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에 걸친 세월.

내 하드에는 뻔한 노래들밖에 없어요.
그 '뻔함'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글쎄 =_=; 아는 사람은 알겠죠.

노래 이리저리 흩어주는걸 취미화 했던 사람이니까.
엠피쓰리에다 노래 집어넣을때 옛날노래들을 발견했어요.

다카라 와타시가 이루. 란 노래랑...
건스미즈 캣츠의 두잇미니메이.

그 시절이 그대로 노래에 묻어 있는거 같아서.
그래서 별것 아닌거 같은 노래를 지금까지 좋아하는거 같아요.

노래가 좋다기보다, 그 시절에 얽힌 추억을 그런식으로 메모리 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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