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8건

  1. 2009/06/24 넓게 파기 (1)
  2. 2009/06/22 아이스커피 드립하기 (1)
  3. 2009/06/20 드래그 미 투 헬 (4)
  4. 2009/06/14 메이첼의 사진 (4)
  5. 2009/06/11 나의 독서론 (13)
  6. 2009/06/10 브이 포 벤데타 (1)
  7. 2009/06/06 말할 수 없는 비밀 (4)
  8. 2009/06/05 에스프레소 - 하우스룰즈 & 엔느(5.13) (3)

넓게 파기

세상엔 기능주의적인 책들이 참 많다.
쉽게 읽을수 있고, 원하고자 하는 바를 다이렉트하게 수확할수 있단 면에서 그러한 책들이 많아지는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

... 는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단 뜻도 아니지 =_=

지식이라는것이 값어치 있으려면 지식을 갈구하는 자가 바라는 바를 너무 명확하게 짚어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이게 무슨말이냐 하면, 지식을 전하는데 있어 좀 더 넓은바를 통해 알고자 하는 사람이 통합적으로 '그것'에 대해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식이라는건 '써먹기' 위한게 아니라, 한사람의 인격을 더욱 고매한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교육'에서 시작된게 아니었던가.
그리고 그러한 교육의 목표는 결국 '통합주의' 아니었냐 이말이다.

지식을 구하는 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그러한 소비자의 욕구를 파악하여 원하는 바를 쉽게 얻게 해주는 소위 '기능서적'들이 참 많아지고 있다.

전문 분야에 대해 알기 쉬워진 세상...

그걸로 좋은것일까?

어느 한 전문분야에 대해 파고들어 '대가'가 된다는것은, 자기가 전공으로 삼은 전문 분야 이외의 것들에 대한 시선을 닫아버린다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진정한 구루, 멘토... 가 된다함은, 어떤 한 분야에 있어 전문가가 된다는것이 아니라, 어떤 분야든 부드럽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것이라고 생각한다.

현대에 있어 전문가, 라는것은 '전문가 집단'으로 구분되는 권력을 가진 이익집단을 이르는 말이 되어 버렸다.

공학적 기술자, 의 느낌을 인문학에 차용하여 '전문가' 라고 부르는 느낌이랄까.

공학은 어떠한 분야에 대해 치밀하게 파고 드는 능력을 중요시 한다. 그러한 세심하고 치밀한 관찰력을 통한 과학의 발전으로 인류는 시간이 흐를수록 편안하고 안락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인문학도 그래야 할까? 돈안되는 인문학에 대한 논의를 공학적 입장 차용하면서 신입생을 끌어보려는 대학의 노력으로 받아들인 결과는... 어떻지?

좀 더 통합적이고 사유할 만한것이 많은 인문학의 세계에서 전문가가 된다는것은 자신의 분야 뿐만이 아니라 세상을 향해 열린 채널을 가지고 꾸준하게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자신의 분야에만 집중한 도서선택을 하는것은 결국 인문학적 전문가로서의 소양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 되는 길이니, 분야를 가리지 않는 풍부한 독서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자신의 분야에 대해 제대로 알기 어려운데 다른 분야에까지 손을 뻗치는게 다소 어리석어 보일수 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세분화 되는 '전문가의 세계'에서 '분야별 전문가' 끼리가 아니면 이야기를 나눌수 없게 되는 상황은 인류에 플러스가 되는 바가 없을것이다..

넓게 파야지, 결국에 깊게 파게 되는 법이다.
평생토록 넓게 파야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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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커피 드립하기

하루는 알라딘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ㅅ'.

공정무역으로 생산된 커피를 판매하시는 분께서 커피 소비량을 늘릴 요량으로 캠페인겸, 해서
아이스 커피 드립하는 방법을 알려주신듯 합니다.

아... 마음에든다 -_- 해서 이미지를 통짜로 캡쳐 했는데..

글씨가 안보입니다-_-; 클릭해서 크게 봅시다.

이메일을 보니 오래전에 아이스티를 급냉으로 마셨던 생각이 났어요!.
2006/06/10 - [일기/좋아하는것] - 아이스티(lemon)

커피내리기 보다 급냉식 아이스티 마시는게 더 번잡스럽습니다 -_-; 만, 저런 의식적인 활동이 참 좋아요.
(랄까, 저때 딱 한번 급냉 아이스티 해마시고 말았었다.)

