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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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맨날 단행본만 보는건 아니랍니다.
정기간행물 자료실에 가면 한국에서 팔리는 잡지들을 모조리 볼 수 있다.

이것도 도서관의 매력이죠.
(뭐 -_-; 도서관에 따라 볼 수 있는 잡지 수는 한정되어 있긴하나, 메이져 잡지의 경우라면 왠만한 도서관이라면 갖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 뱀은 과학동아 4월호에서 발견한 작품.
주제는 '정크아트'에 관한것이었답니다.

제목은 키보드 워리어.

버려진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했다고 합니다.
느낄만한 것들이 참 많았던 작품이었어요.
최근 일어난 여러가지 일들(....)에 대해 '헛헛' 하고 웃으면서 볼 수 있게 해준 아이템이었죠.

허허허(....)
-뭔가 장황하게 글을 썻다가 과격한 내용인듯 하여 자체 필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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