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한 50문 50답.

....이런걸 하면 시간이 참 잘가더라.
그러면서 옛날 생각도 다시금 하게 되고.....그러데 ~_~
결국은 할짓이 없다는 소리다(....)

1. 금니가 있나요?
: 없습니다~ 떼운 치아가 2개 금은 아니고 레진으로 떼워져 있답니다.

2. 눈동자가 어떤 색이면 좋겠어요?
: 지금색인게 좋아요. 마음에 들거든~

3. 색깔의 이미지가 사람으로 변한다면 어느 색깔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분홍색 솜사탕. 분홍이 좋아요. 으으으으.
분홍은 연애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포근한 색이래요.
아빠도 분홍색을 참 좋아하셨는데.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런것도 내림이 되는가....
그런 느낌.

4. 아무 이유 없이 싫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이유없이 싫어질순 없지. 근데 아는 언니 한분은 그러시더라.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고,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데도 이유가 없다고 그러더라.
근데 그러면 좋아한다거나, 싫어한다거나, 결국 저울의 0 눈금이잖아..(양팔저울이냐)

5.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가 그 일이 해결되고 나면 그 일을 만든 사람이나 당신한테 상처준 사람에 대해 잊지 않고 계세요 아니면 다 잊으세요-?
: 미안해요. 바보라서.

6. 팔에 시계 차고 다니나요? 차고다닌다면 어느 쪽이예요?
: 중학교 시절 손목시계 차고 응원 했다가 시계 자국 남아버린 뒤로는...손목시계랑 연을 끊어버렸네요.

7. 헌혈 해봤나요? 그리고 헌혈하는거 어떻게 생각해요?
네번. 피곤하다고 생각해요 ~_~;

8. 학교백일장에서 상 받아 본적 있어요?
: 없심다. 흙흙.

9. 무인도에 딱 세가지만 가져 갈 수 있다면 뭘 가져 갈꺼에요?
: 식상한 질문.. 친구. 애인. 네트워크 장비.

10. 포르노를 처음 본 건요? 마지막은요?
: 초등학교 2학년때 장농 위에 숨겨져 있던 수상한 비디오.
뭔...차따르고 어쩌고 저쩌고 했던 거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참으로 소프트 했던것 같다. 마지막은...두달-_-;?

11. 어렸을때의 당신은 말 잘듣는아이? 아닌 말썽꾸러기?
: 오지게 착한 어린이.

12. 변화에 쉽게 적응 하는 편인가요?
: 응. 옛날엔 아닌것 같았는데 이젠 쉽게 적응하는 타입이된듯.

13. 다음에 가입한 카페는 몇개정도?
: 다섯개든가? 학교 카페 제외하면 거의 안들어감.

14. 일식, 중식, 한식, 양식중 가장 좋아하는것은요?
: 우리집표 (.....)

15. 학교에 너무 일찍 가서 아무도 없는 교실에 처음으로 들어갔다면 무슨 일을 했겠어요?
: 냅다 잔다.

16. 가끔 스스로가 바보같다고 느껴질때가 있나요?
: 네이 -_-. 인생의 갈래가 참으로 야속하게 느껴진답니다.

17. 오늘은 무엇무엇을 드셨어요?
: 명태찜♡ .....점심 한끼만 먹는구나 요샌.
붕어빵 세개랑 귤 두개.

18. 맛있었어요?
: 살짝 딱딱해서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은 느낌.

19. 고양이를 키운다면 어떤 종류를 키우고 싶어요?
: 종류같은거 잘 몰라요. 단지 고양이의 앞발이 좋을뿐.

20. 이모티콘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해요?
: 장단점이랄까, 그런거 안 가린다고 생각해 왔는데.

21. 처음 볼땐 몰랐는데 갈수록 매력있는 사람이 좋은가요 아니면 한번에 확 잡아당기는 매력을 지닌 사람이 좋은가요?
: 전자. 당연한거 아닌가.

22. 어떤 피자를 제일 좋아해요?
: 피자, 한쪽먹으면 배차서 못먹어서 별로 안좋아함..

23. 손에 펜이나 연필 등을 잡고 글씨 쓴 가장 최근이 언제인가요?
: 어저께. 다이어리 쓰는거 좋아해서. 꾸미는게 아니고 -_-;;;
순전히 일상 기록용으로.

