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 미니

타로카드 처음 손에 잡게 되었을적 부터 무던히 가지고 싶었던 카드.
아르누보 카드.

처음 주문했던 유니버셜웨이트는 카드 크기가 꽤 크더라.
하지만 처음 만져봤던 타로가 유니버셜 이었던 지라, 크기가 크다는걸 알면서도 앞뒤 안재고 그냥 바로 주문해버렸는데.

타로랑 놀때(??)는 나한테 해석하기 쉬운 이미지를 고른다!
라고 다짐했었는데,...역시 크기쪽에 미련이 남았다.

외형적인 면만 보자면 단연 아르누보카드를 가지고 싶었다.
예쁘니까 -_-!; 그리고 아르누보 양식 의 흐르는 듯한 그림에 대한 동경이 고등학교 1학년때 부터 심어진지라 눈이 돌아가버린건 당연한 일(....)

아르누보 카드 전체 이미지보기(인터하비에서 링크)


유니버셜 웨이트를 구입할때, 스프레드랑, 나무케이랑, 덱주머니랑 ... 같이 구입했는데, 나무케이스가 있으니깐 덱주머니는 안 열게 되는거 같다. 솔직히, 덱 주머니는 휴대가 목적이 아니라면 필요가없는것 같다.
보관하자니 꺼낼때마다 귀퉁이가 쓸리고...

차라리 나무케이스쪽이 보관성 면에서는 훨씬 용이하지 않은가 싶다. 그렇다면 역시 저것을 지를 무렵이 되면 미니 사이즈 케이스도 함께 지르는것이 좋을까.

딱히 카드랑 놀려고(??) 구입하는게 아니라 '아름다워서' 가지고 싶은거니까... 액자를 해도 좋을거 같고.....그래 액자(...) 좋은 아이디어(...)

그나저나, 가전 제품을 살때면 매정할 정도로 실용성이라든가 활용성을 따지는데.....저런 쓸모없는 물건을 잘도 가지고 싶어라 하다니 -_-

라고해도, 가전제품은 시기가 지나가면 자꾸 교체해줘야 되지만, 저건 언제나 그대로 그 모습을 유지할테니, 내가 관심을 끊지 않아주기만 하면, '구시대의 물건'으로 전락해버릴 일은 없을테니까...

-자기합리화

Ps, 똑같은 물건인데 인터하비에서는 13000
저 이미지 가져온데서는 20000원에 판다 -_-
근다고 운송료가 빠지는가, 했더니 그도 아니더라.
사진으로 보여준 값을 내는건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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