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키(간사이)휴가 갑니다~

7월 10일부터 여행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오사카에는 해유관이 있다' 한가지만 알고 있었다만...

8월 7일 출발, 한달동안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니... 할 수 있을것 같네요 ^_^.
지난 여행에는 식사시간이 빈약했어요.... 타국의 공기를 마시고 땅을 밟아보는 즐거움에 먹는데 투자를 거의 안했죠. 그래서 이번 여행의 목표는 '맛있는거 많이 먹기'

...과연 달성할 수 있을까요 ~_~.
목표하고 있는것은

1.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와 다코야키
 - 둘 다 간사이 지방이 아니래도 쉽게 먹어볼수 있게 되었지만 아직 오코노미야키 미 경험자(....)라서 본국으로 체험관광(...)

2. 고베 케이크와 소고기
 - 고베는 간사이 지방에서 서양문물을 가장 먼저 받아들인 항구도시입니다. 그래서 양나라 음식인 케이크와 빵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근데 소고기는 왜 유명한거지;;?)

3. 교토 가이세키(일본식 코스요리)
 - 교토에는 기온이 있고, 기온에는 마이코와 게이샤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마이코와 게이샤가 일하는 요릿집에서는 저녁식사 시간에 춤과노래로 공연을 벌이고...
그랬던 전통에 따라 교토는 가이세키 요리가 유명한 곳이 되었습니다.

식사예산을 쎄게 잡았으니 반드시 목표한 바, 달성하고 오리라 ㄱ-;....
다만 쿄료리(교토 가이세키요리)의 저녁 정식은 식대 예산 잡는게 빠듯하여 아직까지 고심중.

이전에도 언급했다만, 환전은 하면 끝입니다.
안되면 카★드를 쓰면 됩니다(....) -> 굳이 이렇게 적어놓는건 스스로를 다잡기 위해(;;;;)

자유여행이 즐거운 것은 그곳에 대해 아는 만큼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보고싶은것들 찾아보느라 즐거웠던 한달도 여행일정에 포함! ^_^

다녀와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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