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카트와 포러 이펙트
DIARY/think it 2005/04/01 02:54
타로카드는 점을 보는 용도로 사용했다는 카드입니다.
집시였던가 -_-;?
...다 아시죠?(훌쩍)
이제 몇년이 되었을라나 -_-;;
한때 '겨울연가'란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타로카드로 점을 봐주는 장면 덕에 타로카드가 한번 크게 유행을 탓던 적이 있지요.
'점'이라는 신비한 느낌이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가봐요.
호기심에 타로트를 시작해봤는데, 꽤 잘 맞아지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서서히 늘어나니까 '호기심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타로카드에 대한 재조명을 했었죠.
한데 결과는 타로카드에 신비로운 점성술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바넘효과가 사람들에게 카드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지도록 한다....
라는걸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올바른 지식이죠.
실상 타로는 그런 심리적 효과를 이용한 장난감이라고 보는게 맞죠.
장난감이라고 치기엔 심리적 효과를 너무나 교묘하게 이용한 발명품급-_-;; 을 줘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음음.
신비로운 오컬트 적인 힘이 카드를 통해 발현된다라, 참 기가막힌 발상이죠 -_-;;; 21세기에 무슨; 점성술이라니.
타로트란건 해석의 방향이 꽤 여러가지라,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면 '아 나 정말 그런데!!' 하는 반응을 얻어내기가 쉬워요.
이러니, 타로트로 점을 보면 거의 항상 맞는 대답밖에 나오는거죠.
더군다나,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누가 카드를 해석해주던 기초적인 의미만 알고 있다면 대체로 비슷한 해석이 나올거고.... 늘상 맞아질수밖에 없죠.
러니까, 이런거예요.
리더 한사람과, 점을 보고자 하는 사람 두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결과가 똑같이 나온 카드를 보고 그 해석을 그대로 직역해줘도.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고 받아들이는거죠.
왜냐.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카드해석을 대입시킬테니깐 말이죠. (전형적인 포러이펙트 -ㅅ-.)
대충 설명드렸다시피(?) 타로란건 두루뭉실하니, 해석의 방향을 여러가지로 놓기 좋은 도구입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그래요;
그렇게 믿기때문에 가끔 아무런 이유 없이 가끔 타로를 펴봅니다.
그럼으로서 자신의 내면으로 가라앉아 있었던 문제들을 카드란 도구를 통해 의식의 상층으로 떠올리는거지요.
잊어버리고 있었던 문제의 재발견...만 해도 굉장히 재미있고, 성과있는 일인데, 보통 스프레드(카드배열법)에는 대부분 미래의 방향이 제시되어 있지요.
그건 맞든, 안맞든 상관없어요.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때 '타로카드'의 해석이 그랬었다~라는것을 인지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정도면 되는거예요.
그리고 그 과정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죠.-_-...
어때요? 꽤 재미있는 도구라고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타로카드의 가치는 그정도면 충분해요.
저한테는 그러네요.
PS, 아, 무서워 -_-; 혹여나 타로에 대해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이 이 글을 보고 태클을 거실것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저의 생각'일 뿐이라는것을 거듭 거듭 강조드렸습니다.
집시였던가 -_-;?
글쎄요, 잘 몰라요
자, 그럼 포러이펙트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ㅅ-.
...다 아시죠?(훌쩍)
이제 몇년이 되었을라나 -_-;;
한때 '겨울연가'란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타로카드로 점을 봐주는 장면 덕에 타로카드가 한번 크게 유행을 탓던 적이 있지요.
'점'이라는 신비한 느낌이 사람들을 끌어 모았던가봐요.
호기심에 타로트를 시작해봤는데, 꽤 잘 맞아지니까,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서서히 늘어나니까 '호기심천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타로카드에 대한 재조명을 했었죠.
한데 결과는 타로카드에 신비로운 점성술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 바넘효과가 사람들에게 카드가 그런식으로 받아들여지도록 한다....
라는걸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올바른 지식이죠.
실상 타로는 그런 심리적 효과를 이용한 장난감이라고 보는게 맞죠.
장난감이라고 치기엔 심리적 효과를 너무나 교묘하게 이용한 발명품급-_-;; 을 줘도 될거라고 생각해요. 음음.
신비로운 오컬트 적인 힘이 카드를 통해 발현된다라, 참 기가막힌 발상이죠 -_-;;; 21세기에 무슨; 점성술이라니.
타로트란건 해석의 방향이 꽤 여러가지라,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하면 '아 나 정말 그런데!!' 하는 반응을 얻어내기가 쉬워요.
이러니, 타로트로 점을 보면 거의 항상 맞는 대답밖에 나오는거죠.
더군다나,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 문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있을테니까, 누가 카드를 해석해주던 기초적인 의미만 알고 있다면 대체로 비슷한 해석이 나올거고.... 늘상 맞아질수밖에 없죠.
러니까, 이런거예요.
리더 한사람과, 점을 보고자 하는 사람 두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결과가 똑같이 나온 카드를 보고 그 해석을 그대로 직역해줘도.
두 사람 모두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다고 받아들이는거죠.
왜냐.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카드해석을 대입시킬테니깐 말이죠. (전형적인 포러이펙트 -ㅅ-.)
대충 설명드렸다시피(?) 타로란건 두루뭉실하니, 해석의 방향을 여러가지로 놓기 좋은 도구입니다. 적어도 저한테는 그래요;
그렇게 믿기때문에 가끔 아무런 이유 없이 가끔 타로를 펴봅니다.
그럼으로서 자신의 내면으로 가라앉아 있었던 문제들을 카드란 도구를 통해 의식의 상층으로 떠올리는거지요.
잊어버리고 있었던 문제의 재발견...만 해도 굉장히 재미있고, 성과있는 일인데, 보통 스프레드(카드배열법)에는 대부분 미래의 방향이 제시되어 있지요.
그건 맞든, 안맞든 상관없어요.
어떤 상황이 일어났을때 '타로카드'의 해석이 그랬었다~라는것을 인지하면서 즐거움을 느끼는 정도면 되는거예요.
그리고 그 과정안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거죠.-_-...
어때요? 꽤 재미있는 도구라고 생각되지 않으신지요?
타로카드의 가치는 그정도면 충분해요.
저한테는 그러네요.
PS, 아, 무서워 -_-; 혹여나 타로에 대해 저랑 다른생각을 가지신 분이 이 글을 보고 태클을 거실것이 너무나도 두려워서 '저의 생각'일 뿐이라는것을 거듭 거듭 강조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