마의 내용을 이야기 해주는 역할로 잠깐잠깐 등장하는데...
음 -_- 확실히 성우들보다는 역량이 떨어진다.(많이)

애니메이션 운영방식은 참 뛰어났고, 신기했다만, 흥행이라든가에서는 완전히 망한 느낌;;

2화는 고3때 폭주족을 하다 만난 커플이 애기낳고 열심히 살려다가 남편이 죽어버려서 남편의 부모님한테 자식을 뺏기게 된 여자가 변호를 부탁한 변호사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사회정의를 위해 힘을 쏟는 의로운 변호사.

12화의 배경은 교도소다. 등장인물은 바람나서 인생 망친 부자집 마나님과, 신입 교도관.
두사람이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편지'로 풀어나가고 있었다.
내가 돌아오길 원한다면 나뭇가지에 노란 리본을 메어두세요... 랑 맥을 같이 하는 이야기.

14화의 배경은 교도소다. 정확하게는.. 청소년 교정학교.
그 교정학교에서 어떻게 해도 선도가 안되던 학생이 선생님의 헌신에 개심하고 새사람이 된다는 이야기.
구성이 하도 멋졌었고 ㄱ-; 그래서 눈물이 찔끔.

15화는 마지막회였다. 순진하던 시골처녀가 도쿄로 올라와서 몸버리고 마음버리고, 결국은 살인까지 하게 된다는..
성인물에 비교적 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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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01화

데스노트 애니메이션 1화.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을 접한지 얼마 되지 않아접한 애니메이션.
1화를 봤다.

1. 책으로 봤을때는 그렇게 어두운 느낌 안들었는데.
애니는 완전 느와르 형식 -_-;;;

2. 컴컴한게 공포물 느낌도 나고...
추리공포물이 되려나.

3. 성우, 목소리가 참 좋았다.
라이토 목소리밖게 기억이 안난다만 -ㅅ-;
L이나 미사 성우는 누가 되련가 기대가 크다.

4.그러나, 템포가 느리다는 느낌도 들었다.
작화나 그림은... 책을 그대로 만화로 옮겨놓은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뭐 이런 느낌은 히카루의 바둑때도 마찬가지였으니...

거기서 제작한거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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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우 치는 밤에

금요일 오후, 캠프를 마치고 힘겹게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영화 포스터 하나를 봤다.

폭풍우 치는밤에....
뭐 들어본적도 없는 만화를 예술회관에서 상영을 하네?

그림도 꽤 예쁘고.. 제목도 호감이 가고, 딱 봤을때 애기들이 좋아할만한 내용이다! 싶은 필이 오는게, 막내랑 같이 보러가야지, 하는 다짐을 했었다.

그게 동기.

영화를 보는 동안에는 참 추웠다.
봄인데.. 예술회관 안에는 에어컨을 틀어놨나 -ㅅ-;;;
막내동생도 춥고, 나도 추워서 영화고 뭐고 때려치고 그냥 나가서 따듯한 햇볕을 쬐고 싶었는데, 그래도 입장료가 아까워서 끝은 봐야겠기에(....)

폭풍우치는 밤에 만나게 된 염소랑, 늑대가 친구가 되는 내용이다.
참, 단순한걸 잘도 모티베이션 해서 이런 이야기를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를 보고 나서 집에와서 혹여나~ 하고 검색을 해보니 현재 개봉중인 영화란다 -_-;
개봉관은 무지 적다만 지금 현재 상영되고 있는 영화를 문화예술회관에서 틀어주는 경우는 처음이었던지라 참 색달랐다.

하지만 시도는 참 마음에 들었다.
문화예술회관은 엄마들이 애들 데리고 많이 가는곳이니까, 그쪽으로 가는편이 일반 극장에다 오퍼 주는거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관객을 모을수 있는 방법이었을테니까.

그림이 참 예뻣다. 염소들을 표현한 그 통통한 선이 인상적이었다.
늑대야 뭐 흔히들 알려진 이미지대로 그리면 되지만, 염소를 귀엽게 캐릭터라이징 하다니 -ㅅ-;;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으니까. 과연 일본인가 -_-;

내가 이걸 보러가자! 하고 강렬한 느낌을 받았던 이유도.. 막내가 보고싶어라 할만한 영화로구나! 하는 생각 이전에 '염소가 너무 귀여워!'라는것이었던것도 있고(....)
하지만 기억나는거라곤 염소 궁둥이뿐.(.....)

캐릭터들은 대게 약한편이었다. 괜히 짧은 이야기를 길게 늘렸다는 느낌일까.
하긴, '책'하고 '영상'하고 같게 표현하면 재미없지.

