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제목처럼, 살빼기 하고있다.
어린이집 다니면서 과자 먹어댔던게 살로 붙었나보다.
그리고 보름동안 집에서 뒹굴었던게 다 살로 갔나..

48킬로그램이 됐다.

병원에 들어가게 되면 8시 반부터 오후 4시까지 앉아있을수가 없다.
간혹 짬이 나면 쉴수 있긴한데, 그걸 다 합쳐도 20분이 안된다.
거기다가 생리시작되면서 체중이 떨어지기 시작했고...

체중이 불어난것 같다는 불안감에 매일저녁 8시30분부터 10~11시까지 달리기+걷기.

일주일만에 3킬로그램이 빠졌다.
그래서 45킬로그램.(평상시 체중은 44~46)

여튼 어린이집에서 고생스럽게 일했던것 때문에 체력이 꽤 붙은것 같다.
2시간이상 운동해도 별로 힘들지가 않다.
집에서 요가도 병행하고 있고...

다음주부터(그러니까 내일부터)는 줄넘기도 해보려고 생각중.
체력이 붙어서 참 다행이다.
옛날에는 정말 체력이 바닥을 기어서 15분만 천천히 걸어도 숨을 할딱 댔는데.

그때문에 살을 뺄려고 해도 힘들어서 도저히 할수가 없었던 운동들을이제는 제법 할 수 있다.

실습은... 정서적으로도 유익했다만 신체적으로도 유익했던듯.
라고 해도 겉으로는 표가 전혀 안난다 OTL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했다.
운동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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