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잇감
DIARY/daily 2006/06/20 04:58
내가 어린 시절에 문구점 앞에도 게임기가 있었다.
게임의 종류도 조악했을뿐만 아니라...
게임을 목적으로 한다기보다는 거기에서 나오는 과자+게임..
뭐 이런 느낌으로 게임기가 문구점 앞에 설치되어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세상이 바뀌긴 했나보다 -_-;
아예 게임만 하라고 나와있는 기계들이 많아졌으니 말이다.
언젠가 선효랑 퇴근(..)하다가 들른 문구점에서 ps용 조이스틱을 가지고 게임을 하고 있는 어린이를 볼 수 있었다.
그 게임기 바로 옆에는 ez2dj 스몰사이즈 게임기가 놓여있었고
(... 착실하게 스크래치용 휠까지 달려 있더라. 페달은 없었다만 -_-;)
그거 보고 멍해진것도 잠시.
오늘은 이런 물건을 볼 수 있었다.
(이라고 막내가 친절히 가이드를 해줬다)
분명히 저 키패드가 원하는건....(하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