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DIARY/think it 2006/04/06 23:45
전화...
제 나이대에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예요.
문득, 오늘 그 '전화기'에 대해서 생각해 봤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았었는데...-_-;
저는 걸려온 전화에도 '여보세요'
거는 전화에도 '여보세요' 란 말을 처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었더라구요.
이쪽에서 '여보세요'라고 했을때 저쪽에서도 '여보세요' 라고 이미 발신자번호덕에 알고 있는 사람을 확인하는게, 비 효율적이고.. 오히려 어색한 환경을 만드는거 같긴 한데...
습관인가, 아니면 촌스러운인간이라 그런가, 그 습관을 버리기가 힘들었더랍니다.
뭐 물론 지금도 -_-;;
전화를 막 받거나 걸때 다른식으로 말하는사람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주 잠깐, 머리를 스치는 생각에, 꼭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메뉴얼화 된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걸 느꼈달까요 -_-.
학교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에는 '여보세요'가 삭제되고 '어디냐?' 가 첫마디였고...
나랑 존재하는 공간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물을때는 '뭐해?' 가 첫마디더라구요...
-_-; 글쎄요. 제가 관찰한 표본이 너무 적어서 과연 이게 얼마나 납득할수 있을만한 이야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허허허)
제 나이대에 휴대전화가 없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예요.
문득, 오늘 그 '전화기'에 대해서 생각해 봤답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았었는데...-_-;
저는 걸려온 전화에도 '여보세요'
거는 전화에도 '여보세요' 란 말을 처음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었더라구요.
이쪽에서 '여보세요'라고 했을때 저쪽에서도 '여보세요' 라고 이미 발신자번호덕에 알고 있는 사람을 확인하는게, 비 효율적이고.. 오히려 어색한 환경을 만드는거 같긴 한데...
습관인가, 아니면 촌스러운인간이라 그런가, 그 습관을 버리기가 힘들었더랍니다.
뭐 물론 지금도 -_-;;
전화를 막 받거나 걸때 다른식으로 말하는사람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주 잠깐, 머리를 스치는 생각에, 꼭 그런식으로 말하는게 메뉴얼화 된건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걸 느꼈달까요 -_-.
학교에서 친구에게 전화를 거는 경우에는 '여보세요'가 삭제되고 '어디냐?' 가 첫마디였고...
나랑 존재하는 공간이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물을때는 '뭐해?' 가 첫마디더라구요...
-_-; 글쎄요. 제가 관찰한 표본이 너무 적어서 과연 이게 얼마나 납득할수 있을만한 이야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