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타카
MEDIA/movie 2005/09/28 17:12
아일랜드. 이 영화가 사람의 유전자를 가지고 장난을 치게 된 미래 인류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다.
그리고 그것과 동류가 되는 영화로 '가타카'라는 영화가 있다는것도.
학교 도서관에 벌써 아일랜드가 비디오나 DVD로 출시 되었을 리는 만무하고... 그래서 가타가를 빌려보기로 했다.
뭐, -_-; 영화에 대해 눈꼽만큼이라도 알고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겠다만.
GATTGA는 유전자 염기배열 순서를 그대로 읽은것이라고 하더라.
이야기는 단순한데, 영상에서 보여지는 유전자 검사의 처절함은 소름이 끼쳤다.
'못믿겠으면 검사해봐요' 라면서 머리카락을 뽑아주는 캐릭터들.
으어 -_-.
우성학은 도덕적으로 올곧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세상은 분명히 그런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고있고...
인간도 결국 그렇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살아있을때는 아니겠지만 말이야.... 라고는 생각한다만 과학발전의 무시무시한 속도를 보면 내가 할머니가 되었을때는 벌써 가타카 같은 세상이 되버릴지도....
음음. 아무튼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이고, 도태되는 유전자는 사라지고..
아.. 아무튼.
그렇다고 해도 우성한 인간이 열성한 인간보다 많아 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부모의 사랑때문이 아니려나 싶다.
그 누가
'세상에 태어나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내 아이'를 원하지
'태어나서 어떤 병에 걸려 어떻게 죽을지'가 중요할 아이를 원하겠냐 =_=;
영화에서는 그런 이론같은건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기에 중요할수가 없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통계라는건 무시할만한 수치가 못 되지 않는가 =_=
가능하다면 아이가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처음부터 길을 편하게 내주려는게 부모의 욕구 아니든가..
그러니깐 돈많은 사람이 아들 군대가는걸 막아주려고 외국에 가서 아이를 낳고 오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나중에 가서 분명히 사회적 질타의 대상이 되긴 하겠다만,
그 아들은 분명히 군대에 가서 고생할 2년을 부모의 노력으로 안하게 된다. 그게 사실 아니냐고.
쳇....
참 씁쓸한 영화였다.
싫은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만든 영화이기도 했고.
그리고 그것과 동류가 되는 영화로 '가타카'라는 영화가 있다는것도.
학교 도서관에 벌써 아일랜드가 비디오나 DVD로 출시 되었을 리는 만무하고... 그래서 가타가를 빌려보기로 했다.
뭐, -_-; 영화에 대해 눈꼽만큼이라도 알고 있는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겠다만.
GATTGA는 유전자 염기배열 순서를 그대로 읽은것이라고 하더라.
이야기의 내러티브를 살펴볼까?
이야기는 단순한데, 영상에서 보여지는 유전자 검사의 처절함은 소름이 끼쳤다.
'못믿겠으면 검사해봐요' 라면서 머리카락을 뽑아주는 캐릭터들.
으어 -_-.
우성학은 도덕적으로 올곧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세상은 분명히 그런 방향으로 진화하게 되고있고...
인간도 결국 그렇게 될것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살아있을때는 아니겠지만 말이야.... 라고는 생각한다만 과학발전의 무시무시한 속도를 보면 내가 할머니가 되었을때는 벌써 가타카 같은 세상이 되버릴지도....
음음. 아무튼 인간도 결국 자연의 일부이고, 도태되는 유전자는 사라지고..
아.. 아무튼.
그렇다고 해도 우성한 인간이 열성한 인간보다 많아 질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부모의 사랑때문이 아니려나 싶다.
그 누가
'세상에 태어나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아갈 내 아이'를 원하지
'태어나서 어떤 병에 걸려 어떻게 죽을지'가 중요할 아이를 원하겠냐 =_=;
영화에서는 그런 이론같은건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기에 중요할수가 없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통계라는건 무시할만한 수치가 못 되지 않는가 =_=
가능하다면 아이가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갈수 있도록, 처음부터 길을 편하게 내주려는게 부모의 욕구 아니든가..
그러니깐 돈많은 사람이 아들 군대가는걸 막아주려고 외국에 가서 아이를 낳고 오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나중에 가서 분명히 사회적 질타의 대상이 되긴 하겠다만,
그 아들은 분명히 군대에 가서 고생할 2년을 부모의 노력으로 안하게 된다. 그게 사실 아니냐고.
쳇....
참 씁쓸한 영화였다.
싫은 생각을 참 많이 하게 만든 영화이기도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