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바빠요

책한권 읽지 못하고 일주일이 후딱 가버렸습니다.
그런데도 방문자는 평상시 고정이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외따로 떨어진 섬같은곳은 아니었나 봅니다-감동)

취직을 했고, 새로운 일에 적응중입니다.
그래서 너무나 바빠요.

여유롭게 책을 읽을수 있었던 시기가 블로그에 남아 있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기분 좋은만큼 얼른 일에 익숙해져야겠지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제가 여기 채용된 이상, 저는 이 조직에 적응할수 있는 사람일테고,
충분히 그만한 잠재력을 가진 사람일거라고 믿습니다.

힘들다고 중간에 퉁겨나가지 않게되기를 빌어주세요.

아. 블로그 문닫는거 같은 느낌의 포스트가 됐는데 -_-; 그런것은 아니어요 ;ㅁ;
3월4일에 국시를 봅니다.
대학 졸업하고 나서 보는 시험인데, 4년간 보낸 시간의 무게가 걸린 시험이다보니 부담이 되네요.

시험 끝나고, 직장 적응 안정기 들어가면 책 읽는데 정성을 다시금 쏟아 부어야지요.
제발 그럴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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