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X
MEDIA/game 2005/02/18 00:29
삼국지X, 1월 24일날 한글화가 끝난 뜨끈뜨끈한(?) 신작 패키지 게임이랍니다.
물론 나는 구입하지 않고, 어디선가 떠도는 이미지 파일을 가져다 구동을 시켜봤지요.
삼국지 스타일의 게임은 좋아하지 않아요 -_-; 라기보다, 이해할수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요;
한데 삼국지 10....이거 알고 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어떻게 구하게 되서; 해보게 되었답니다.
으. 받느라 걸린 시간에 비해 게임 자체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채 10분 플레이를 못하고 꺼버리고 꺼버리고 했었는데....
아, 그 음악들과 미중년 퍼레이드때문에 익숙해지지도 않는 인터페이스에 자꾸 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어찌어찌 익혀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집은 캐릭터는 유비였어요. 삼국지의 진 히로인(??)이기에, 별 거부감 없이 그냥 시작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한데....이걸 데리고 플레이를 하자니 어째 게임에 힘이 없는 느낌....
그도 그럴것이, 유비는 전형적인 '수'로서 받는 일에만 익숙...이 아니라-_-;;; 아무튼, 유비는 플레이에 별 힘이 없다, 로 결론 짓고...
추천 장수 '제갈량'으로 시작해보기로 했지요 =ㅁ=.하하
여성적이긴 하지만 중년 특유의 매력이 녹아있고...말빨이 쎄니까..
삼국지 10에 추가된 '설전'을 많이 해보려고....말이죠
음...그리고 제갈량이라면 독단의 플레이어. 유비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재야에 묻혀 독야청청 혼자놀기를 좋아했던 인물이니까...
나도 역사의 흐름을 따라서 유비가 날 찾아오기 전까지만 놀자! 라고 결심하고 맨날 삔질삔질 돌아다니는데,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조에 의해 유비군이 멸망....
......
..........
...............
자, 여기서 우리의 제갈량은, 언젠가 자기를 찾아올것이라 믿어 마지 않던 유비가 죽어버리자 정치에 흥미를 잃고 중원을 방랑하기 시작한다....아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토리 ;ㅅ;
........................
.................
......
음. 동인녀 맞는가봐요(.....)
나중에, 음원이 cdda가 아니라 wma라는거 알고 윈앰으로 돌려 듣기도 했었는데...어째 그 이후로는 손을 덜 대게 된것 같아요.
그렇게 서서히 게임에서 멀어지려는 찰나....
...를 봐버렸답니다.
아아. 그런가, 삼국지 10은 장수간의 결혼이 가능한건가! 좋아! 다시 불타올라볼까. 라고 게임에 임했는데....
아무리 게임을 계속해도 결혼 이벤트라든가, 일어나질 않데요 ㄱ-
실망....하던 차에 일본웹을 돌아봤는데
그 결혼 시스템이 지원되는건 PK 부터래요.
자, 이제 기대가 됩니다.
지금도 에디팅으로 저런 장수&장수 커플이 생성되고 있는데.
진정 게임안에서 정식으로 커플링을 지원한다면...
그리고 코에이니까, 대항해시대 3에서처럼 자손 기르기라던가 가능하게되면...
정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될것 같아요 -_-;;;;
과연 삼국지 "X'(텐이라고 읽는게 아닙니다.'엑스'라고 읽어주세요)
역시, 이런게 패키지 게임의 매력이겠죠..
시뮬레이션의 매력일까나.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에서 하라는데로, 지시하는대로만 해서는 즐겁지가 않은것 같아요.
그 게임안에서 용납되지 않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감으로써 재미를 느끼는거죠;
전에, 그런 책을 본적이 있어요. 도코데모 잇쇼-
토로에게 말을 가르치는 게임인데, 토로에게 '욕'을 가르침으로서 새로운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시뮬레이션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는 역시 '자유도'와 플레이어의 센스에 달린것 같아요 ^^
자, 아래는 삼국지 X를 이용한 유머(....)랍니다^^
이걸 보고 혹여나 저처럼 삼국지에 타오르는 분들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대부분 이미지의 출처는 : http://forg.co.kr
흐미군의 지원으로 페이지 하나 더 추가.
잘못된 한글화
PS. 내 손에 PK가 잡히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건
조운 X(엑스) 육손♡(파하하하;; )
물론 나는 구입하지 않고, 어디선가 떠도는 이미지 파일을 가져다 구동을 시켜봤지요.
