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의 질

기다리던 mp3p가 왔습니다 ~
아하하; 소포 왔다는 말에 아픈몸 일으켜서 냉큼 패키지 풀고
이것저거 만져보니까.

과연, 이전에 쓰던 아이리버보다는 음색이 훨씬 곱고, 고급스럽네요 ^^

아이리버쪽은...뭐랄까. 서비스나 기능면에서는 굉장히 우수한데, 음색면에서는 거원쪽이 더 나은것 같아요. 뭐 -_-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도 아이리버쪽보다는 거원쪽이 음색에 더 힘을 주려고 애쓴 흔적이 보여요. 아이리버 메뉴들의 음원구성보다 훨씬 다양하게 나와있으니까.

그래도 역시 최강은 엠디였던듯 ;ㅅ;
그 음장효과는 그 어떤 미니니기기일지라도 절대로 따라가지 못할;

음 -_-;;;;;; 작년 6월이었나, 7월 무렵에 구입한 아이리버는 아빠가 쓰시게 되었답니다. 굉장히 마음에 들어라 하시길래요.

올해는...1월 초순의 새머신 맞추면서 한 스피커랑.
미니기기도 소리쪽에 힘을 준거로 쓰게 된거 보면...
참 소리의 질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된것 같아요.

막귀라고 생각하고 이런거 전혀 다를거 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컴퓨터 스피커 바꾼것만으로도 이런 느낌이 들다니.
놀라운 일이죠 -_-;;;

이제 앞으로 목표는 턴테이블.
1~2만원하는 중고, 싼걸로 하나 구입하려고요.
집에 아빠가 중고생 시절일때부터 모으셨던 레코드가 있는데
제가 들어보고 싶은것도 하나 있더라구요.
그래서 선물이란 명목으로 내가 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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