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맥스 이어폰 AXE-600NE

아빠가 쓰시던 아이리버 번들 이어폰이 드디어 고장났다 -_-
그래서 내가 쓰던 axe-599를 드려버리고 새로이 AXE-600을 구입했다.

사실 다른걸 구입할까 고려도 해봤다만, 이어폰쪽도 가격이 무시 못하게 높더라 -_-

이어폰이 고장나기 전에 가지고 싶었던건 소니의 커널형 넥 스트랩 이어폰(하얀색)이었다.
모디안에서 봄뿌 받아서 가지고 싶어라 가지고 싶어라 안달복달을 했던 모델인데....

막상 그걸 사려고 보니 '소니' 라서 그런지 무지무지하게 비싸더라.
그냥 포기 -_-;
내가 쓰고 있던 599가 너무 만족스러워서 그냥 계쏙 도끼3 으로 가기로 했다.

구입하기 전에 가장 호기심을 가지게 만들었던건 직조 케이블.
뭔가 했더니 이어폰 케이블에 면을 덮어 씌웠나.. 천으로 껍질을 씌운듯 했다.

겨울에 이어폰 목에 두를때 그 차가운 전선의 느낌. 정말 싫었는데, 이건 천으로 된거라서 그런가, 차가운 느낌이 거의 전해지지 않았고..

이어폰 꼬이는것도 없어서 그냥 몇번 훌훌 털어주면 어지간히 꼬여있는게 금방 풀려서 좋았다.

도끼 2때 이어폰 끼면 프랑켄슈타인 같았던것도 거의 없어졌고..
소리도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

오래도록 고장 안나게 잘 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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