하여튼, 저런 메일을 받고 보니, 시원한 드립커피를 시도해 보고 싶어졌었어요!

그래서 시전했습니다 -_-.
우선, 서버에 얼음을 담았습니다 :)
전광수님의 아이스커피 드립(위 이미지) 에는 어떤 서버가 사용되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_-;
제가 사용한것은 마일드한 커피를 추출할때 흔히 쓰는 칼리타 드리퍼 201D 랍니다.(2~4인용)
사무실에서는 101D 플라스틱을 써요 -_-;
드립지를 걸치고 그 위에 드립퍼 사면 딸려주는 계량스푼으로 두 숟가락(약 20그램)을 넣었습니다.
사용한 커피는 인도네시안 만델링.(쓰고 무거운 느낌) 여기다가 캬라멜 냄새가 나는 향커피를 5g 섞었습니다 :)
물 주전자로 물을 또르륵 따라냅니다 'ㅅ' 그라인딩 1주일;? 정도 지난 커피고, 마일드한 커피 내릴때 쓰는 칼리타라 쉽게 물이 빠져서 커피빵 ;ㅁ;(핰핰)이 잘 안 보입니다. ㅠㅠ

(전광수님의 드립 이미지에 사용된 드립퍼는 드립구멍이 하나인 고노 드립퍼 입니다. 부드러운 맛을 낸다고는 하는데.. 고노는 사용해 본 적이 없으니 얼마나 부드럽게 추출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드립지 촉촉해진 사진 =ㅅ=. 아.. 이거 참 좋은 느낌.
당연하게도 뜨거운 커피가 바로 차가운 얼음을 만나 미지근 해집니다.
얼음이 녹으면서 커피 농도가 약해지니, 진하게 내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25그램은 좀 적었던듯 -_-;

마실때는 시원한 유리잔을 이용해서 얼음을 넣은뒤 커피를 따라내면 그럴싸 해보는 아이스 커피를 낼 수 있습니다.
만델링은 써요. 바디감도 무겁고 그래도 거기다 향커피를 섞으니 냄새는 참 좋았어요.

하지만 너무 써서 도저히 맨입 ㄱ-; 으로 먹기 힘들어서 5g짜리 설탕 섞어서 마셨습니다.
차마시는 시간은 참 좋아요. 여러가지 이야기를 쉽게 하게 해 주거든요.

술마실때 보통 시간이 지나면 진지한 이야기를 하게 된다고 하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_-;
친구랑 술마시면서 진지한 이야기를 해본적이 없거든요. 여자라 그런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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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

드래그 미 투 헬
감독 샘 레이미 (2009 / 미국)
출연 저스틴 롱, 알리슨 로만, 로나 레이버, 데이비드 페이머
상세보기

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공포 영화라길래 짠뜩 긴장타고 보러갔는데, '환타지 호러' 라는 장르명이 무색하지 않게 유아틱한 환타지요소를 잘 조합해서 관객으로 하여금 겁에 질리게 하는 상황에서 웃게 만드는 영화였다.

영화 초반 보고 있을때는 이거 엑소시스트꽈인가 심령물인가 헷갈리는데..
중반 이후로 넘어오면 먼치킨 개그 영화가 되버린다 ㅋㅋㅋ

극장에서 나 혼자 소리 꽥꽥 지르면서 봐놓고(.....)나와서 '웃겼다' 라고 이야기 하니 무지 이율배반적인거 같긴 하다(...)

영화에서 제일 무서운거는 손수건과 할머니 -_-;

여주인공이 참 토실토실하니 예뻣다.
이쁜 돼지 선발대회 기념 사진 나왔던 만치 귀염상 있는 몸매였으니...
음, 생각해보니 커스틴 던스트랑 비슷하게 생긴거 같기도 하고..

집시들을 '호러집단의 주체' 로 그려놓은건 영 -_-; 마음에 안들었다.
같이 본 사람의 이야기에 의하면 약자일수록 끔찍하게 상대를 괴롭히면서 스스로를 보호한다고 하는데, 끔찍한 외형으로 혐오감을 극대화 시킨건... 서양인들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집시'란 종족에 대한 혐오감을 표시하기 위함이었겠지  ~_~.

