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과 일하기.

아는 사람과 일하는것은 참 껄끄럽다.

계기는 노인복지회관.

친구 하나가 자원봉사를 하지 않겠냐고 권유해왔다.
졸업을 하고 나서 관심을 두고 있는 진로가 그쪽이었던지라 한번 해보고 싶은 느낌이 들었었다.

과연.. 생긴지 얼마 안된 복지관이라 그런가, 쓰레기 치우기라던가, 허드렛일을 시키는곳과는 레벨이 달랐다.
관련 학과 학생이라고 나름 영양가 있는 욕구조사 통계입력...을 하게 되었는데,

뭐.. 그 프로그램이 불법이었던게 '이 글' 의 글감을 제공했었다 -_-;
만, 그건 다른 이야기고..

이것이 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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