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있는 고객과, 고객상담창구

롯데 드림카카오, 지켜보겠다.!!

올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읽고나서 생각나기에 글을 써봅니다.

제 블로그에 대부분의 책 리뷰들은 알라딘에서 링크를 따온것들이 많습니다.
TTB시작한다는 말에 링크를 따오기 시작했었는데..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하면서 그 수많은 리뷰들이 알라딘 리뷰창에는 등록되어 보이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고객문의를 통해 질문을 했죠.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어떻게 해결할수 있는가.. 하구요.
잘 모르는 분야고, 그래서 조심스럽게 메일을 보냈는데, 반나절도 되지 않아서 관련부서에 연락하겠다는 답신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한데, 관련부서에서 준 답변이 애석하게도 제게 도움이 되지 못하던 것이었네요..
이미 시도해본 방법이었지만 길고도 상세한 답변에 어떤 시스템으로 TTB가 돌아가는가 이해할수 있었답니다. 우와 -_-;

그래도 문제를 해결하고싶은 마음에 재차 문의메일을 보냈었지요.
금요일이었는데... 역시나 관련부서에 연락하겠다는 메일이 순식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이 지나 화요일... 아무런 답신이 없길래 다시금 메일을 보냈습니다.
깜빡 잊었나보네. 그럼 이쪽에서 연락을 취하면 답신을 해주겠지? 하는 마음이었죠.

한데, 전화가 왔습니다 -ㅅ-;;
소심쟁이에 두근두근쟁이(?)인 저는 전화가 오면 가슴이 벌렁벌렁해서 막 죽을것 같습니다(.....)
모르는 번호라서 전화를 받았는데, 알라딘 고객센터라는겁니다.

고객님의 문의에 대해 빨리 대답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라는 전화였죠;
고객상담을 너무 딱부러지게 하는 통에 문제 제기를 못하겠더군요 -ㅅ-;
해결된 문제는 없다만, 시스템상의 문제인듯 하여 죄송하다는 관련부서의 메일을 받고 나니 해결해달라고 마냥 땡깡 놓을수도 없고...

훌륭한 고객서비스는 까다로울수 있는 고객의 불만조차 터져나올수 없도록 막습니다 -_-;
그 문제를 해결할수 없는 경우에 조차라도 책임을 회피하기보다 일단 이쪽에 책임이 있습니다.
하고 고개를 굽히는 태도에 고객은 화내던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지요.

과연 롯데의 선택은 어떨까요.
큰 기업일수록 조직이 경직되서 저런 일이 일어나는걸까요?
상식적으로 봐서는 저런 일이 절대로 안 일어나야 되는건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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