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ka seltzer - 알카 셀쳐 -
review 2008/11/07 10:28
의약품 리뷰. 우와. 약 리뷰를 하다니 환자 같군(...)
하여튼, 저 약은 독일 바이엘사의 히트 위장약 알카셀쳐.
조난 유명한 약인데;;;
사실 내가 이 이름을 듣게 된거는 한달 전.
술도 잘 안마시는 인간이 궁극의 술깨는 포션 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이 약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약이다.
호기심이 생겨 검색 해보니 모 과학고에서는 이 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한단다.
위장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하다니 -ㅅ-; 그냥 발포형 비타민 제제를 써도 좋을걸 굳이 알카셀쳐를 쓰는 이유가 뭘까. 음음.
호기심 phase 2. 잉카콜라의 나라에 거주중인 친구에게 약을 구해달라 요청했다.
* 참고 이미지 : 잉카 콜라. 사실 별로 먼곳은 아니고 미국 -_-; 남미 사람들이 많이 생활하는 동네에 살다보니, 남미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콜라를 판매하고 있다는데, 그 맛은 한국에서 언젠가 한번쯤 마셔본적 있는 모 탄산음료를 닮아 있다고 한다.
그니까, 이 약이 뭐냐면
우리가 어렸을적 외화를 볼때 머리아파 하는 주인공이 컵에 넣은 물에 약을 두개 퐁퐁 떨어뜨리고 나서 잠시 뒤 뭔가 거품이 일어나고 이 물에 녹아들면, 그걸 꼴깍 마시는....
물론 지금은 그런 발포형 비타민 제제도 무척 많이 나와있다.
미국에선 슈퍼에서 아스피린을 살 수 있다.
물론, 아스피린이 조형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카셀쳐 역시 슈퍼/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고.
하여, 친구는 편의점에 가서 알카셀처를 찾아보았다
한데, 편의점 두세곳을 들러도 그 히트하는 알카셀쳐가 보이질 않네.
그래서 인터넷 쇼핑.
오, 알카셀쳐 발견. 구입 -> 미국은 택배 서비스가 한국과 달리 느긋함을 모토로 운영되기에(......) 일주일 정도 지나서 미국 본국에서 약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국제우편.
http://www.cvs.com 여기서 alka seltzer로 검색하면 다양한 알카셀쳐들을 볼 수 있다.
약의 적용은
속쓰림, 위통, 가슴아픔, 두통, 몸아플때. 되시것다.
가정 상비약이란 이야기. 피로할때도 종종 이 약이 소비되는데, 제대로된 피로회복제를 복용하는게 더 나을듯.
다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분 정도...
다 녹고 나면 컵 안쪽에 기포가 맺힌다. 꼭 사이다처럼.
생수가 없어 보리차에 녹여 물 색깔이 저러한데.. -ㅅ-; 왠만하면 생수를 쓰는게 좋겠지?
레몬라임 향을 가진 이 제제는 마시기가 참 편하다. 녹고나면 사이다가 되거든 ~_~.
위장약으로 개발되었다고는 하나, '나막신'님의 이야기에 의해 배탈에 효과가 있는것을 확인한뒤, 배앓이 할때마다 먹고있다. 효과가 있는듯 <- 배앓이 되게 자주함.
하여튼, 저 약은 독일 바이엘사의 히트 위장약 알카셀쳐.
조난 유명한 약인데;;;
사실 내가 이 이름을 듣게 된거는 한달 전.
술도 잘 안마시는 인간이 궁극의 술깨는 포션 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가 이 약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약이다.
호기심이 생겨 검색 해보니 모 과학고에서는 이 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한단다.
위장약을 가지고 화학실험을 하다니 -ㅅ-; 그냥 발포형 비타민 제제를 써도 좋을걸 굳이 알카셀쳐를 쓰는 이유가 뭘까. 음음.
호기심 phase 2. 잉카콜라의 나라에 거주중인 친구에게 약을 구해달라 요청했다.
* 참고 이미지 : 잉카 콜라. 사실 별로 먼곳은 아니고 미국 -_-; 남미 사람들이 많이 생활하는 동네에 살다보니, 남미사람들의 입맛에 맞춘 콜라를 판매하고 있다는데, 그 맛은 한국에서 언젠가 한번쯤 마셔본적 있는 모 탄산음료를 닮아 있다고 한다.
그니까, 이 약이 뭐냐면
우리가 어렸을적 외화를 볼때 머리아파 하는 주인공이 컵에 넣은 물에 약을 두개 퐁퐁 떨어뜨리고 나서 잠시 뒤 뭔가 거품이 일어나고 이 물에 녹아들면, 그걸 꼴깍 마시는....
그 주인공이 바로 알카셀쳐 되시겠다.
이런식으로 미디어에 약을 노출시켜 광고를 할 생각을 한 마케팅 팀장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_-;
물론 지금은 그런 발포형 비타민 제제도 무척 많이 나와있다.
미국에선 슈퍼에서 아스피린을 살 수 있다.
물론, 아스피린이 조형성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알카셀쳐 역시 슈퍼/편의점에서 쉽게 구입할수 있고.
하여, 친구는 편의점에 가서 알카셀처를 찾아보았다
한데, 편의점 두세곳을 들러도 그 히트하는 알카셀쳐가 보이질 않네.
그래서 인터넷 쇼핑.
오, 알카셀쳐 발견. 구입 -> 미국은 택배 서비스가 한국과 달리 느긋함을 모토로 운영되기에(......) 일주일 정도 지나서 미국 본국에서 약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국제우편.
http://www.cvs.com 여기서 alka seltzer로 검색하면 다양한 알카셀쳐들을 볼 수 있다.
약의 적용은
속쓰림, 위통, 가슴아픔, 두통, 몸아플때. 되시것다.
가정 상비약이란 이야기. 피로할때도 종종 이 약이 소비되는데, 제대로된 피로회복제를 복용하는게 더 나을듯.
왜 '술깨는 궁국의 포션' 이란 단어에 알카셀쳐가 들어간건지 알겠다.
-ㅅ-; 술마시고 난 다음날 가질법한 피로 현상에 기가막히게 효과적으로 작용하지 않는가.
헐헐.
드럭 팩트 보니 1봉 (2알)에 4시간 효과 가는듯.
하루동안 8개 이상 복용하지 말것. 이라고 적혀 있고....
복용법은 4OZ의 물(120ml, 종이컵 으로 커피한잔분량의 물)에 알카셀쳐 2알을 넣은뒤 완전히 녹으면 마시면 됨.
단, 반드시 찬물이어야 함. 뜨거운 물이면 화학반응이 격하게 일어나 컵에서 거품이 폭발하듯 일어나는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
다 녹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2분 정도...
다 녹고 나면 컵 안쪽에 기포가 맺힌다. 꼭 사이다처럼.
생수가 없어 보리차에 녹여 물 색깔이 저러한데.. -ㅅ-; 왠만하면 생수를 쓰는게 좋겠지?
레몬라임 향을 가진 이 제제는 마시기가 참 편하다. 녹고나면 사이다가 되거든 ~_~.
위장약으로 개발되었다고는 하나, '나막신'님의 이야기에 의해 배탈에 효과가 있는것을 확인한뒤, 배앓이 할때마다 먹고있다. 효과가 있는듯 <- 배앓이 되게 자주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