염소를 색칠하는 방법에서도 참 특이한 느낌이 들었고..
어둠속에 잠긴 캐릭터들의 음영을 표현했던 방식이 셀이 아니라 CG로 안개같은 효과를 줬던게 참 멋졌다.
늑대들의 털 색깔도 그런식으로 뭉개지듯 섞여있도록 표현했던게 이뻣고 말이야.

PS, 공식홈페이지에서 읽었던 이야기가 훨씬 감명깊었었다.
원작은 '메이와 가브 이야기'라는 동화책이었다고 한다.
동화는 6권으로. 가브가 메이를 살리고 죽는걸 끝으로 마감이었다고 하는데...
여자아이 하나가 '가브는 죽지 않고 살아서 메이를 만났을거예요. 저는 그렇게 믿고 있어요' 라는 눈물에 젖은 편지를 보내온걸 보고 작가가 마음을 바꿔 7권을 집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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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사람의 왕녀(유리가면)

그래. 그저 꾸준히 보고 있었다. 유리가면.
다른건 안봐도 보기 시작한지라 도저히 끊을수가...
그러고보니 이거 보기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가는겐가 -_-;;;

유리가면의 하이라이트 두사람의 왕녀 두번째 편.

두사람의 왕녀 전편은 '약하다'란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
후편은 기대 이상이었다.

과연 야지마 아키코씨..란 느낌이었다.
유리가면의 주인공은 키타지마 마야(코바야시 사나에).
하지만 없어서는 안될 라이벌 역할이 히메카와 아유미다(야지마 아키코)

주인공보다 라이벌이 더 강하게 나가버리면... 그렇지 않아도 비슷한 구도로 나오는 주요 인물들의 역할이 바뀌어 버려서 아유미가 주인공이 되버리기 쉽다.

하지만 이번 '두사람의 왕녀' 편은 달랐다.
누가 뭐라고 해도 잘나가고 있는 아유미(아키코씨)가 맡은것은 두사람의 왕녀의 '주인공'인 오리겔드.

일부러 자신의 연기를 죽여서 '유리가면'의 주인공인 마야를 띄워줄 필요가 없다.

혼신의 힘을 다 해 연기해서 시청자가 보고 있는것이 '유리가면'이 아니라 '두사람의 왕녀'가 되도록. 그 주인공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면 되는것이다.

작화 퀼리티도 지금까지 나왔던 시리즈중에 최고였고...
거기다 혼신의 힘을 다한 아유미(아키코)씨의 오리겔드.
최고였다 ㅠ_ㅠ.

아, 그러고보니...


PS 한데 자막을 만들어 주시는 분께서 가면 대충 만드시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ㅠ_ㅠ.
내가 들어도 어순이 엉킨 경우라든가.. 미묘한 언어적 뉘앙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계시더라.

의미전달은 되는데, 그 뉘앙스를 들으면서 일어 공부를 하는 나한테는 꽤나 여러모로 안타까운 자막..이 되어가고 있는듯 ㅠ_ㅠ.
하기사,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메이져가 아니니 ㅠ_ㅠ;
거기다 나도 6~70%밖에 못 알아먹는 주제에 할 소리가 아니긴 해.(흑흑)

이번화를 보면서는 하도 답답해서 어순이 뒤집힌 부분을 내가 스스로 수정하느라 세번이나 봤다.
그래, 번역/자막작업/확인. 그리고 잘못된 부분의 수정.
자막 만드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니 -_-; 감사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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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면 1~19.

TV 애니메이션 유리가면 두번째 시리즈(??)가 시작된건 4월 5일이었다.

그로부터 네달.
일주일에 하나씩 나오는 것이다보니, 그거 나오길 기다리는 맛으로 일주일을 살았다. 정말 -_-;;;
그럴만한 가치도 충분히 있었고.

그림이 아름답다거나, '모에'한 내용은 전혀 아니다.
이야기 자체에 매력이 넘치는 참 드라마틱한 애니메이션이다.

스토리는 만화책보다 자연스럽게 잘 짜여져 있었다

1~5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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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스포일러 없음)

풀메탈 알케미스트. 통칭 하가렌(하가네노 렌킨쥬츠시의 약어.)
연금술이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 연금술사를 처음 접했던건 초등학교 시절 창세기전 2에 나오는 전직클래스 에서(.....)

무지 똑똑해야만 하는 마법사 직업군에 상위 클래스를 점유하고 있었던 직업으로.... 기억된다 -_-;

아무튼 강철의 연금술사는 통칭 하가렌으로 불리고 있다...는건 본사람들은 이미 알겠지;

51화짜리 애니였는데, 4일만에 다 봐버렸었다.
몰입도랄까, 우리나라 애니원에서는 12세 미만 관람불가 딱지가 찍혀 있었는데, 12세 애들이 보기에는 심리적으로 잔인한 설정이 꽤 많이 나오더라.

