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X, 사랑하는 요구르트

특별한 상품은 아니다.
오히려 소박하고 사소해서 어린이들의 단체 간식용이 아니라면 매출을 기대하기 힘든 (...이건 사견이니 그냥 넘어가도 될......) 아이템.

그런 요구르트에 하트모양이 찍혀있다.
그것 하나만으로 요구르트를 참 예쁜 물건이 되고, 어쩐지 저 무늬가 찍혀 있는 요구르트는 먹어보고 싶고, 맛있게 생겼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

'마셔보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

다섯개들이 한줄 속에 딱 한개만 저렇게 양각으로 하트모양이 찍혀 있다. 다섯개 전부에 모양을 찍었더라면 분명히 특별하다는 느낌을 가지지 못했을텐데.

자, 이 이쁜 물건을 어디다 쓸수 있을까.

회사에서 마음에 드는 사원의 책상위에 하트모양이 찍힌 요구르트를 아무도 몰래 몇주, 몇달, 몇년간 올려놓는다거나...

같은 방식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학생 자리에 요구르트를 둔다거나... ^^ 바리에이션은 참 다양할것 같다.

PS, 참고로 난 저런 하트 모양 찍힌거 세개나 마셨지롱!(...어린이집에서 일할때 오예스와 함께 애들한테 제공된 간식이 저거였다. 그래서 사진도 찍을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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