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오타쿠 포스트를 끝내고 뭔가 먹을게 없을까...
냉장고를 뒤졌는데....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밖에 없었더랜다 -_-;
매실 불가리스로 담근(....)물건인데, 난 그걸 별로 안좋아 한다.
배가 아무리 고파서 속이 쓰려 빠질지라도, 그건 먹기 싫었다.
(평소에도 아예 안먹는건 아니다, 그냥 -_-; 배고픈데다 먹기 싫었다
내가 요구르트를 먹는건 배탈났을때나, 변비에 시달릴때, 그 두번뿐이 없다. 그래서 배고플때는 먹기 싫다는 무의식에 의해서도 손에 안 잡았는가 모르겠다)
그래서 냉장고를 뒤지는데....달걀칸(달걀은 하나도 없다)에 오이세개가 검정 비닐봉투에 싸여있었다.
평소같으면....오이도 내 눈 밖이었을텐데...
불현듯 언젠가 읽었던 책에 밤에 입이 심심한데 많이 먹으면 살찔것이 두려우면 야채스틱을 해먹어라. 라는걸 봤던게 떠올라서
예쁘게 자른다음에 고추장을 한숟가락 펏다.
오......대충 먹으려고 잘라서 가져왔는데.
꽤 예뻐 보였다. 그래서 찍어놨는데, 과연, 잘했구나 싶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예뻐보인 이유가.
녹색과 붉은색은 보색관계에 놓여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배색이라고 느꼈던건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든다 -_-;;;;
으, 정말 '배색'이라는거에 사람이 얼마나 많이 속고 사는건가 모르겠다.
디자인에 있어 '어울림'이 중요한 요소라는데, 거기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역시 단연 '색'이라고 생각된다.
이건...나중에 자세한 포스트로 적어봐야지.
아무튼 오이에 고추장을 찍으면서도 꽤 럭셔리한 기분이 될수 있다는걸 깨닫고 야밤에 혼자 좋아라 했었다(....)
냉장고를 뒤졌는데....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밖에 없었더랜다 -_-;
매실 불가리스로 담근(....)물건인데, 난 그걸 별로 안좋아 한다.
배가 아무리 고파서 속이 쓰려 빠질지라도, 그건 먹기 싫었다.
(평소에도 아예 안먹는건 아니다, 그냥 -_-; 배고픈데다 먹기 싫었다
내가 요구르트를 먹는건 배탈났을때나, 변비에 시달릴때, 그 두번뿐이 없다. 그래서 배고플때는 먹기 싫다는 무의식에 의해서도 손에 안 잡았는가 모르겠다)
그래서 냉장고를 뒤지는데....달걀칸(달걀은 하나도 없다)에 오이세개가 검정 비닐봉투에 싸여있었다.
평소같으면....오이도 내 눈 밖이었을텐데...
불현듯 언젠가 읽었던 책에 밤에 입이 심심한데 많이 먹으면 살찔것이 두려우면 야채스틱을 해먹어라. 라는걸 봤던게 떠올라서
예쁘게 자른다음에 고추장을 한숟가락 펏다.
오......대충 먹으려고 잘라서 가져왔는데.
꽤 예뻐 보였다. 그래서 찍어놨는데, 과연, 잘했구나 싶었다(...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예뻐보인 이유가.
녹색과 붉은색은 보색관계에 놓여서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배색이라고 느꼈던건지도 모르겠다...란 생각이든다 -_-;;;;
으, 정말 '배색'이라는거에 사람이 얼마나 많이 속고 사는건가 모르겠다.
디자인에 있어 '어울림'이 중요한 요소라는데, 거기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역시 단연 '색'이라고 생각된다.
이건...나중에 자세한 포스트로 적어봐야지.
아무튼 오이에 고추장을 찍으면서도 꽤 럭셔리한 기분이 될수 있다는걸 깨닫고 야밤에 혼자 좋아라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