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것 카테고리에 연속 게시물!
오늘은 쿠키를 구웠습니다^^
http://groups-beta.google.com/group/offsider
여기에다 글을 쓰고 있는데,
이번달 주제가 쿠키라든가 초코라든가...그런것이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처음 쿠키를 구울때 마음가짐에 대해서 써보려고 했었는데...
쓰다보니까 그냥 장황하게 길어지기만 하는것 같아서.
그냥 오늘 쿠키를 구웠답니다.
할줄 아는건 그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난(.....)
하지만 정말 -_-; 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정말 아주 쉽게 만들수 있게 된거 같아요.
만들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었구요.
재료로 쓴건 마가린이었어요.
참 많죠? 근데 이정도 넣어야지 고소한것이 좋은 맛이 나요.
여기에다 설탕을 넣고. 마가린이랑 설탕이 잘 섞이게 골고루 저어줘요
이 다음에.. 달걀을 풀어서 같이 섞어줘야되는데... 귀찮아서 안찍었네 -_-;;;
그리고..밀가루를 체에 내려주지요.
베이킹 파우더랑...소금도 같이 체에 내렸어요.
(저기 보이는 발은 막내 동생의 발, 밀가루 체에 내리는건 막내 시켰어요 =ㅅ=;)
달걀물,마가린,설탕섞은거에다가 밀가루반죽을 넣어서 젓듯이, 혹은 자르듯이 대충 섞어줘요. 밀가루만 대충 안보이게 슥슥.
그릇 벽에 밀가루 허연것들이 보여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팬에다가 호일 깔고...(나중에 설겆이 하기 귀찮으니까)
기름을 뿌린다음에 키친타올로 골고루 발라줘요.
그 다음에 조금씩 덜어서 저렇게 팬에 올려줘요.
모양이 별로 안 예쁘죠 -_-? 상관없어요. 어차피 오븐 안에 들어가면
그 온도에 츄욱 퍼질테니까.
오븐안에 있을때 모습을 찍어줬어요.
그쵸-_-? 팬에 올렸을때는 볼폼없었는데, 축~ 퍼졌어요.
반죽이 좀 무르긴 했다만 뭐(.....)
완성품은 이런 모양이랍니다 ^ㅁ^
앞에 살짝 울퉁불퉁한건 반죽이 아무래도 너무 무른거 같아서 밀가루좀 더 첨가해서 구운거예요.
빵같은 느낌이 나요.
박력분을 쓰면 과자같은 느낌이 나는데....
집에 있는게 중력분이었으니까 ~_~(농협 우리밀 밀가루)
그래도 그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일반 종이봉투에 들은거보다는..
종이봉투에 들은 밀가루는 뚜껑을 열어놔도 벌레한마리 안들어 가는데 저 농협 밀가루는 저기 보이는거처럼 꽁꽁 묶어 놓지 않으면 당장에벌레 꼬이거든요 -ㅅ-;
오늘은 총 세판을 구웠고.
내일이나 모레나...뭐 먹고 싶을때 또 구우려고 남은 반죽은 국그릇에 담아 랩을 씌워놨어요.
뭔가..부조화죠 -_-;?
하지만 뭐 어때요.
쿠키가 먹고 싶어서 해본것 뿐인데 :3
이렇게라도 안써주면 우리집 오븐은 맨날 닭이나 굽고 고구마나 구워먹는 용도로밖에 안쓰이게 된다구요(.....)
PS.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처음 쿠키를 굽게 된 계기중에
엄마가 오븐 사서 좋다고 이거저거 만들어본거 중에
유일하게 쿠키는 안 만드셨던게, 그거도 어느정도 계기를 부여했는지도오...
오늘은 쿠키를 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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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다 글을 쓰고 있는데,
이번달 주제가 쿠키라든가 초코라든가...그런것이거든요.
그래서 예전에 처음 쿠키를 구울때 마음가짐에 대해서 써보려고 했었는데...
쓰다보니까 그냥 장황하게 길어지기만 하는것 같아서.
그냥 오늘 쿠키를 구웠답니다.
할줄 아는건 그거밖에 없는거 같아요 난(.....)
하지만 정말 -_-; 많이 해서 그런가.
이젠 정말 아주 쉽게 만들수 있게 된거 같아요.
만들면서 여유롭게 사진도 찍었구요.
재료로 쓴건 마가린이었어요.
참 많죠? 근데 이정도 넣어야지 고소한것이 좋은 맛이 나요.
여기에다 설탕을 넣고. 마가린이랑 설탕이 잘 섞이게 골고루 저어줘요
이 다음에.. 달걀을 풀어서 같이 섞어줘야되는데... 귀찮아서 안찍었네 -_-;;;
그리고..밀가루를 체에 내려주지요.
베이킹 파우더랑...소금도 같이 체에 내렸어요.
(저기 보이는 발은 막내 동생의 발, 밀가루 체에 내리는건 막내 시켰어요 =ㅅ=;)
달걀물,마가린,설탕섞은거에다가 밀가루반죽을 넣어서 젓듯이, 혹은 자르듯이 대충 섞어줘요. 밀가루만 대충 안보이게 슥슥.
그릇 벽에 밀가루 허연것들이 보여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팬에다가 호일 깔고...(나중에 설겆이 하기 귀찮으니까)
기름을 뿌린다음에 키친타올로 골고루 발라줘요.
그 다음에 조금씩 덜어서 저렇게 팬에 올려줘요.
모양이 별로 안 예쁘죠 -_-? 상관없어요. 어차피 오븐 안에 들어가면
그 온도에 츄욱 퍼질테니까.
오븐안에 있을때 모습을 찍어줬어요.
그쵸-_-? 팬에 올렸을때는 볼폼없었는데, 축~ 퍼졌어요.
반죽이 좀 무르긴 했다만 뭐(.....)
완성품은 이런 모양이랍니다 ^ㅁ^
앞에 살짝 울퉁불퉁한건 반죽이 아무래도 너무 무른거 같아서 밀가루좀 더 첨가해서 구운거예요.
빵같은 느낌이 나요.
박력분을 쓰면 과자같은 느낌이 나는데....
집에 있는게 중력분이었으니까 ~_~(농협 우리밀 밀가루)
그래도 그게 훨씬 좋은거 같아요. 일반 종이봉투에 들은거보다는..
종이봉투에 들은 밀가루는 뚜껑을 열어놔도 벌레한마리 안들어 가는데 저 농협 밀가루는 저기 보이는거처럼 꽁꽁 묶어 놓지 않으면 당장에벌레 꼬이거든요 -ㅅ-;
오늘은 총 세판을 구웠고.
내일이나 모레나...뭐 먹고 싶을때 또 구우려고 남은 반죽은 국그릇에 담아 랩을 씌워놨어요.
뭔가..부조화죠 -_-;?
하지만 뭐 어때요.
쿠키가 먹고 싶어서 해본것 뿐인데 :3
이렇게라도 안써주면 우리집 오븐은 맨날 닭이나 굽고 고구마나 구워먹는 용도로밖에 안쓰이게 된다구요(.....)
PS. 가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처음 쿠키를 굽게 된 계기중에
엄마가 오븐 사서 좋다고 이거저거 만들어본거 중에
유일하게 쿠키는 안 만드셨던게, 그거도 어느정도 계기를 부여했는지도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