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잡한 상술....

연합뉴스,교통요금.교육비 올들어 급상승..서민가계 부담 가중

아까 낮에본 기사였다.
글쎄...보통 다른뉴스라면 가볍게 넘겨버릴수도 있었을텐데.
'목포 버스비 18.X %상승.'
이라는 문구를 보고 얼마나 힘들어 질까 순간 -_-;
거의 택시비 수준으로 오른거잖아....
휴 =_=..

목포는 태진운수에서 운영하는 버스만 돌아다닌다.
독점 체계니까 가격을 마음대로 올릴수 있는거지.
치사해 -_-.

독점 체계인데, 버스비를 굳이 바르게 내서 내 양심에 한점 부끄럼 없이 할 필요가 없을것 같다 -_-.

생활비...그래, 생활비가 전체적으로 힘든 상황이 되버리는데.
내가 뭐 수입이라도 있는 직장인이라면 모르겠다만
대학생도 학생이라고 =_=.
단지 돈 벌 능력이 있다고 일반 요금을 내라는건 부당해.

그리고 참 다행스럽게도 난 아직까지는 고딩으로(?) 먹어주는 얼굴이라 학생 요금 내도 간단히 통과.
설마 학생요금 내는데 일부러 학생증검사까지 하는 버스기사는 없겠지 -_-;;;;

......라는게 글의 주제는 아니고.

이메일로 이런게 도착했다



스팸이라고 안봐버리면 간단한건지도 모르겠다만.
저런 뉴스를 봐서 심난하던 차에, 분풀이 할걸 제대로 찾았다 싶었다 -_-;

가계는 생활비가 올라서 부담으로 흔들리는데, 카드회사에서는 돈을 쓰라고 부추기고 있다.
저 광고가 주는 이미지는 어떤가?
대학생이라면 등록금만 해도 어마어마한데, '대학생'이라면 지불수단으로 당연히 올앳카드를 사용하는것이 세련되어 보인다고 말하고 있지 않은가.

아래 문구에 제대로 쓰여 있다 '현명한 대학생의 지불수단'이라고.

글쎄, 같잖다고 웃어넘겨버릴 사람이 대다수겠다만..
저런식으로 마케팅을 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추잡스러워 보여서 참을수가 없었다.

충전식 카드라서 과소비의 위험이 없다고 광고를 하긴 하더라마는...
-_- 글쎄? 써보면 알겠지만 충전식 카드도 충분히 위험하다.

제대로된 경제 교육도 안받고 대학교까지 진학하게 된 학생층에게 카드의 편리함만을 가르치고, 나중에 신용카드 고객으로 끌어들이겠다는 모양인거 같은데,

마케팅 수법이 너무 더러운것 같아서 말이지 -_-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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