물론 국내판에서는 피가 튀기는 장면 같은건 삭제가 됐겠다만-_-;
중고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몰입하기에 적절할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기본적인 스토리라인은...'등가교환'의 법칙을 중심으로 하는 연금술로 죽어버린 엄마를 살리기 위해 연금술을 행했던 형제가, 그 연금술에 실패하고 동생은 낡은 갑옷에 영혼만 정착하고, 형은 오른팔과 다리를 잃고 기계 팔과 기계다리를 달고 잃어버린 몸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간다-_-... 로 요약해볼수 있겠다.

환타지에서는 '모험'이라는 요소가 참 유용하게 쓰이는것 같다.
'모험' 이라는 말에 두근거림을 가지기 좋게 만든 애니메이션 =ㅅ=
2005년 7월 23일 극장판 1쿨 샴바라의 정복자 가 개봉했다고 그런다.
팬들은 벌써 일본까지 가서 보고 리뷰를 올리고 있드라마는...

네타 당할까봐 감히 보질 못하겠더라.
TV용 애니메이션은 51화로 이루어져 있는데, 군더더기가 있다는 느낌은 초반에 한두번 정도. 그나마도 지루하지 않게, 전하고자 하는 주제가 분명해서 좋았다.

전체적인 스토리 라인을 위해, 그리고 그 스토리에 충격을 더하기 위해 별 의미없이 지나갈것 같은 인물이 크게 부각되는것도 참 마음에 들었다.

제일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로이 머스탱.(열기)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무능하지만 유능한 사내. 라고 표현을 해놨더라. 애니메이션에서는 아래를 보지 않고 상층부의 인물이 되기만을 노리는 인물로 표현된다.


군복을 입고 나와서 그런가 스크라이드의 류호를 보는 느낌이 들었다. 스크라이드의 '홀리'와 강철의 연금술사의 '군'의 제복이 비슷한 파란색이었던것도 호감을 주기에 충분했었고.

결말은 극장판을 향한 암시.
내내 보면서 몇번이고 온 몸에 소름이 끼쳤던 만화였다 -_-;
무서워서 머리까지 찡해지는 상황도 몇번 있었다만, 그때마다 코믹한 장면으로 긴장을 풀어주는점도 너무나 노련해서 멋졌었고...

51쿨로, 저용량으로 까지 코딩된 애니는 참 볼만한게 많은거 같다 ~_~.
십이국기도
카레이도 스타도
강철의 연금술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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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의 움직이는 성

극장개봉 내린건 뭐 다운받아도 괜찮겠죠(....) 라는 마인드로 봤습니다.

내용은...뭔 책에서 따왔다고 하는거 같데요.
도서관에서 동명제목을 가진 책도 봤고(커버만)

가볍게 등장인물로 시작해서 이야기를 해 나가 보지요 :3
네타...가 되려나. 뭐 원작 소설도 있고, 기본적인 시나리오를 알더라도 꼭 대사가 들어보고 싶어지는 -_-; 그런 이야기를 만드니까요. 미야자키 아저씨는.(나만 그렇게 느끼나?

그래도 역시 네타 가능성을 포함한 포스트라, 내용은 가렸습니다.
꼭 보고 싶으시면 열어서 보시와요

최고의 명장면이라고 생각. 포스터에도 이 그림이 쓰였지요.

열기(가벼운 등장인물 소개예요, 스포일러는 거의 없음 'ㅅ'




여기서부터는 감상. 등장인물소개는 열면 이미지로 소개를 해놨지만 여기에는 only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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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의 비디오

소문만 듣고, 호기심만 가졌던 애니메이션 -ㅅ-
피디박스라는 유용한 경로가 나를 이끌어서 볼수 있게 되었다.

뭐 -_-;;; 분석인 시각으로 보는건 제껴놓기로 하고.
내 감상을 말해보면...

뭐랄까; 왜 상반된 내용으로 애니메이션을 만든거지, 싶었다.
만화에서는 오타쿠의 로망을 위해 착실히 성장해가는.
그리고 시티보이였던 쿠보를 오타쿠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지만 중간중간에 끼워넣은 인터뷰에서는 오타쿠를 공격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왜그랬을까.
애니메이션 장면이 나올때면, 오타쿠가 아니라면 발견할수 없는 '요소'들을 잔뜩 집어넣어놓고...

