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물생심
DIARY/like 2004/10/22 21:28
친구가 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아무것도 모른대서
그나마 조금 알고 있는 제가 여러모로 도움을 줬답니다.
친구가 구매한 물건은
니콘 쿨픽스 3200이랍니다.
자취를 하고 있는 터라, 택배도 제가 받기로 했죠. 정확히는 저희 엄마가 -ㅅ-;;
그것이 3주전의 일.
그저...물건만 받으면 되겠거니, 하고 마음 푹 놓고 있었는데.
오늘 그 물건이 왔답니다.
아가씨께서는 30여만원을 주고 결제 하셨다는데,
삼각대에 디카 가방까지, 아주 화려하니 스펙을 맞추셨드만요.
(삼각대 처음 봤어요)
.....으. 견물 생심인가 정말.
꺼내서 만져보고 있노라니 정말 나도 하나 가지고 싶더만요.
아가씨가 구입한것은 빨간색.
하지만 내 눈을 잡아 끌었던 녀석은 초록색이랍니다.
.............그린색을 보니 눈이 ㅁ딮 21;4ㅓㅍ ㅣㅏㅇ뮤 ㅗ미아,
도서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저기다 확 질러버리고 싶은 욕망이 한순간 치밀어 올랐으나.
라며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는 중이랍니다.
...........아. 어째서 사고싶은게 이리 많은걸까요.
이쁜옷도 사입고 싶고.
저 카메라도 가지고 싶고....
-_-; 뭔가를 강렬히 하고 싶다는건 살아있다는 증거겠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니, 어디 한번 그 열매 익기나 기다려봐야겠심다(....)
그나마 조금 알고 있는 제가 여러모로 도움을 줬답니다.
친구가 구매한 물건은
니콘 쿨픽스 3200이랍니다.
자취를 하고 있는 터라, 택배도 제가 받기로 했죠. 정확히는 저희 엄마가 -ㅅ-;;
그것이 3주전의 일.
그저...물건만 받으면 되겠거니, 하고 마음 푹 놓고 있었는데.
오늘 그 물건이 왔답니다.
아가씨께서는 30여만원을 주고 결제 하셨다는데,
삼각대에 디카 가방까지, 아주 화려하니 스펙을 맞추셨드만요.
(삼각대 처음 봤어요)
.....으. 견물 생심인가 정말.
꺼내서 만져보고 있노라니 정말 나도 하나 가지고 싶더만요.
아가씨가 구입한것은 빨간색.
하지만 내 눈을 잡아 끌었던 녀석은 초록색이랍니다.
.............그린색을 보니 눈이 ㅁ딮 21;4ㅓㅍ ㅣㅏㅇ뮤 ㅗ미아,
도서관 아르바이트로 번 돈을 저기다 확 질러버리고 싶은 욕망이 한순간 치밀어 올랐으나.
핸드폰에 카메라 있는데 뭐...
놀러다니는 일도 그렇게 많이 없고...
놀러다니는 일도 그렇게 많이 없고...
라며 자신의 욕망을 다스리는 중이랍니다.
...........아. 어째서 사고싶은게 이리 많은걸까요.
이쁜옷도 사입고 싶고.
저 카메라도 가지고 싶고....
-_-; 뭔가를 강렬히 하고 싶다는건 살아있다는 증거겠죠.
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니, 어디 한번 그 열매 익기나 기다려봐야겠심다(....)



