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네임 이야기
DIARY/daily 2010/03/25 09:53
제 홈페이지(블로그_-_?) 주소는 hyeranh.net 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부여해준 제 블로그 주소는 hyeranh.tistory.com 이죠.
친구분께서 도메인을 살까, 하며 이야기를 걸어오셨습니다.
아... 그래서 모처럼 제 도메인을 조회해 봤어요.
06년부터 사용해 왔군요 -_-; 왠지 그 전부터 사용한것 같은데. 어쩜 딱 100일 남았네요 -_-;
hyeranh.net 으로 07년 (벌써 3년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었고....
그때 상품으로 hyeranh.net 이란 이름이 새겨진 유리 도장을 받았습니다.
티스토리에서 부여해준 제 블로그 주소는 hyeranh.tistory.com 이죠.
친구분께서 도메인을 살까, 하며 이야기를 걸어오셨습니다.
아... 그래서 모처럼 제 도메인을 조회해 봤어요.
06년부터 사용해 왔군요 -_-; 왠지 그 전부터 사용한것 같은데. 어쩜 딱 100일 남았네요 -_-;
hyeranh.net 으로 07년 (벌써 3년전) 티스토리 우수블로그에 선정 되었고....
그때 상품으로 hyeranh.net 이란 이름이 새겨진 유리 도장을 받았습니다.
보기 쉬우시라고 이미지를 로테이트 -_-; 해놨습니다.
실물로 보면 종이에 찍었을때 바른 글씨가 나오도록 되어있어요. 한데 유리 도장이라서 스탬프 잉크가 골고루 묻어나질 않아 그냥 책상 위에 오브제로 장식만 해놓고 있어요.
더불어 이것과 함께 받았던 티스토리 제작 블로그 명함들은 아직도 서랍속에 고이고이 ㄱ-... 좀체 쓸 일은 없더군요.
네트워크가 막 활발해 지던 시기에는 pe.kr (개인 홈페이지 전용 도메인...) 하나 가지고 있는거만 해도 무척 뿌듯한 일이었는데, 최근-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에는 pe.kr을 무료로 배포할만큼 개인 도메인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그 무료로 배포 되던 pe.kr 신청하셨던 분들중에는 한국 네트워크 태동기에 pe.kr에 무척 욕심을 가지시던 분들이 많았을거예요..^^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지금에 와서야 그런 도메인 네임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상업 사이트라면 모를까, 개인 사이트에 이름을 붙어 있다 한들, 링크나 즐겨 찾기로 찾아가는 빈도수가 훨씬 높지 않을까요.
근데 그렇게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름을 붙혀주고, 그 이름을 사용하는데에만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니, 어찌 보면 사치고 낭비죠 -_-;
....근데 그걸 알면서도 4년간 쓰다보니, 정이 드네요.
역시 세월에 담긴 무게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나니..
알고 있어요 -_-; 그 누구도 10글자 제 이름을 등록해서 사용하지 않을것이란 걸.
하지만 저는 알고 있는걸요. 인터넷에 자신이 이름붙힌 공간을 만든다는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하는걸.
로-_-망. 이랄까.
옛날사람스런 향수를 네트워크에서 찾고 있는거 같아서.... 참 -_-; 부질없다고도 생각되어요.
하지만 개개인의 추억이라는건 그 사람에게 의미 있으면 가치로운게 아니던가요...^^
실물로 보면 종이에 찍었을때 바른 글씨가 나오도록 되어있어요. 한데 유리 도장이라서 스탬프 잉크가 골고루 묻어나질 않아 그냥 책상 위에 오브제로 장식만 해놓고 있어요.
더불어 이것과 함께 받았던 티스토리 제작 블로그 명함들은 아직도 서랍속에 고이고이 ㄱ-... 좀체 쓸 일은 없더군요.
네트워크가 막 활발해 지던 시기에는 pe.kr (개인 홈페이지 전용 도메인...) 하나 가지고 있는거만 해도 무척 뿌듯한 일이었는데, 최근-이라고 해도 몇달 전이네요- 에는 pe.kr을 무료로 배포할만큼 개인 도메인이 대중화 되었습니다.
그 무료로 배포 되던 pe.kr 신청하셨던 분들중에는 한국 네트워크 태동기에 pe.kr에 무척 욕심을 가지시던 분들이 많았을거예요..^^
하지만 시대는 변했고... 지금에 와서야 그런 도메인 네임이 무슨 의미가 있겠어요..
상업 사이트라면 모를까, 개인 사이트에 이름을 붙어 있다 한들, 링크나 즐겨 찾기로 찾아가는 빈도수가 훨씬 높지 않을까요.
근데 그렇게 개인 사이트를 운영하는데 이름을 붙혀주고, 그 이름을 사용하는데에만 일정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니, 어찌 보면 사치고 낭비죠 -_-;
....근데 그걸 알면서도 4년간 쓰다보니, 정이 드네요.
역시 세월에 담긴 무게는 그 어떤 것으로도 대신 할 수 없나니..
알고 있어요 -_-; 그 누구도 10글자 제 이름을 등록해서 사용하지 않을것이란 걸.
하지만 저는 알고 있는걸요. 인터넷에 자신이 이름붙힌 공간을 만든다는것이 얼마나 매력적인 일인가? 하는걸.
로-_-망. 이랄까.
옛날사람스런 향수를 네트워크에서 찾고 있는거 같아서.... 참 -_-; 부질없다고도 생각되어요.
하지만 개개인의 추억이라는건 그 사람에게 의미 있으면 가치로운게 아니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