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있어서, 이 질문을 해보자고 가져왔다.
02. 나의 안경 경력은?
13년째.
03. 어릴적 친구의 안경이 부러워서 빌려 써 본 적이 있다.
나보다 안경을 먼저 쓰기 시작했던 동생이 안경을 쓴게 너무 신기해서, 부러워서; 왠지 걸쳐보고 싶어서 두번인가, 세번쯤.
04. 안경을 쓰고 잘 수 있다
처음 쓰기 시작했을무렵부터 안경은 잠잘때 벗는것.으로 배웠다-_-;
05. '안경잡이'란 놀림을 받아본 적 있다.
전혀. 안경이 내 얼굴에 미치는 영향이 긍정적이었는가, 안경잡이란 놀림을 받아본적은 어렸을때도 한번이 없었던듯...
06. 안경을 써서 얼굴이 변했다고 생각한다.
그다지....
07. 안경이 어울리는 얼굴인가요?
쓰나 벗으나 거기서 거기 -_-;
안경 벗을때 '예뻐보인다'라고 말해줬던 사람이 한사람.
중고교때는 안경을 쓰고 있는편이 나았는데, 요새는 벗은편이 더 나아보이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
08. 안경을 쓸 때랑 벗을 때, 둘 중 어느 때가 더 사람들의 평판이 좋은지?
사람을 만날때 태반은 안경을 쓰고 만납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잘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안경을 씁니다. 그게 편하니까요.
09. 안경에 관한 에피소드를 한 가지만.
무테 안경을 했었는데, 두번이나 깨져버렸습니다. 벌써 3년전 일이네요. 그게 싫어서 안경테를(요근간에는 다들 반무테로 하는 경향이 있던데) 제가 오기 부려서 위아래 동그랗게 테 있는걸 씁니다.
more..
10. 가장 좋아하는 형태의 안경테는?
반무테 안경테. 분명히 그러면 다크써클이 좀 더 도드라져 보이겠지만, 전체가 테로 되어 있는 안경테의 답답함을 좀 줄일수 있지 않을까. 하여.
11. 도수 없는 안경은 진정한 의미의 안경이라 볼 수 없다.
써보십시오. 얼마나 불편한가, 도스도 없고 색상도 없는 안경을 단순히 '코디'용으로 착용하다니, '미'에 대한 의식이 '편함'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는 분들, 개인적으로 참 존경합니다.
12. 마찬가지로 콘택트 렌즈보다는 역시 안경이다!
역시 안경 =_=. 그쪽이 훨씬 편안하고, 오래 하고 있어도 눈앞이 부옇게 된다거나 하는 일도 없으니까.
13. 선글래스를 안경의 범주에 넣는 건 고민된다.
별로..
14. 가끔은 시력 2.0의 세상이 궁금하긴 하다.(일반적인 교정시력은 1.0 정도)
별로 안 궁금하다 -_-;
15. 그래도, 시력이 좋아져서 안경이 필요없게 되면 어쩐지 섭섭할 것 같다.
시원할것 같다. 안경안끼면 =_=.
하지만 안경테를 끌어 올리던 습관 때문에 가끔 생각나긴 할것 같다
16. 안경 캐릭터를 이 자리에서 바로 5명 이상 댈 수 있다.
별로 해보고 싶지 않다 -_-;
17. 안경을 쓴 사람이나 캐릭터를 보면 호감도가 올라간다.
별로... 예쁜 눈을 왜 안경으로 가린건가 싶어서 벗은 얼굴이 보고 싶어진다.
18. 안경을 벗었을 때 미남,미녀가 되는 건 만화에서나 가능한 일이다가능하다고 생각한다.
19. 솔직히 말해서, 난 안경 펫치다.
전혀 =_=. 안경을 쓰고 있다 뿐이다. 오히려 귀찮은 물건인걸.이거.
20. 나에게 있어 안경이란 _____________________ 이다.
귀찮은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