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사랑의 존재.
DIARY/think it 2005/01/12 04:18
나는 아직도 진실한 사랑의 존재를 믿는가보다.
여자애한테 차였다는 남자애랑 이야기를 했다.
가벼이 아는사이야. 뭐랄까...
내가 그랬던게 생각나서 이거저거 물어봤다.
.......
.........
'사귀는것'은 싫어. 친구하면 되잖아.
언젠가 헤어질걸 전제하고 연애를 하다니.
'영원하자'라고 말하는건.
정말 그러고 싶어서인거잖아.
영원하지 못할거라는걸 알면서 '영원하자'라고 말하다니.
그래놓고 헤어지면.
그 '영원하자' 라고 했던 대사는 어디로 가는데.
사랑은 의지야.
감정에 이끌려 만났다가, 감정의 흐름이 끊긴다고 해서 모든게 정리되버리는건 아니라고.
그러니까, 저 말은 아주아주 무거운 말이라고.
저 말을 가벼이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하고 싶지 않아.
마음이 극에 달하면 무슨소리든 못하겠어.
하지만 그걸 자제하고 참고. 가슴에 담거나 노트에 적을수도 있잖아.
정말 그럴수 있는 상황일때.
그때에 무거운 말을 잔뜩 하라고.
결혼하기 전엔 그렇게 '사랑해, 영원하자' 라던 사람들이
결혼하고 나서 얼마나 자주'영원하자' 란 소릴 했을까.
....하기사 뭐. 부부란거도 계약처럼 종이 한장으로 남남이 되는데.
그런 형식조차 없는 '연인'이라는게 얼마나 '영원할수'있을까.
....근데 내가 과연 저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나 한건지 원.
(자조적인 웃음)
여자애한테 차였다는 남자애랑 이야기를 했다.
가벼이 아는사이야. 뭐랄까...
내가 그랬던게 생각나서 이거저거 물어봤다.
.......
.........
'사귀는것'은 싫어. 친구하면 되잖아.
언젠가 헤어질걸 전제하고 연애를 하다니.
'영원하자'라고 말하는건.
정말 그러고 싶어서인거잖아.
영원하지 못할거라는걸 알면서 '영원하자'라고 말하다니.
그래놓고 헤어지면.
그 '영원하자' 라고 했던 대사는 어디로 가는데.
사랑은 의지야.
감정에 이끌려 만났다가, 감정의 흐름이 끊긴다고 해서 모든게 정리되버리는건 아니라고.
그러니까, 저 말은 아주아주 무거운 말이라고.
저 말을 가벼이 사용하는 사람은 신뢰하고 싶지 않아.
마음이 극에 달하면 무슨소리든 못하겠어.
하지만 그걸 자제하고 참고. 가슴에 담거나 노트에 적을수도 있잖아.
정말 그럴수 있는 상황일때.
그때에 무거운 말을 잔뜩 하라고.
결혼하기 전엔 그렇게 '사랑해, 영원하자' 라던 사람들이
결혼하고 나서 얼마나 자주'영원하자' 란 소릴 했을까.
....하기사 뭐. 부부란거도 계약처럼 종이 한장으로 남남이 되는데.
그런 형식조차 없는 '연인'이라는게 얼마나 '영원할수'있을까.
....근데 내가 과연 저 말을 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나 한건지 원.
(자조적인 웃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