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시대가 올까?

존엄한 죽음을 위한 권리(뉴스, 링크랍니다)

링크 클릭조차 귀찮아하시는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리자면...
캐나다의 어느 노인분께서 폐질환으로 고생하시다가
자신의 병력등을 보이면서 스스로 자살하셨다....
공개적으로...사회적으로 언론에 알리면서 자살하셨다...뭐 그런 이야기랍니다.

학교에서 읽은 책이 생각나데요;'지적자살'이란 책...
제목에 호기심을 느껴 읽었던 책이었는데 (자서전 자살 이야기랍니다)
암으로 고통받게 되어 스스로 자살하신 이야기였는데....

거참, 육신이 고통스럽고, 노인이면 저런식으로 자살을 택해 되는걸까요?
평생 아플몸이라면 차라리 죽는게 낫다.....
글쎄 =_=. 자신의 권리를 존중해주는건 좋다만....

고통을 측정하는 피라메터라는거는 개개인마다 다르지 않나요.
그 고통의 크기를 타인이 이해해줄수 없다면 죽어서는 안되는걸까요.

....'전문가'라고 불리는 부류의 인간들이 '나의 고통'을 100% 이해한다고 감히 말할수 있을까요?


자살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랍니다 =_=.
자신의 고통은 자신 스스로가 제일 잘 알텐데. 그걸 다른사람의 평가로 말미암아 죽음을 선고받고, 그걸 존엄한 죽음이라고 해야 되는가. 그게 참 배알 뒤틀리는 소리라 말이죠.(흥칫쳇핏)

과연, 그런 시대가 올까요. 내가 내 죽음을 선택해서 스스로 죽을수 있는 그런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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