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벌써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져온다.
rss 리더에 등록된 곳들중, 은빛늑대님 블로그에 가보니까...
크리스마스에 케이크를 구울 생각을 가지신 리플러(??)를 한분 뵐 수 있었다.

아... 그래 맞다.
나도 크리스마스때는 케이크나 구워볼까.

그러고보니 벌써 1년이 다 지나가 가는구나.

어제 저녁에 텔레비젼을 켜고 있다가.. 홈표핑 채널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내놓고...
모델들도 크리스마스 산타복장을 하고 물건 광고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벌써 1년이 다 간건가, 라고 생각하니 서운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시간이 점점 빠르게 흐르고 있는것 같이 느껴진다.
다이어리를 쓰길 참 잘했어, 라고 느끼는게 이 무렵이기도 하다.
한번 훑어 보면, 1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할수 있으니까.

12월의 알듯모를듯한 뿌듯함.
이것 때문에도 다이어리 쓰기 중독에서 못 벗어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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