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티지와 디지털가전

우선 매스티지란 말에 대해서부터 살펴봅시다.
신조어랍니다. 당췌-_-; 세상이 바뀌면서 너무 많은 신조어가 생겨난것 같아요. 그나마 고등학교때는 슬슬 따라가기라도(남들이 안다는 신조어는 거의 다 알았는데) 했는데, 요새는 따라가기 힘들정도로 신조어가 많아졌어요.

매스티지도 그 중에 하나랍니다.
학교 취업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학생들에게 e-mail로 취업전략에 대한걸 보내주는데, 거기 토막상식으로 '매스티지'란 단어가 나왔드랩니다.

매스티지? 음? 메트로섹슈얼(꽃미남) 이랑 비슷한 말인가?
하고 네트워크를 슥삭슥삭 뒤져봤지요.

키워드는 클릭해서 읽어 보셨나요? 그렇다면 대략적인건 다 파악하셨겠네요.
기업에서 마케팅 및 방식으로 이용하기도 한대요. 경영과 사람이면 다 알겠지 -_-;;;
하지만 왠만하시다면, 링크해놓은 기사도 읽어보셨으면 해요.(키워드에)

1.비교적 고가이면서 대량생산이 가능.
2.소비층에게 동질감과 개인적 자긍심을 줌.
3.가격에 적합한 가치(value for money)를 가짐.


를 보는 순간, 포터블 플레이어를 떠올리지 않을수가 없었답니다.
디지털 카메라를 대입시킨대도 마찬가지일거고요.
다들 디지털 가전이죠?

뉴스에서는 준 명품이라고 일컬어지는 브랜드랑, 패션잡화쪽 이야기를 했는데.... 아마 디지털쪽의 매스티지라면 저기 저 가전들이 대표 주자가 아닌가 생각이 되요....
글쎄, 다른 방향으로도 해석 가능하겠죠.
여성들이 패션잡화쪽의 매스티지에 관심을 가지는 만큼, 대다수의 남성분들은 디지털 가전의 매스티지에 관심을 가지시겠죠.

...뭐 요즘같은 시대에 sex가지고 성별을 나누는건 아니예요;
gender.... 학습되는 성에 의해서 성향이 달라질거고, 그에 따라 관심을 가지는 매스티지도 다를테니까.

어찌보면 명품에 빠져드는것보다는 나은것 같긴 한데,
준명품....비슷한 느낌을 풍기는물건이 대중에게 '사치의 맛'을 가르치는 도구로서 사용되는것 같아 보여서 영 기분이 나쁘더랍니다.

가만 생각해보니, 굳이 가전제품이나 패션잡화쪽을 따지지 않더라도 패밀리 레스토랑의 경우에 비춰도 저 매스티지가 통할라나요.~_~. 자세한 설명까지 하자면 너무 구질구질 하니까 적지 않겠습니다.... 마는, 여기까지 읽어보셨다면 어떤 느낌인지 파악은 가능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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