삼국지 스타일의 게임은 좋아하지 않아요 -_-; 라기보다, 이해할수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지요;
한데 삼국지 10....이거 알고 있는 사람들이 즐겁게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 어떻게 구하게 되서; 해보게 되었답니다.
으. 받느라 걸린 시간에 비해 게임 자체 인터페이스에 익숙해지지 못하고 채 10분 플레이를 못하고 꺼버리고 꺼버리고 했었는데....
아, 그 음악들과 미중년 퍼레이드때문에 익숙해지지도 않는 인터페이스에 자꾸 접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어찌어찌 익혀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처음 집은 캐릭터는 유비였어요. 삼국지의 진 히로인(??)이기에, 별 거부감 없이 그냥 시작해보자...하는 마음으로.
한데....이걸 데리고 플레이를 하자니 어째 게임에 힘이 없는 느낌....
그도 그럴것이, 유비는 전형적인 '수'로서 받는 일에만 익숙...이 아니라-_-;;; 아무튼, 유비는 플레이에 별 힘이 없다, 로 결론 짓고...
추천 장수 '제갈량'으로 시작해보기로 했지요 =ㅁ=.하하
여성적이긴 하지만 중년 특유의 매력이 녹아있고...말빨이 쎄니까..
삼국지 10에 추가된 '설전'을 많이 해보려고....말이죠
음...그리고 제갈량이라면 독단의 플레이어. 유비가 찾아오기 전까지는 재야에 묻혀 독야청청 혼자놀기를 좋아했던 인물이니까...
나도 역사의 흐름을 따라서 유비가 날 찾아오기 전까지만 놀자! 라고 결심하고 맨날 삔질삔질 돌아다니는데,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조조에 의해 유비군이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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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여기서 우리의 제갈량은, 언젠가 자기를 찾아올것이라 믿어 마지 않던 유비가 죽어버리자 정치에 흥미를 잃고 중원을 방랑하기 시작한다....아아.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토리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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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동인녀 맞는가봐요(.....)
나중에, 음원이 cdda가 아니라 wma라는거 알고 윈앰으로 돌려 듣기도 했었는데...어째 그 이후로는 손을 덜 대게 된것 같아요.
그렇게 서서히 게임에서 멀어지려는 찰나....
...를 봐버렸답니다.
아아. 그런가, 삼국지 10은 장수간의 결혼이 가능한건가! 좋아! 다시 불타올라볼까. 라고 게임에 임했는데....
아무리 게임을 계속해도 결혼 이벤트라든가, 일어나질 않데요 ㄱ-
실망....하던 차에 일본웹을 돌아봤는데
그 결혼 시스템이 지원되는건 PK 부터래요.
자, 이제 기대가 됩니다.
지금도 에디팅으로 저런 장수&장수 커플이 생성되고 있는데.
진정 게임안에서 정식으로 커플링을 지원한다면...
그리고 코에이니까, 대항해시대 3에서처럼 자손 기르기라던가 가능하게되면...
정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게될것 같아요 -_-;;;;
과연 삼국지 "X'(텐이라고 읽는게 아닙니다.'엑스'라고 읽어주세요)
역시, 이런게 패키지 게임의 매력이겠죠..
시뮬레이션의 매력일까나.
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에서 하라는데로, 지시하는대로만 해서는 즐겁지가 않은것 같아요.
그 게임안에서 용납되지 않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감으로써 재미를 느끼는거죠;
전에, 그런 책을 본적이 있어요. 도코데모 잇쇼-
토로에게 말을 가르치는 게임인데, 토로에게 '욕'을 가르침으로서 새로운 게임으로 재탄생 시킨(....)
시뮬레이션 게임이 재미있고, 없고는 역시 '자유도'와 플레이어의 센스에 달린것 같아요 ^^
자, 아래는 삼국지 X를 이용한 유머(....)랍니다^^
이걸 보고 혹여나 저처럼 삼국지에 타오르는 분들이 더욱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성: 지 이름 : 름신
여포, 실은.....
관우는 유비의 일밖에 생각하고 계시지 않아
대부분 이미지의 출처는 : http://forg.co.kr
흐미군의 지원으로 페이지 하나 더 추가.
잘못된 한글화
PS. 내 손에 PK가 잡히면 제일 먼저 해보고 싶은건
조운 X(엑스) 육손♡(파하하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