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DIARY/think it 2005/12/19 20:49
오늘은 서류정리에 간호사들도 함께 했었다.
나랑 같이 놀아준건 아니다만 -_-; 지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참,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느끼는게 많았었다.
직장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계속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월급타는 생활 그만두고, 장사를 해보고 싶다는 간호사 언니.
카페같은 장사 해봐야 돈 안된다고, 이왕 할려면 술집이나 외진곳에 모텔을 차리라는 언니.
글쎄...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취업이라는 산을 쉽게 넘은 사람은 미래에 대해 전혀 고민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앞으로의 꿈과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걸 듣고 있노라니..
역시 삶이란 첩첩산중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고민의 끝은 노후를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거였는데...
장사를 하면서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했다.
일단 '자신의 안위'가 먼저인게 사람의 본능이구나.
직장을 그만두고서 할 수 있는 일이 꼭 돈버는 일로 국한되는건 아닌데.
자원봉사라든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들도 참 많은데, 가게를 내는것 말고 다른것을 생각해내지 못했었다.그걸 듣고 있었던 나도 마찬가지였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존재하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일단 나이가 들게 되면 내 몸이 너무나 아파질텐데, 그런 아픈 몸을 이끌고 자원봉사를 어찌 할것이며, 나 자신의 아픈 몸을 치료하는데 드는 돈마저도 부족해서 빠듯하게 살아질 형편에...
어떻게 타인을 도울수 있을까..
나랑 같이 놀아준건 아니다만 -_-; 지들끼리 이야기를 하는데....
참, 가만히 듣고만 있어도 느끼는게 많았었다.
직장을 이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지만, 계속 미래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월급타는 생활 그만두고, 장사를 해보고 싶다는 간호사 언니.
카페같은 장사 해봐야 돈 안된다고, 이왕 할려면 술집이나 외진곳에 모텔을 차리라는 언니.
글쎄... 지금 내가 고민하고 있는 취업이라는 산을 쉽게 넘은 사람은 미래에 대해 전혀 고민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앞으로의 꿈과 걱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걸 듣고 있노라니..
역시 삶이란 첩첩산중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고민의 끝은 노후를 어떻게 보내느냐, 하는거였는데...
장사를 하면서 지내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했다.
일단 '자신의 안위'가 먼저인게 사람의 본능이구나.
직장을 그만두고서 할 수 있는 일이 꼭 돈버는 일로 국한되는건 아닌데.
자원봉사라든가...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들도 참 많은데, 가게를 내는것 말고 다른것을 생각해내지 못했었다.그걸 듣고 있었던 나도 마찬가지였고.
자원봉사를 하면서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존재하고 싶지만, 그게 어디 말처럼 쉬운가...
일단 나이가 들게 되면 내 몸이 너무나 아파질텐데, 그런 아픈 몸을 이끌고 자원봉사를 어찌 할것이며, 나 자신의 아픈 몸을 치료하는데 드는 돈마저도 부족해서 빠듯하게 살아질 형편에...
어떻게 타인을 도울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