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이도 스타

6일만에 1화부터 52화까지 봐버렸다 -_-

그 어떤 애니메이션이라도 단편이 아니라면 지루하게 봤는데.
이건 .... 글쎄,
1기는 빨리 끝이 보고싶어~
중간에 낀 이야기가 뭐 이렇게 많지~ 빠져도 될텐데;
라기보다, 주인공 애 성장이 너무 빠르네...분명히 51화짜리라고 들었는데.


....라는 등등의 생각을 했었는데
2기로 이어지는거였구나 -_-;;;

2기는 스토리의 복선이라던가, 인물의 갈등구도같은게 훨씬 디테일 하게 그려져 있어서 1기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볼수 있었다.
역시, 라이벌 구도는 사람을 타오르게 만들어 주느것 같아 -_-;;

솔직하고, 언제나 목표를 만들고 거기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소라.
거 참, 이쁘지 않을수가 없었다.
참...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무대가 '서커스'라는게 이리 흥미유발에 도움이 됐는가도 모르겠다.
새로운 시리즈마다 등장하는 의상도 눈을 잡아 끌기 충분했고.
이야기 구성에 복선을 넣는거라든가(이건 1기보다 2기가 정말 ㅠ_ㅠ)
마음에 드는 이야기였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인데.... 어쩌면 이렇게 사람 가슴을 졸이면서 보게 만들수 있는걸까.대단해 대단해 대단해 -_-;



PS, 52화는 OVA로 만들어져 나온 이야기.
TV 시리즈에 비해 무지 짧다..;;; 란 느낌이 들었어도...
보나스 느낌으로 즐겁게 볼수 있었다 ^^

이게 처음 방영종료되었을때는... 2004년 가을쯤 KBS를 통해 방영될거라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아무소식 없다 -_-;
으, 하지만 이렇게 몽땅 전회를 다 보고 나니,
TV앞에서도 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불끈...

PS2. fool의 성우였던 코야스다케히토. 이러니깐 인기가 많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ㅅ-. 코믹한 연기에 진지한 연기.
둘다 너무 잘어울려서 ; 하하


어리석은 자들이여, 모이거라
여기는 카레이도 스테이지
마음속에 날개를 지닌 자들에게 행복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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