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란 무엇인가

이 글을 읽는 당신께 묻습니다.
'취미를 가지고 계세요? 어떤건가요?'

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실수 있으신가요?
저 질문에 당당하게 '예, 제 취미는 어떠어떠한 것입니다' 라고 말하실수 있는분.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도 그러고 싶거든요.

'즐길수 있는일'이야 종류가 참 다양하고도 많지요.
현시대에 남는 시간을 즐겁게 보낼수 있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니까요.
어떤 일이든 처음에는 전부 즐거움만 가득하니까요.
거기다 지금시대는 사회가 다양화되서 '새로 시작할수 있는 일'의 갈래도 무척이나 많아졌구요.

그래서 어떤 한가지를 즐기되, 그 즐길거리에 대해 다분히 연구할수 있고, 그게 정말 즐겁고, 모르는 타인이 보기에는 괴로울것 같아 보이는 정도의 레벨에 까지 '즐거워서' 몰두하고 빠져들게 되는,
그런 취미를 가지신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나는
'나는 무엇무엇을 정말 좋아해!' 라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게 내 직업이 되든, 취미가 되든, 내가 한 말의 좋아함의 무게가 그 분야에 대해 아무런 관심도 없었던 사람도 '끌어들일'수 있는 만큼의 힘을 가질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참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취미가 뭔가요?'라고 물었을때
'아, 제 취미는요~'하고 대답하는 사람들.

분명히 그렇게 대답할수 있는 사람은 '즐김'을 넘어서 저 너머의 무언가를 추구하고 계신 분들이겠죠.

나도 그만큼 멋진 "취미"를 가지고 싶어요 ^_^

PS, 다 쓴 글을 다시 읽어보니, 취미도 장인정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된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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