24. 카페에서 먹어봤던 것중에 가장 맛 없었던 것은?
: 자주 안가서요-_-. 맛없었던게 없네.

25. 지금 당신의 몸에 걸치고 있는 것 모두가 궁금해요.작은 악세서리까지도.
: 집안이라서 편안한 실내복(치마) 입고 있어요. 긴거 -_-;

26. 인생에 있어서 경험한 사람의 첫 죽음은 언제였어요?
: 증조할머니의 돌아가심. 초등학교 5학년 시절. 학기초라서 친구들이랑 관계 다지고...그랬어야 될 시기였는데.
되돌아보면, 그때 이후로 친구 사귐에 있어 폐쇄적인 인간이 되버린거 아닌가 싶음.

27. 어느곳에서든지 당신의 패스워드 숫자는 의미를 담고있어요? 아니면 0000처럼 그냥 무의미한 나열인가요?
: 첫키스한날짜. 푸후후

28. 현재 삶의 만족도를 퍼센테이지로 나타내면?
: 55%

29. 생크림 케이크랑 모카케이크 중에서 어떤 걸 좋아하나요?
: 모카 케이크. 으으 ;ㅅ; 먹어본적 없어요. 그런것.

30. 벨소리 하나로 주욱 사용하는 편인가?
: 그런편...벨소리에 의미는 별로 없음. 대부분이 진동이라.
전화소리 들리면 깜짝깜짝 놀래서 별로 안좋아하거든.

31. 머리는 하루에 한 번씩 감나요?
: ....하루에 몇번? 보통 1주일에 약3회인데?

32. 눈을 쳐다보면서 이야기 할 수 없을때가 있어요?
: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있게 된것 같네요.

33. 밥은 어디서 먹어요?
: 집에서 먹죠.

34. 차종류를 집에서 잘 마시는 편이예요? 마신다면 어떤 것을 먹어요?
: 거의 안마시는데, 집에서 마신다면 인스턴트 커피 한봉에 물 타마시는거겠죠.

35. 집을 몇 번 정도 이사했어요?
: 두번.

36. 집에서 요리 자주해요?
: 아뇨.

37. 귀는 몇 개나 뚫었어요? 오른쪽 몇개, 왼쪽 몇개?
: 뚫었다가 막혔지요. 다시 뚫게 될 날이 있을까.

38. 바탕화면 뭐예요?
: 카미오 미스즈. 머리풀면서 날아갈듯한 그림.

39. 핸드폰에 가족들 번호를 저장해두는 편인가요?
: 당연하죠. 단축번호 1, 집. 2, 아빠, 3 준태.

40. 요새 연재되고 있는 귀여니의 소설들에 대해 읽어보셨나요? 그에 대한 생각은 어떻죠?
: ..이거 꽤 묵은 질문이구나.

41. 정말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할때의 행동은 어때요?
: 그래도 나쁜 사이가 되지 않기 위해 슬금슬금.

42. 알레르기 있나요?
: 고등어 알레르기. 지금은 없어졌을라나..
자반고등어는 안그러는데, 유독 그냥 고등어나 그 찌게를 먹으면
탈이 나는듯.....

43. 혼자 있는 게 좋아요?
: 별로 안좋음.

44. 사랑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는 뭐가 있을까요?
: 의도가 뭐냐.

45. 사랑이 영원할 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 네.

46. 좋아하는 노래는요?
: 카르멘 하이라이트. 셰기딜라에 미친듯이 빠져지냄.

47. 반지를 끼고 있나요?
: 아뇨. 손가락이 안예뻐서 싫어요.

48. 딸기 우유 좋아해요? 바나나 우유는요? 메론 우유는요?
: 우유를 원체 좋아하지 않아요.

49. 손가락이 긴-편인가요?
: 보통.

50. 쮸쮸바같은게 좋아요 아니면 막대기로 되어있는 아이스크림이 좋아요? 아니면 더위사냥 같은...
: 아이스크림. 종류불문 모에.

갈수록 무성의 해지는듯한...하나마나했다는 느낌이 들긴 하나
아까워서(..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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