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스크린 놀이
DIARY/think it 2005/03/27 01:41
부자들의 세계에서 유행하는 놀이인듯 하다.
저걸 시도해보려면 일단 필요한 고가 가전 기기가 둘.
최소한 노트북이나 데스크탑, 그리고 디지털 카메라...가 필요할테니.
....투명스크린이란게 신기하다, 라는걸 보여주기보다
그것을 찍기 위해 이용한 물건을 자랑하기 위한 놀이 같아보인다.
유치해 유치해.
저런걸 살수 있는 재력으로 하는 놀이가, 저런거라니.
저런 사진 찍는게 결코 쉬운일은 아니었을텐데 말이야.
저걸 하고 놀수 있는 시간과, 경제력을 자랑하는걸까.
디지털, 대부분이 그런거 아닌가 싶다 =_=
세상의 흐름이 너무나 빨라져버려서 기술의 발달 속도는 너무나 빠른데, 그걸 활용하는 지혜의 발전은 그걸 못 따라가고 있는것 같다.
활용....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고, 사용되는게 기술의 본질아닌가?
근데 요새는 왠지 '기술'이 우위가 되고, 활용이 그 아래 개념으로 떨어지고 있는거 같아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기술'이라는건 사람들의 마음을 너무나도 쉽게 매혹시켜버려서 활용과는 관계없이 그걸'가지고 싶도록'만드는거 같다.
그래서 '필요'하기 이전에 '소유욕'의 기제가 크게 작용하는 청소년층이 그 '기술'의 주요 소비층으로 타겟팅이 되는거 같다.
자세한 링크:
http://www.flickr.com/photos/w00kie/7234920/in/set-1806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