하지만!
손녀로 나온 아가씨는 무척 예뻐보였다. 뭔가 살짝 퇴폐미가 살아 있는 중남미계 언니. 이름이 뭘까!!!
검색결과 : http://www.imdb.com/name/nm0636942/ 
아, 러시안 계였구나 핰핰.(국적 : 세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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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첼의 사진


2007년 12월 6일 발매된 동물의 숲.
그때부터 지금까지(09년 6월 14일)까지 한 마을에서 함께한 메이첼 양의 사진을 받아냈다.

이것으로 얻은 사진은 세개!! 우하하.(그리미, 안데스, 메이첼)

+ 더불어 오늘 (6월 15일)은 메이첼 양의 생일 >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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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론


1. 독서란 [ ].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릴레이는 6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뒤에 '론' 이 들어가니까 무진장 거창해 지는거 같다.
그래서 안 쓰려고 했는데, 이 넓은 웹 세계에 두분이나 나한테 저 릴레이를 주신 분이 계셨다.
....으아. 뭔가 감동.

1.독서란 [인내] 이다.

나는 사실 책 읽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세상에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정보를 얻을수 있는 채널이 얼마나 많은데. 하지만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 있다.

안그러면 죽을거 같거든 ㅋㅋㅋㅋㅋㅋㅋ (...)
농담이고 -_-;... 생각해보니 이러나 저러나 '읽기' 란 활동을 좋아하긴 하는구나.

물어보는 사람 참 많았다. 책 참 많이 읽는다고. 대단하다고. 그때마다 이렇게 대답했었다.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대답한다. 그게 사실이니까. 뭐 더 이야기 할만한 건덕지가 없다.

'세상에 쏟아져 나오는 수많은 책들, 읽고 나서 잊어버리면 너무 아깝잖아요.'

절대로 많이 읽은게 아니다. 스쳐지나가는 책들까지도 잊어버리지 않고 꾸준히 기록하려고 애 쓴거.
사실 '읽었다!' 하고 기록하기에 유치한 책들도 얼마나 많았던가.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쓴다는건 참 좋은 일인거 같다.
그렇게 써보는걸로 내가 얼마나 그 책에 대해 이해 했는가를 살필수 있어서.
좋다, 싫다, 느낌이 어쨌다, 보다 누군가에게 추천을 해주기 위해서라면 좀 더 신중히 글을 쓰게 되는거 같다.
....지만 뭐 그래도 기본 속성인 '까' 는 글 곳곳에 숨어 있다(...)

2. 앞선 릴레이 주자
aleph 님, (http://aleph.textcube.com)
아마 저는 오래도록 책을 읽게 될것 같습니다. 책읽는 타성 -_-; 에 젖어버린 느낌이랄까.
그리고 프로필 쪽에 09년의 근황에 대한 한가지 업데이트를 감행했답니다. 히히.

kkom 님, (http://science.binote.com)
저는 바쁘지 않아요. 제 마음이 바쁠뿐, 시간과는 상관없는 일이랍니다.

3. 릴레이를 드리는 분
원래 이런거 안해요, 하고 대번에 거절당할거 같다. 그래도 -
언제나 좋은 책을 소개해 주시며 북크로싱으로 책 많이 보게 해주셨던 월덴3님께.
http://walden3.kr

시대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시는 블로거 자그니 님께.
http://news.eglo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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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포 벤데타

브이 포 벤데타
감독 제임스 맥테이그 (2005 / 독일, 영국, 미국)
출연 나탈리 포트만, 휴고 위빙, 스티븐 레아, 존 허트
상세보기
오늘은 6월 10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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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할 수 없는 비밀

말할 수 없는 비밀
감독 주걸륜 (2007 / 대만)
출연 주걸륜, 계륜미, 황추생, 증개현
상세보기

07년 개봉한 영화였구나...
영화에 대해 소개 받았던 것은 08년 가을. 한창 피아노 곡에 꽂혀가지고 이거저거 듣고 있었더니, 그 시절 같이 살던 룸메가 그랬다.

'언니, 피아노 음악 참 많이 듣네요. '말할수 없는 비밀' 이라는 영화 혹시 알아요?'
'응? 그게 뭔데?'
'주걸륜이라고 황후화에 나온 배우가 나온 피아노 영환데... 인터넷 검색 한번 해봐요!'

