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거 여행기 (여행준비)

여행끝 기념품 셋트 ㅋ
10월 3일 (해남)
10시 해남출발 -> 11시 해남 도착 -> 두륜산 케이블카 -> 12시 점심 -> 2시 땅끝 모노레일, 전망대 -> 미황사
10월 4일 (순천1일)
8시 순천 출발 -> 11시 순천시 도착 -> 1시 낙안읍성 -> 2시 점심 -> 5시 순천만 -> 8시 저녁식사 -> 숙소
10월 5일 (순천2일) 
12시 점심 -> 1시 에덴의 동쪽 촬영지 -> 2시 점심 -> 집으로

여행을 준비할때 겪었던 에피소드 두가지 :)

1.
보험 관련 일로 연락을 하라, 하는 문자 메세지 2통 + 메일로 전화번호 확인 2회. 를 받았습니다. 
여행할때 보험에 가입해 두어라, 하는 이야기였는데 문자 받은거에 적혀 있었던 전화번호가 최종전화번호인줄 알고  '트래블로거 관련 보험가입건으로 전화좀 해주세요'
하고 문자 보냈는데 연락이 없었습니다. 

한데.. 보험 특유의 '신속한 대응'이 없더군요. 이야. 뭐지. 내가 보험 가입한다는데 연락이 없네....
하고 다시 메일확인을 해 보니 문자로 전달된 연락처와 이메일로 전달된 전화번호가 달랐습니다. 

통화를 후 상담원분께서는 '여기저기서 전화가 와서 헷갈리네요...이게 뭔가요?' 라고 물으셨고..
 
관광공사서 체육부랑 같이 전국 다섯군데를 여행할수 있도록 한 이벤트성 행사랍니다~ 라고 답을 해드렸지요 ^_^
 
개인여행에 일일히 보험을 넣으라는거 보니, 사고시 책임소재가 불분명해지는것을 막기 위한 바리어인듯.
3000원. 여행자 보험에 가입시 어떤 사고시 보상이 되는건가 확인했고..
나중에 도착한 보험 증서를 보니 간단한 약관을 보니 3000원이란 비용에 비해 받을수 있는 혜택은 무척 많았습니다.
 
2.
여행 코스중에 '송광사'에서의 템플스테이를 해보려고 마음먹고, 여행 일주일 전에 연락을 취했습니다....
허나 -_-;

여객이 많이 몰리는 시기였던지, 예약이 끝났고, 더이상의 예약 또한 받을수 없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헉, 그럼 혹시 템플스테이를 실시하는 다른 사찰은 없나요?' 하니 남도 권역에 있는 다른 사찰을 알려주시네요(...)

송광사에서 템플스테이가 안되니, 해남에서 템플스테이 할만한 곳을 찾아보다가 '미황사' 란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찰에서 하루 머무르는거면 제대로 산골같은 느낌이 나는곳을 찾는게 좋을것 같았고... 그래서 예약 이후 찾아가기로 했죠 ^^

...한데, 예약이 누락되었다는 이야기가...; 허나 예악했던 분들중 취소하신 분이 계셨고, 그 사이로 낑겨 들어가서 사찰체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나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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