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곽원갑

액션영화 본지가 한 100년쯤 지난것 같다(....)
캠프 다녀와서 받았던 5000원짜리 문화상품권. 그걸 가지고 영화를 보기로 했다 -ㅅ-/

동생님 대동으로 영화보러 가는건 왕의 남자 이후로 2달만이네.

영화가 시작되고 나서 이연걸님 얼굴이 보이니깐 막 반가운 느낌이 들어서 가슴이 뭉클; 했었다.


마지막 영화라는걸 염두하고 봐서 그런걸까, 그런 느낌이 더 많이 들었던것 같다.
황비홍이나, 동방불패때는 피부가 참 좋았었는데, 이 영화에서는 피부가 참 많이 상했더라 ㄱ-
연기력은 그때 그대론데, 피부만 삭았다니 -_-;
주름이 없는게 용하긴 하다만, 나이 먹음이 스크린 위로 보여지는게 안타까웠다.

음, 액션영화본거중에 최고로 멋졌었다.
예전에 액션영화를 볼때면 대사없는 '액션'이 들어가는 부분이 정말 영화보는데 시간이 아깝다~ 라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이 영화는 그러지 않았었다.
액션에 대해서 촬영 기법에 대해 지식이 전무한 내가 뭐라고 구술설명을 할 수 있겠남.

내가 현세에 살고 있어서, 이런 영화기법을 내 눈으로 볼수 있었다는게 너무나 기뻤다.
워허허.

일단 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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