인터뷰가 나올때면 태도를 180도 바꿔 오타쿠들이 말하고 싶지 않은 내용을 날카롭게 질문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된 오타쿠의 비디오 리뷰 3개를 살펴보니, 이 만화는 오타쿠들이 자신만의 세계에서 각성하길 원하며 만들었다고 하더라.
하지만 오타쿠들한테는 차가운 반응을 받았다고 한다.
(당연하지 -_-; 드러내고 싶지 않은 부분을 적나라하게, 일반인한테까지 드러내버린 만화를, 좋아할수 있을까. 아무리 '그런'요소들을 찾아내길 좋아하는 오타쿠래도 상처받긴 싫었을테니까 -_-)

오타쿠들이 방향을 잃고 헤매게 만들고 싶었던걸까 -_-;?
오타쿠의 비디오 하면 안할래야 안할수 없는 이야기가 에반게리온 이야기인데, 거기서 추구한 목적도 오타쿠의 비디오에서 추구한 목적과 같았다고 하더라.

..... 가이낙스는 비꼬길 좋아하는 건가!;
에반게리온 DEATH (첫번째 극장판)을 만든 이유도, 오타쿠들이 얼마나 많이 보러 오는가 시험해보자. 라는 생각도 조금은 있었다고 하니..... (이건 만화인에서 2001년 무렵에 본 글에서. 지금쯤은 사라졌을지도 모르는 고대의 기억.)

그건 그렇고 ....
저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내내 뭔가 켕기는 것이 있었다. 인터뷰 장면 '오타쿠의 초상'에는 자기네가 인터뷰한 사람만 특별히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을 증명하고 싶은건지 자주 그래프가 등장하는데, 그 그래프에 '무작위설문'이라고 적혀 있긴 하지만....

'오타쿠'라고 부를수 있는 표적 집단에 대한 구체화를 전혀 하지 않았었다.
그저 '오타쿠 처럼 보이는', 이라던가, '자신이 오타쿠 라고 주장하는'사람들을 중심으로 설문조사에 참여시킨것 같은데...
오타쿠라고 하면...그 깊이나 레벨에 차이가 많을텐데. 싸잡아서 설문을 한건가?
이래서야, 신뢰도에 문제가 생기지 않나?

뭐,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그 '집단'의 성질을 금방 알수 있도록 만들긴 했다만.....

아, 혹시 이걸 만든 스탭들이 오타쿠였다니까...
동류는 동류를 알아본다고, 굳이 그 레벨의 깊이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보기만 해도 알수 있다!' 이런거였을까.
우읏, 관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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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도 스타

6일만에 1화부터 52화까지 봐버렸다 -_-

그 어떤 애니메이션이라도 단편이 아니라면 지루하게 봤는데.
이건 .... 글쎄,
1기는 빨리 끝이 보고싶어~
중간에 낀 이야기가 뭐 이렇게 많지~ 빠져도 될텐데;
라기보다, 주인공 애 성장이 너무 빠르네...분명히 51화짜리라고 들었는데.


....라는 등등의 생각을 했었는데
2기로 이어지는거였구나 -_-;;;

2기는 스토리의 복선이라던가, 인물의 갈등구도같은게 훨씬 디테일 하게 그려져 있어서 1기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 있었다.
역시, 라이벌 구도는 사람을 타오르게 만들어 주느것 같아 -_-;;

솔직하고, 언제나 목표를 만들고 거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소라.
거 참, 이쁘지 않을수가 없었다.
참...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무대가 '서커스'라는게 이리 흥미유발에 도움이 됐는가도 모르겠다.
새로운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의상도 눈을 잡아 끌기 충분했고.
이야기 구성에 복선을 넣는거라든가(이건 1기보다 2기가 정말 ㅠ_ㅠ)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어쩌면 이렇게 사람 가슴을 졸이면서 보게 만들수 있는걸까.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_-;



PS, 52화는 OVA로 만들어져 나온 이야기.
TV 시리즈에 비해 무지 짧다..;;; 란 느낌이 들었어도...
보나스 느낌으로 즐겁게 볼수 있었다 ^^

이게 처음 방영종료되었을때는... 2004년 가을쯤 KBS를 통해 방영될거라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아무소식 없다 -_-;
으, 하지만 이렇게 몽땅 전회를 다 보고 나니,
TV앞에서도 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PS2. fool의 성우였던 코야스다케히토. 이러니깐 인기가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ㅅ-. 코믹한 연기에 진지한 연기.
둘다 너무 잘어울려서 ; 하하


어리석은 자들이여, 모이거라
여기는 카레이도 스테이지
마음속에 날개를 지닌 자들에게 행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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