뭘까... 하고 검색해보니

이런것을 볼 수 있었고, 그 뒤로 간혹 텔레비젼 방송에서 저 '말할수 없는 비밀 ost' 에서 꺼낸 쇼팽 검은건반을 백건반으로 바꿔 친 곡을 간간히 틀어주는걸 들을 수 있었다. (50초 부분부터 들어보세요)

개인적으로 그거 틀어줄때마다 짜증이;;;

-비교하여 들어 봅시다 -_-;
쇼팽 교과서로 불리는 마우리치오 폴리니의 쇼팽 에튀드 앨범의 '검은건반'

영화를 완전히 잊고 지냈다가...
주말 현충일 메가 텔레비젼을 통해 검색하다가 이 영화가 무료 영화로 공개 되어 있는걸 발견했다.

음... 그냥 피아노만 치는 영화인가.. 했는데 소재로 쓰인것들은 타임슬립+피아노+청춘로맨스.
배경으로 제시되어 있던 학교와, 주인공 샹룬과 샤오위가 생활하는 환경및 장면을 무척 '영화적'으로 보이게 연출한게 참 마음에 들었다. 피아노 치는 장면들이 참 여러번 겹쳐서 나오는데 흘러나오는 곡들이 딱 청춘에 어울리는 곡들인거 같아서 더 좋았던듯.

영화적 흐름에 있어 음악을 참 적절하게 잘 사용한거 같았다.  :)
..좋은말로 표현하면 저렇다만, 스토리 진행상 저 피아노 치는 장면이 꼭 필요했던게 아니라
화면만큼 장식적인 목적하에 만들어진 영화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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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 - 하우스룰즈 & 엔느(5.13)


 1   AM 7  
 2   에스프레소 (Espresso)  탐앤탐스 CF 삽입곡 
 3   카라멜마끼야또 (Caramel Macchiato)  
 4   쟈스민 (Jasmine)    
 5   프레즐 (Pretzel)  
 6   에스프레소 (Piano Ver.)  
 7   에스프레소 (House Rulez Remix By Seoro) 


한달 전에 발매된 음반.
하루는 싸이월드 배경음악을 바꿀려고 '싸이뮤직 탭' 에 들어갔다가 이런 시디가 발매된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했다!! 하우스 룰즈의 신보라는거(라고 해도 한달이나 늦게 알았다..-_-;)에 경악하고, '팀앤탐스'란 커피집 홍보용으로 만들어진 음악이라는거에 경악하고.

찻집 다니는걸 좋아하는 언니들이 많다, 에 착안해 음악을 따로 만들어서 판매할 생각을 한 듯!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건지, 프로모션으로 배포한건지, '일정 금액을 마셔아지' 주는 음반인지는 확인 못했다.

하지만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아. 일단 이건 하우스 룰즈가 작업했다는것이 중요한것임.(.....)

작년 12월 4일 발매되었던 하우스룰즈 2집 star house city는 들어보면..구성이 capsule 의 sound funiture와 흡사한데다가, 번안곡들을 몇개 더 끼워서 투시디 만들어서 정규 앨범이라고 어거지로 낸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이 앨범은 하우스룰즈 스럽다. 본인의 느낌은 그렇게 외치고 있다!!(....)


07년 섬머 브리즈. 전체 음반 느낌이 이곡이랑 느낌이 비슷한거 같다.

그래.. 이렇게 음반 내는게 현명하고 좋으신듯 -_-; 억지로 앨범 낼라고 하지 말고 그냥 이런식으로 프로모션 음반 같은거 작업해주시는게 먼 발치서 하우스룰즈를 바라보는 팬(...)으로서 바라는 일.
 
같이 작업한 '엔느'는 이거 보컬 언니 이름인듯 'ㅅ'.
음... 저 뮤비에 나오는 실루엣 언니도 '엔느' 인걸까!!

이걸 들려준 뒤에 받은 피드백들
1. 메뉴판을 가져다가 음악으로 만들었네
2. 된장스러워!!
3. 여자들 좋아하겠다.
4. 대체 니 음원 DB는 어디냐(...제공자 분께 깊은 감사를 -_-;)
5. 남자들 들어도 좋아하겠구만.
6. 틀어 놓고 있으면 질리는 느낌 없이 멍하게 계속 듣게 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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